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와이프랑 산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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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삶의 단순화, 패턴화 13

내친구는탐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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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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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황동규님의 시를 읽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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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해가 바뀌고 조금 달라진 전장연의 시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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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강좌주식하기 좋은 날에 대한 수학적 증명 3

아침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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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퓨터외국 보안 연구자가 분석한 한국 인터넷뱅킹 보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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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하나의 그래프로 압축해본 한국 일본사회 비교 29

카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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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같이해요] 홍차넷 스포티파이 블렌드 같이 만들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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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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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성 상품화에 대한 뻘글_일반적인 입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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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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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12/18일 일요일 점심 번개 가능하신 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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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집이 너무 넓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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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감사원 “文정부 서해 피격 알고도 은폐” 72

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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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종교뉴스레터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홍보- 3

Thy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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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르 샤를리에의 법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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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한국인들은 왜 더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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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12/05 14:34:27수정됨
Name	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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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와이프랑 산타고 왔습니다
https://redtea.kr/free/13372 오늘 휴가라서 아침부터 불암산 살짝 찍고 왔네요. 둘다 몸이 살짝 더워져서 ㅎㅎㅎ 다른산도 ㅋㅋㅋ 아침부터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에는 살포시 동태탕에 막걸리를 한잔하고 동네 산책 ㅎㅎㅎ 이런 일상을 가끔씩 즐기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결혼한지 벌써 13년차가 되니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수 있는 단계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와이프란 존재는 갈수록 귀여워지고 숙성되어가는것 같아요 ㅎㅎㅎ 6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