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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3/03 12:17:51
Name   모든동
File #1   1.png (245.0 KB), Download : 5
Subject   아니 이수만님;


하이브가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의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사들이면서 이 전 총괄이 보유한 SM엔터 자회사 지분을 총 700억 원에 매입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하이브는 이 전 총괄이 주도하는 ‘나무 심기’에도 향후 10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하기로 계약한 사실이 최근 알려진 바 있다. 하이브가 이 전 총괄에게 꼼수로 경영권 프리미엄을 인정해주며 소액주주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700억이나 꼼수로 더 챙긴거 실화...?
이수만한테 sm 직원들과 주주들보다
몇배나 더 많은 돈이 빨려들어간건지....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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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친구는탐라뿐
    실화냐...;
    서포트벡터
    이수만이 들고있던 지분 19%는 저런 회사에서는 거의 신과 같은 지분이라고 합니다. 이걸 써서 뭘 하기로 마음을 먹은 순간 싸움이 안 되는 경우라고 하더군요.

    과반지분이 아닌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SM의 소액주주 비율은 60%나 됩니다. 주총에 나오지 않는 지분이 그만큼이라고 보시면 되는거죠.
    3
    당근매니아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03_0002213642&cid=
    기사 띄우는 거 보니 역하네요.
    아드오드
    예전에 동방신기 깨지고 jyj 나올때 왜 잘되는 밥그릇을 깰까 싶었는데, 할배 노욕을 보고 나니 다 이유가 있어서 나오고 싶었겠구나 싶습니다.
    다니엘
    평생 쓰지도 못할돈을
    욕심부리는 꼴이 역겹긴 하세요..
    닭장군
    하이브가 뭐 이수만한테 약점 잡히거나 방시혁이 이수만 광신도가 아닌 이상은, 오히려 이수만을 아티스트들한테서 떼어내기 위한 작업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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