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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5/11/01 12:47:34 |
Name | 새의선물 |
Subject | River |
한국은 하루가 지나기는 했는데, 10월 31일은 리버 피닉스가 죽은 날입니다.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인물로 같은 날인 1993년 10월 31일은 펠리니가 죽은 날이기도 하고요. 뭐, 자연스럽기는 한데 리버 피닉스를 추모하거나 그의 죽음을 언급한 곡들은 참 많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개 골라봤습니다. Natalie Merchant - River R.E.M - Bang and Blame Rufus Wainwright - Matinee Idol Red Hot Chili Peppers - Transcendin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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