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05/29 17:50:23
Name   쉬군
Subject   가입했습니다!! 이럴때 아니면 가입 인사도 못쓰겠죠!
피지알에서 건너온 쉬군입니다!

건너오긴 했지만 피지알도 이용하고 병행하긴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가입을 하자마자 직업병인지 사이트 테스트를 해볼까 생각을 하고있네요-_-

이래서 직업병은 무서운가 봅니다.

토비님도 많이 생각하고 만드신거라 생각하는 만큼 여기서도 조용하고 착하게 활동해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1 음악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가장 좋아하는 일음 한곡. 茶太 - かえりみち 2 하늘깃 15/08/20 4806 0
    8538 스포츠가장 압도적인 유럽 축구 리그는 어디였을까? 1 손금불산입 18/11/18 6371 1
    11212 사회가장 맛있는 족발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왔다고 합니다. 4 Leeka 20/12/11 4414 0
    267 기타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5 Winter_SkaDi 15/06/08 7034 0
    21 기타가입했습니다. 5 뮤츠 15/05/29 8101 1
    32 기타가입했습니다. 2 노즈도르무 15/05/30 8885 0
    33 기타가입했습니다. 2 soul 15/05/30 9621 0
    10 기타가입했습니다!! 이럴때 아니면 가입 인사도 못쓰겠죠! 6 쉬군 15/05/29 10152 2
    15508 일상/생각가입한지 몇시간만에 삭제당할만한 글을 올린점 반성합니다 3 로이드포저 25/06/09 1684 2
    8180 일상/생각가입하고 쓰는 첫글. 자유로운 머리에 8 꿈점 18/09/08 4948 0
    2817 창작가입기념으로 올려봅니다 6 탐닉 16/05/15 5163 11
    99 기타가입, 그리고 저의 푸념.. 10 Hook간다 15/05/30 5945 2
    765 일상/생각가입 인사, 그리고 이별 이야기 주저리 17 줄리아 15/08/10 5772 0
    6591 정치가임기 여성 얘기나올때 마다 드는 생각 15 월화수목김사왈아 17/11/14 7081 0
    10121 스포츠가을이횽이 그리핀 신임 대표로 돌아옵니다. 4 Groot 19/12/27 6404 0
    8185 육아/가정가을은 타는 가을 남자 이야기. 9 사나남편 18/09/08 6349 16
    6494 문화/예술가을방학 콘서트 후기 22 나단 17/10/31 6803 4
    6383 문화/예술가을 인디공연 세종문화회관뒤뜰 2 naru 17/10/07 4427 3
    5578 영화가오갤2 보고 왔습니다 8 Raute 17/05/06 4814 0
    13957 기타가시화 되는 AI 저작권 1 우연한봄 23/06/06 3661 0
    10152 일상/생각가습기를 닦다가 2 사이시옷 20/01/06 6049 12
    1850 기타가슴에 내려앉는 시 모음 시리즈.jpg 1 김치찌개 15/12/23 8911 0
    1740 일상/생각가스건조기에 대한 고찰 2 전크리넥스만써요 15/12/09 7064 0
    4368 일상/생각가수 데뷔한 친구 형님의 슬픈 얼굴 11 Toby 16/12/13 4915 0
    10427 정치가속주의: 전세계의 백인 지상주의자들을 고무하는 모호한 사상 - 기술자본주의적 철학은 어떻게 살인에 대한 정당화로 변형되었는가. 18 구밀복검 20/03/24 11122 2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