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02/22 16:16:48수정됨
Name   트린
Subject   [마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웹소설, 웹툰 창작 교육 4주 과정 참여자 모집합니다.
저는 편집자 경력 5년과 소설 3권, 논픽션 1권, 다음에서 웹툰, 게임 시나리오 외주 8종을 진행하였고, 현재는 신작 웹툰을
준비 중인 창작자입니다. 이와 병행해 다양한 경험을 전파하고자 문화 센터와 방과 후 교실용 창작 교육안을 완성하였습니다. 해당 과정을 다듬기 위해 실제 수업을 듣고 창작하실 수강생이 필요합니다.

참가자 분들은 무료로 웹소설 교육을 받으실 수 있고, 전업 작가 데뷔의 가능성이 있는 분에게는 추가로 출판 조언, 웹툰과 게임 시나리오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 과정은 실무 지식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고, 지정 과제를 창작한 후 다음 시간에 합평회를 하여 서로의 작품을 평가하고 조언받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재는 강사가 제공하는 프린트 물입니다. 노트북이나 패드가 편하신 분들에게는 프린트 데이터를 드립니다.

현재 1기 3명이 27일 창작에 필요한 지식과 본인이 창작한 작품을 가지고 졸업합니다. 2기 참여 예정자 분들은 3인이었으나 한 분 외 두 분이 일정 변화와 코로나 때문에 참석을 고사하셨습니다.
이에 2-4인의 교육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해당 과정은 3기 이후 유료화 예정입니다.


제한 : 19세 이상 성인 남녀노소.
제한 2 : 코로나 백신 3회 접종자
비용 : 무료 (세미나 룸 비용은 각 개인 부담. 1회 6천 원 정도.)
시간 / 기간 : 1주 1회 4시간 / 4회
일시 : 주말 고정. 토요일 14시 또는 일요일 14시 등으로 참가자 간 합의 후 조절 가능
일정 : 3월 초 또는 4월 초. (참가자 간 일정 합의 후 조정)
장소 : 강남 고정. (지방 참가자의 기동성 배려)
교육 과정 :

1강
기초 지식 (장르 선택, 필수인 독서, 아이디어 정리, 시장상황 등) / 배경, 캐릭터, 사건, 철학(주제) 선택 및 연구
1강 과제
개인 창작용 배경, 캐릭터, 사건, 철학(주제) 제작

2강
개인 창작용 배경, 캐릭터, 사건, 철학(주제) 과제 합평회 / 시놉시스, 플롯 교육
2강 과제
시놉시스, 플롯 제작, 카카오페이지 소설 “셜록 : 여왕폐하의 탐정” 1권 읽기

3강
시놉시스, 플롯 과제 합평회 / 소설 “셜록 : 여왕폐하의 탐정”으로 배우는 실무 업무. / 소설 창작 팁
3강 과제
시놉시스, 플롯을 활용해 1, 2, 마지막화 쓰기

4강
1, 2, 마지막화 과제 후 합평회

기타 : 저녁식사 겸 뒷풀이 있습니다. 참석 강제는 아닙니다.


신청은 선착순입니다. 하지만 4회를 빠지지 않고 나오실 분만 지원해 주세요.
리플로 본인 개인 신상(연령대, 성별, 선호 장르)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참석 의사 알려주시면 쪽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질문 당연히 해 주시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감입니다. 성원과 정성스러운 리플 감사드립니다.]




10


    고기찐빵
    우 와 정 말 재밌겠다!
    ㅋㅋㅋㅋ 스타카토 점도 찍으셔야죠~
    고기찐빵
    우.와.!
    *alchemist*
    광고쟁이줄 알고 신고~! 하려고 했더니 트린님 글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많이 참석하셔서 흥해랏~!
    으악 아닙니다.덕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alchemist*
    예전이었으면 슬쩍 참석해보고 싶었을텐데 이젠 글을 쓰는 발상 자체가 안 떠올라서 ㅋㅋ oTL + 바쁘기도 해서... ㅎㅎㅎㅎ

