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도 그렇고 예상 질문도 뭐 엄청 신선하진 않아서 뭐라도 좀 해봐야되지 않을까 싶어서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된 기념으로 오프라인 촬영을, 그리고 방청객...을 모셔볼까 합니다.
장소는 부천역과 신중동역 사이쯤 되구요 시간은 15-19시입니다.
간단한 주전부리와 함께 맥주(혹은 칵테일) 등을 같이 카메라 밖에서 즐기시면 됩니다.
목소리 정도는 나오실 수 있고 웃기면 웃어도 되고 질문, 겐세이, 협박 뭐 욕 빼곤 다 하셔 되는...
그리고 홍터뷰 끝나고 뒷풀이 같이 가서 가볍게...정말 가볍게 한잔 할겁니다. 강제참여는 아니고 토비님이나 메존일각님은 안오실 수도 있음.

참석자 : 율아, 샤드, 앞꾸정, 분투


그리고 앞광고...? 확성기...? 를 해볼까 생각중인데...아...이건 좀 아닌가...?
생각할 땐 괜찮아보였는데 막상 키보드 두들기고 있으니까 이게 맞나 싶고...
혹시 홍차넷에 내가 파는 물건, 음식, 인터넷방송 등등 알리고 싶은게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