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06/26 23:21:59수정됨
Name   Leeka
File #1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4.jpeg (107.4 KB), Download : 45
Subject   [LOL] 농심의 신의 한수? - LCK 서머 8일차 후기



[T1이 오른쪽에 있고 젠지가 왼쪽에 있어야 색깔이 이쁜데..  불편...]


Q. T1은 왜 서머시즌 초기에 슬로우스타터가 될까요?


A. 최고 인기팀이라 비시즌에 스폰서 행사가 너무 많습니다.

올해만 해도 클레브, 삼성 오딧세이, BMW, 월드콘등 광고 찍었고
오늘도 뚱감 인터뷰에서 경기끝나고 또 스폰서 행사를 간다고.. 했죠 -.-;


타 팀들이 새 시즌 적응할때 광고 찍고 있는데 시즌 초반 폼이 좋으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일지도.. 




1.  어차피 롤은 미드 순위임. 


스프링

T1 - 페이커
젠지 - 비디디
DRX - 쵸비
담원 - 쇼메이커
KT - 쿠로
아프리카 - 플라이
APK - 커버
한화 - 템트
샌박 - 도브
그리핀 - 유칼

진짜 그냥 미드 실력대로 얼추 순위 나왔다고 해도 되는 수준인데.... 가감도 +- 약간만 된 수준이고..



폰이 롤은 '미드/원딜이 최고면 이길수밖에 없는 게임' 이라고 했고...   

마타가 14 롤드컵 먹은 뒤 댄디+마타 조합으로 VG 갔다가..

아 정글+서포터가 아무리 떠먹여도 미드/원딜이 이꼬라지면 절대 안되는구나..를 깨닫고

16년부터는 마타도 미드 + 원딜 골라서 팀 옮겨 다닌거 생각하면..



2. 에포트는 진짜 레오나랑 안맞나..


와 에포트 라칸 개 쩐다.. 지린다

와 에포트 알리 미쳤다..   와 

하다가 레오나만 고르면 갑자기 마음속 평가가 내려가는 기적을 맛봄.. 




3. 한화와 샌박의 10위 경쟁.. 가슴이 웅장해진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핀이 빠졌으니 저 둘이 10위 경쟁 하는게 맞는데..   

근본인 미드가 템트 빠지면서 더 약해졌는데 박도현 선생님 온거에 너무 심취한거일지도..




4. 어어.. 하는순간 2주차 2위따리 하는 다이나믹스.. 농심 투자 실화?!?

물론 진짜 쎄다는 젠지 DRX T1 삼신기는 안만났으니..   사실 뒤에 패가 늘어날 확률이 높지만
올라오자마자 바로 3승 1패 찍었다는 점에서 이미...  농심 관계자 급 뿌듯할듯..



5. 바텀 티어 정리를 짧게 끄적였었는데, 바루스/아펠만 밴되면 후픽이 구도가 좋긴 하네요. 

블루가 이즈 선픽 -> 칼리 후픽

블루가 칼리 선픽 -> 애쉬 후픽

으로 맞춰잡으면 되니 의외로 편해지는듯.... 




6. 좋은 밴/픽은 선수 수준에 맞추는 것. 

18 롤드컵 8강에서..   북미 최고 명장 래퍼드님이 R만 누르면 이기는 조합을 씨나인에게 선물해서 롤드컵 4강을 보낸걸 생각해보면..

급이 낮을땐 그냥 쉬운거 주는게... 



7. 와디드 해설의 한화 평가는 틀린거 같네요.

미드만 없는게 아니라 상체가 통으로 없는 수준인데..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716 게임[LOL] 농심의 신의 한수? - LCK 서머 8일차 후기 2 Leeka 20/06/26 5098 1
    8388 음악쥐는 겨울이 되면 어디로 가나? 9 바나나코우 18/10/18 5098 2
    7293 스포츠180327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1타점 2루타) 김치찌개 18/03/28 5098 0
    4646 일상/생각가마솥계란찜 6 tannenbaum 17/01/17 5098 13
    3413 일상/생각인그룹 아웃그룹 4 까페레인 16/08/01 5098 10
    2831 창작[26주차] 순간에서 영원까지 14 에밀리 16/05/18 5098 0
    12415 도서/문학[독후감] '시드 마이어'를 읽고 나서 2 *alchemist* 22/01/07 5097 1
    9809 기타홍콩 시위 참여 독려 영상 3 다군 19/10/09 5097 7
    4563 기타On Diversity in the English Curriculum 12 O Happy Dagger 17/01/07 5097 1
    14556 요리/음식까눌레 만드는 이야기 10 나루 24/03/23 5096 7
    12970 오프모임7월 16일 토요일 오후 세 시 노래방 모임 어떠세요. 41 트린 22/07/05 5096 3
    9844 게임[LOL] 10월 17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6 발그레 아이네꼬 19/10/16 5096 0
    8640 일상/생각어떤 일을 이루고자 할 때 닥치는 세 가지 벽 8 유리카 18/12/15 5096 1
    7622 도서/문학무엇이 선량한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가 - 루시퍼 이펙트 5 Xayide 18/06/04 5096 5
    8745 일상/생각도서관에 쥐덫이 있던데...이거 쥐 나온다는 뜻이죠? 7 덕후나이트 19/01/10 5095 0
    8638 정치스물 다섯 살까지 저는 한나라당의 지지자였습니다 (1) 6 The xian 18/12/14 5095 10
    6573 방송/연예11화 리뷰를 겜알못으로 만든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 리뷰 6 Leeka 17/11/11 5095 0
    3182 일상/생각. 12 리틀미 16/07/03 5095 7
    8243 스포츠9월 3주차 KBO 순위표, 용병 성적표.jpg 5 손금불산입 18/09/17 5094 0
    5361 기타[나눔종료] 영화예매 당첨자 공지 18 17/04/03 5094 2
    4575 역사여요전쟁 - 4. 개경 함락 7 눈시 17/01/08 5094 4
    2896 기타[불판] 잡담&이슈가 모이는 홍차넷 찻집 42 난커피가더좋아 16/05/26 5094 0
    13699 사회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지나치게 높은 징집률이라고 생각합니다. 15 강세린 23/04/01 5093 0
    5939 일상/생각알바생과 근로기준법 이야기 14 tannenbaum 17/07/13 5093 8
    3863 스포츠KBO 정규시즌 좌석 점유율 계산 6 NF140416 16/10/10 5093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