    암튼 흥해랏!
    데이터 마이닝+주제 선택 조합으로 쓰는 글쓰기 교육 가능합니다.
    바쁜 것만 해결하시고 한 번 생각해 보세요.
    1
    억만장자
    오왕... 겁나 멋지네융 +_+
    억만장자님도 글 좀 쓰시잖습니까.
    얼른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먼 게 문제겠지만요.
    억만장자
    가고싶읍니다..
    근데 멉니다 흑흑
    1
    으악 너무 가고 싶어요. 소시적에 호동왕자와 낙랑왕자라는 소설도 썼는데…지방러는 그저 웁니다 ㅠㅠ
    메존일각
    작가님이 요기잉네.
    아 역시 거리의 벽... 아침님이 소설 쓰시면 잘 쓰실 것 같은데... ㅠㅠ
    고기찐빵
    줌으로 원격으로 소환…?
    나중에 그쪽도 생각 중입니다.
    근데 아직은 일종의 베타 테스트니까요.
    줌 수업 여시면 1번 신청자로 올려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메존일각
    멋지십니다! 우왕.
    1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멋지다고 생각해서 오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2
    우왕,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책 나오면 삽니다 흐흐흐
    감사합니다. 머랭님처럼 이미 실력이 있으신 분이 책도 사주신다니 많이 기뻐요.
    아 어 음 게임 시나리오 배우고 싶습니다.. 흠…
    이미 업계인 아니시던가요? 제 착각인가요? ㅋㅋㅋㅋ
    아닙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입니다.. ㅋㅋ
    웹툰이나 게임 시나리오나 경력자만 뽑는지라 소설 창작을 어느 정도 하셔야 게임 시나리오 학습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게임 프로젝트 팀에서도 어느 정도 유명한 분들만 좋아하시고. 그래서 소설 작품 데뷔가 가능하신 분으로 한정을 해 놓았어요.
    게임 시나리오 독립 교육 과정은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오 그렇군요. 베이직 과정 참여를 고민해보겠습니다. 짧은 소설은 써 보았지만 긴건 써본적이 없어서리...
    네네. 빨리 말씀해 주셔야겠습니다. 한 자리밖에 안 남아서요. ㅋㅋㅋ
    활활태워라
    야간일 마치고 밤새서라도 참여하고 싶은데 백긴 2차를 안맞아서 참여할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건강 상 문제신가요. 안타깝습니다. ㅠㅠ
    많이들 들으셔서 좋은 작가님으로 발굴되고 서로 자기가 쓴 소설 홍보도 하시고 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꼭 전업 아니고 생업 하시면서 부업으로 접근하셔도 되고, 본인 머릿속의 혼란이나 돌풍을 글을 쓰면서 잠재우는 효과도 있거든요. 친한 작가 분이 생겨도 좋고, 아니어도 좋고 다 좋네요.
    1
    취미로 홍차넷에 자작 글 연재 해주시는 것도 좋고 ㅎㅎ
    6
    으아 너무 너무 참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말 강남 고정...이라니...
    네네. 주중엔 저도 그렇고, 직장인 분들이 불가능이어서요. 장소도 교통편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꿈이 있으시면 어려우셔도 시간 한번 내서 오세요. 열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오~ 참여해볼까 싶은 생각이 약간 들기도 하네요 어릴때 장르소설작가하고 싶어서 조아라에 글쓰고 그랬는데 ㅋㅋ
    거소님 필력이 상당하셔서 괜찮으실 것 같아요.
    소설은 쓰다 보면 왜 쓰는지, 나는 이걸 왜 붙잡고 있는지에 대해 자신에게 설명하고 진심으로 이해시켜야 하는 국면이 오는데, 대체로 이걸 주제라고 부르죠. 거소님은 그런 능력은 이미 갖추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설 창작은 본업의 환기도 되고, 부업도 될 수 있고요.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결정하시고 쪽지 주세요. ㅋㅋㅋㅋ
    2
    피아니시모
    그냥 앉아서 참석만 해도 상관이 없나요? 한번쯤 이런데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었.. (당연히 배운다는 마음으로..ㅎㅎ)
    합평회 형식이 핵심이라서 그래도 어느 정도는 과제를 하셔야 심심하지도 않고, 서로 얻어가는 것도 있어서 창작을 안 하실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바로 데뷔할 수 있는 분들만 우대하는 것도 아니고, 또 서로 다른 직장이나 배경을 가진 분들끼리 얻어가는 것도 있으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평생 처음으로 글쓰기 한다 하고 오시면 좋겠네요. ㅋㅋㅋ
    피아니시모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노력해봐야겠어요
    혹시 날짜는 언제쯤 정해질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_+
    참석 희망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날짜를 상의하는 구조입니다. 정말 급하거나 중요한 사유 아니면 참석자 분들의 다수결로 결과가 결정됩니다. 저는 토일 상관없고요. 참가를 희망하시면 간단한 소개와 함께 쪽지 보내주세요. ㅋㅋㅋ
    정중아
    핫 마감일…까요? 국문 전공 하면서 소설쓰기, 시쓰기같은 창작 과목은 무서워서 다 피했었는데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혹시나 가능할지….
    아직 마감 아닙니다. 가능하십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와 기타 원하시는 점 있으시면 함께 적으셔서 저한테 쪽지로 보내주세요~
    흑마법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오시지. 아깝다.
    흑마법사
    코로나때문에 남편이 반대해서(강남은 사람 많으니까) 안되겟어영.... 건강관련해서는 타협을 안해줌 ㅠ
    1
    치킨마요


