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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26 12:56:20수정됨 |
Name | Amsden |
Link #1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005111909567053&id=100002048201700 |
Subject | 이번 사태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은 정말 최악이네요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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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하신글 읽어봤는데 크게 문제있는 지점을 못찾겠습니다. 직접인용하신 부분도 저부분만 짤라봐도 뭐를 뭣같이 말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사실과 다르게 과장된 가짜뉴스들이 불을 지른건 맞는거 아닌가요
https://redtea.kr/pb/pb.php?id=news&no=20793
관련해서 뉴게의 글 하나 링크합니다.
https://redtea.kr/pb/pb.php?id=news&no=20793
관련해서 뉴게의 글 하나 링크합니다.
김두관 뉴스 보셨나보네요 저도 그거 퍼올까 하다가 말았는데.
당장 생각나는것만 조국 윤미향 이번 인국공 사태도 그렇고
이래도 찍어준다고?? 국민들 상대로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한편으로는 자기들 내부에서 충성심 테스트도 겸사겸사 하면서요. 그저 역겹고 역겹다는 말밖엔.
오늘 점심밥 소화하기 어렵겠어요.
당장 생각나는것만 조국 윤미향 이번 인국공 사태도 그렇고
이래도 찍어준다고?? 국민들 상대로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한편으로는 자기들 내부에서 충성심 테스트도 겸사겸사 하면서요. 그저 역겹고 역겹다는 말밖엔.
오늘 점심밥 소화하기 어렵겠어요.
인국공이 이전부터 최고의 직장으로 선망받았다는 건 그만큼 들어가기도 힘들고 어렵다는 얘기죠. 서울대 카이스트 애들도 몇번이니 고배를 들이키는 곳인데 그 노력을 '좀 더'라는 단어 하나로 퉁치고 너네들은 그냥 놀아났을 뿐이다 이런식으로 단정짓고 있는 글을 보고 기분이 안 나쁘면 그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이번 정규직 전환은 기존 공채로 들어간분들이랑 대우가 아에 다릅니다.
사실 그동안 제대로 대우해주지 못했던 분들을 약간이나마 더 낫게 해주는거구요 그리고 2017년 정규직화 선언이후에 들어온 사람들은 해당이 안됩니다.
제가 추가로 링크한 뉴게 기사 한번 봐보세요
사실 그동안 제대로 대우해주지 못했던 분들을 약간이나마 더 낫게 해주는거구요 그리고 2017년 정규직화 선언이후에 들어온 사람들은 해당이 안됩니다.
제가 추가로 링크한 뉴게 기사 한번 봐보세요
다들 정규직 전환에만 집중하시는데 이 글은 그걸 성토하려는게 아닙니다. 지금의 정책에 분노하는 사람들에 대한 민주당의 태도가 너무 한심해서 그런 거에요. 위에도 써놨듯이 저는 정규직 전환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이 있진 않습니다.
연봉 5천이니 뭐니 소리 나오는데 임금 3.몇 % 오르고 직업적 여건이 안좋아서 안정 보장해준는 것이고 평범한 '정규직'과 다른 '중규직'과 같은 위치로 보장해주는 것인데 그것도 불만이에요?
지금 문제의 원인이 바로 저거라고 생각해서 쓴 건데 왜 민주당 '만의' 고질병 얘기가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게 상관 있었으면 제가 썼겠죠.
뭐 어쩌라는질 모르시겠으면 그냥 무시하고 가시면 됩니다. 애초에 이 글의 목적은 어떤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현재 집권당의 전반적인 멘탈리티가 위정자의 그것에 맞지 않다는 걸 드러내려는 거였으니까요. 그런 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가치관 차이일 뿐이니 공감 못하시겠다면 뭐 저야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토끼모자를쓴펭귄 님//
'지금의 반벌은 가짜뉴스에 의한 것'->반대자들에게도 정책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국회의원의 의무에 대한 편리한 회피. 정말 가짜뉴스 때문이라고 해도 저런 식의 언급을 하면 안되죠. 교사가 학생탓하면서 가르침을 포기하겠다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지금의 반벌은 가짜뉴스에 의한 것'->반대자들에게도 정책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국회의원의 의무에 대한 편리한 회피. 정말 가짜뉴스 때문이라고 해도 저런 식의 언급을 하면 안되죠. 교사가 학생탓하면서 가르침을 포기하겠다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토끼모자를쓴펭귄 님//
아무리 옛날에 그런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그게 지금의 잘못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야 할 이유가 되진 못합니다.
