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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5/10/07 13:10:51 |
Name | Leeka |
Subject | 통신비가 줄었다는 방통위의 현실 |
단말기 유통법 시행 이후 가계 통신비 부담이 줄었다고 강조해온 정부 부처가, 오히려 자기 부처 직원들을 위한 통신지원금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미래부보다 1인당 월 평균 통신비지원이 더 높아졌다. 방통위는 지난해 37명에게 월평균 6만400원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11.5%나 늘어난 6만8998원을 지원 중이다. 단통법 이후 1인당 통신비 부담이 줄었는데.. 왜 통신비 지원금이 11.5%가 늘어났을까요.. ?!?!?!?!?! 머 다 오해일거라 믿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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