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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6 11:18:42수정됨
Name   Leeka
Subject   [롤드컵] 테스형과의 경기 이야기

1. 티어 정리 실수


양팀 인터뷰와, 전문가들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 TES는 세나를 먹고 주요 챔프를 다 밴했다
-> DRX는 드레이븐을 최근에 연습을 많이 했고, 드레이븐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픽을 했다
-> TES도 이정도로 닫으면 드레이븐을 고를거라고 생각했다.


결과는 세나+켄치는 기본적으로 드레이븐+쓰레쉬를 이기는 상성이라. 애초에 이게 후픽으로 나오면 안되는 티어였음. 


2. 인 게임에서의 연속 미스. 

세나+켄치를 드레이븐+쓰레쉬가 이기는 타이밍이 없는건 아닙니다만

여기서

-> 와디드도 감탄한, 재키러브의 1렙 첫 평타로 시작된 딜교. 이걸로 이미 초반 2렙 구도가 망함. 

이 합쳐지면서 바텀 라인전이 이미 끝나버렸고. 

여기에 'TES는 바텀에 4명, 5명이 와서 후벼파는 선택을 합니다' 

세나+켄치가 커서 미드를 잡는 순간 '이미 퀸이 레넥톤을 이겼던 말던.. 은 의미가 사라져버린거죠' 
(퀸 + 레넥톤.. 구도에서 녹턴과 트페가 같이 가서 2:2가 되는 수준이 아니라. 세나&켄치까지 와서 4:2가 되니깐 퀸이 사이드를 못감..)



3. 그래도 서로 잘했음.. 

서로 판단 자체는 빠르게 반응했고. 

여러 재밌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4. 사실 테스형이 이기는게 정배니까..

MSC때 T1, 담원, 젠지 합쳐서 5:0으로 박살난 팀한테 질수도 있지 뭐... 



5. 조별리그는 블루까지 잡았을 때 기준으로 한바퀴 평가를

동실력이면 블루가 유리한게 사실이고. (6:4 수준)

담원만 해도, LCK 서머에서 세트 5패를 했는데. 이 5패가 모두 퍼플이고.  블루에선 전승이였다는걸 생각하면. 


실제로 실력차이가 크게 없다고 평가받던 팀들의 경기는 다 블루가 이기고 있긴 한 상태라.  한바퀴 돌아보고 평가해도..



6. 현재 분위기대로면 8강은

3~4 중국, 3 한국, 1~2 유럽..  정도가   3일차가 끝난 현재 정배 같은데요.. 

조별리그에서 메타 파악 잘 해서.  

18~19년과 다르게. 올해는 다전제도 다르다! 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18~19년에 6팀중 5팀이 조 1위하고.  8강에서 바로 4팀이 썰리면서 한주만에 분위기를 반전시켰던 걸 다시 보고 싶지는 않아서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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