    머시쪙
    1
    사이시옷
    제주사람은 웁니다 ㅠㅜ 으앙
    저런... 확실히 최고로 멀긴 하네요 ㅠㅠ
    세인트
    이직 전 백수인 지금이 딱 타이밍인데 하지만 전 부산 사는 육아러... ㅠㅠㅋ
    거리도 거리거니와 육아는 확실히 중요하면서도 힘들죠 ㅠㅠ
    웹소설 웹툰이면 꽤 장래성이 있는 분야겠군요.
    물론 저는 재능이 없어서 저런데 낄 주제가 못됩니다만....
    재능도 재능이지만 새로운 길에 대한 도전이자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이 글쓰기라고 생각해요. 특히 요새처럼 평균 수명이 길고, 다양한 길을 걸어보는 게 좋은 경험이자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요.
    재능이 없다 벌써 단정하지 마시고 다음에라도 한번 와 보세요. 제가 친절히 가르쳐 드릴게요.
    2
    아이캔플라이
    멋진 교육이군요
    다음 기수에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아직 젊지만 제 마지막 직업은 writer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
    아이캔플라이
    웬 악어가 제 대표사진이네요?
    리플 감사합니다. 3기 공고도 여기에 할 것 같으니 그때 와주시면 될 것 같네요.
    악어 사진은 랜덤으로 지정되는 거예요. 아마 프로필 기능에서 원하시는 사진으로 바꾸실 수 있을 겁니다.
    옆쪽승리
    앗 늦었네요ㅠ_ㅠ 3차는 유료라도 참가하겠습니다. 꼭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옆쪽승리님 쪽지 확인해 주세요. 제가 21시인가 보냈어요 ㅋㅋㅋㅋ
    옆쪽승리
    확인했습니다. 재능 기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
    Beer Inside
    드레스 코드는 언더아머 인가요?
    턱시도 정장입니다! 동물은 꼭 치타 한 마리씩 데리고 오고요. (??)
    켈로그김
    뒤풀이에 몰래 껴들고 싶읍니다(...)
    저도 모시고픈 마음이네요. ㅋㅋㅋㅋ
    제루샤
    우와! 멋있네요! 트린님도 멋있으시고 참여하시는 분들도 모두 좋은 결과물 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ㅎㅎ
    덕담 감사합니다. 그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다른 예비 작가분들이요.
    Darwin4078
    지방거주자는 웁니다. ㅠㅠ 강좌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pc통신 시절에 소설 몇개 올리고 댓글에서 대차게 까인 기억이 남미다.

    웬지 번외로 '3대 300, 이렇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강좌도 하실 분위기.
    1
    제가 보기엔 독서량도 상당하시고 경험도 풍부하시고 생각도 깊으셔서 소설 쓰시면 확실히 잘 쓰실 것 같은데 거리가 극복이 안 되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1
    라인군
    아... 너무 늦게 봤네요 ㅠㅠ 3기에라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3기 하면 여기에 얼른 또 올릴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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