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6003447_32524.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108535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146729
처음에 접했을때나.. 방송을 봤을때만 해도
설마. 요즘시대에 정말 쥐가 나왔겠어?
심지어 그 쥐를 그대로 배달그릇에 넣고 배달했겠어?
그것도 그 쥐가 살아있는 상태라고?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제보 접수 이후, 식약처에서 조사 결과 사실이였다고 합니다.
[식약처는 CCTV 분석 결과 주방 천장에 설치된 환풍구 배관의 파손된 부분에서 5센치미터 크기의 새끼 쥐가 반찬 용기에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살아있는 쥐가 반찬통에 다이브해서 배달에 나갈정도면.. 위생이 대체 어느정도여야 가능한건지....
[처음엔 "소비자의 자작극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던 프랜차이즈 본사 측은 오늘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