아무리 옛날에 그런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그게 지금의 잘못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야 할 이유가 되진 못합니다.
솔직히 이번 사태에서 정규직 전환여부를 떠나 대통령의 인국공 방문일을 기준으로 나누는 게 이해가 안갑니다. 동일업무를 하는 사람들 간의 생산성 여부는 같을텐데요. 찬성하는 사람들 논리가 이들의 역할은 중요해서 또는 총액임금제는 모르겠고 이들이 정규직 돼도 취준생에 피해가 가는 일은 없다 대충 이런 걸로 아는데 이런 이유들이 왜 대통령 방문일 이후에는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가에 대한 답은 안된다고 봅니다.
정규직화가 될걸 알고 들어온거랑 모르고 들어온 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겐 대통령 방문일이라기보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선언일이라고 봐야죠
자유시장경제에서, 모두가 원하는 가장 좋은 급의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얻기 쉬운 직업군에 대해 2배의 임금차이를 보이는게 불공정하다는 논리가 이해가 안됩니다. 가붕게는 원하고 노력하지말고 인민이 되라는 건지.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08/518826/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89374
https://www.yna.co.kr/view/AKR20170427204400002
김두관 글은 전형적인 망한 워딩이죠. 을과 을의 조정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한쪽 을을 화나게 하거든요. 당위라는 전략이 필요한 때가 있고 정치라는 전술이 필요한 때도 있는데, 정치해야할때 당위를 얘기하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89374
https://www.yna.co.kr/view/AKR20170427204400002
김두관 글은 전형적인 망한 워딩이죠. 을과 을의 조정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한쪽 을을 화나게 하거든요. 당위라는 전략이 필요한 때가 있고 정치라는 전술이 필요한 때도 있는데, 정치해야할때 당위를 얘기하면...
조국때는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했었고 윤미향때는 그냥 구역질 나왔었는데 ..
이건 스마트하지 못하다는 정도지 방향성 자체는 옳다고 생각되는데요. 고양이 목에 방울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죠.
조국 윤미향과 같은 급으로 엮일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저치들은 윤미향때 선을 많이 넘어버려서 이젠 뭘 해도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
이건 스마트하지 못하다는 정도지 방향성 자체는 옳다고 생각되는데요. 고양이 목에 방울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죠.
조국 윤미향과 같은 급으로 엮일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저치들은 윤미향때 선을 많이 넘어버려서 이젠 뭘 해도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
공격적 표현 사용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서로 다른 주장으로 논쟁중인 상대에 대해 ㅋㅋㅋ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것은 무례하고도 공격적인 표현으로 해석됩니다.
홍차넷 운영진은 회원간 소통에서 공격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단속합니다.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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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모자를쓴펭귄 님//
논쟁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신 것에 대해 시정권고를 드립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선을 지키셨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공격적 태도로 논쟁을 이어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처럼 토끼모자를쓴펭귄님이 대댓글을 계속 이어가면서 논쟁에 참여하시는 모습이 너무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표현의 수위가 높지 않아도 지금처럼 빈도가 높다면 선을 넘는 공격성이라고 판단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댓글에 일일이 싫어요 감정표현을 누르며 노골적으로 상대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내시는 것은 대화하는 상대나 커뮤니티 회원 모두에 대한 무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논쟁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신 것에 대해 시정권고를 드립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선을 지키셨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공격적 태도로 논쟁을 이어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처럼 토끼모자를쓴펭귄님이 대댓글을 계속 이어가면서 논쟁에 참여하시는 모습이 너무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표현의 수위가 높지 않아도 지금처럼 빈도가 높다면 선을 넘는 공격성이라고 판단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댓글에 일일이 싫어요 감정표현을 누르며 노골적으로 상대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내시는 것은 대화하는 상대나 커뮤니티 회원 모두에 대한 무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Amsden님께 시정권고를 드립니다.
가입 후 첫 글 부터 다른 회원들과 적극적인 분쟁을 빚고 계신 것에 대해 강하게 경고를 드립니다.
홍차넷은 운영진이 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곳입니다.
논쟁중에 작성한 모든 공격적 표현들에 대해 책임을 묻습니다.
이 점을 분명히 기억해주시고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곳의 질서를 존중하지 않으신다면 계속해서 활동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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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중에 작성한 모든 공격적 표현들에 대해 책임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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