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2/21 08:08:12
Name   큐리스
Subject   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어릴적부터 의지와 관계 없이 세례를 받았지요.

그리고 대학교때부터는 냉담(?)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용돈을 드리면 미사봉헌을 했다고 카톡으로 자랑스럽게 알려주셔서 화가 납니다.

돈이 많으신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더 필요한 곳에 사용하지 않는것인지...

그렇게 쓸거면 안보내겠다고 말하고 싶네요. ㅠㅠ

그냥 답답해서 써봤어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541 역사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8. 태산봉선(泰山封禪) meson 24/03/16 2803 1
    14540 음악[팝송] 아리아나 그란데 새 앨범 "eternal sunshine" 2 김치찌개 24/03/16 2460 1
    14539 일상/생각22살. 정신병 수급자 고졸. 9 경주촌박이 24/03/15 3708 1
    14537 일상/생각건망증,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4/03/15 2860 1
    14535 일상/생각사람 안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부생활을 통해 조금은 변합니다~~ 5 큐리스 24/03/14 3501 1
    14522 기타[마감] 메가커피 묵을사람 요기요기 붙어라~~~ 29 Groot 24/03/11 3302 1
    14514 스포츠[MLB] 최지만 뉴욕 메츠와 1년 최대 3.5M 계약 김치찌개 24/03/07 2708 1
    14484 육아/가정남편분들은 육아에 대해 잘 아나요..? feat.부부싸움 42 바방구 24/02/23 5206 1
    14482 일상/생각지식이 임계를 넘으면, 그것을 알리지 않는다 22 meson 24/02/22 4032 1
    14476 일상/생각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24 큐리스 24/02/21 3455 1
    14471 기타최근에 봤던 괜찮았던 지식유튜브 3 잡식동물 24/02/19 3504 1
    14470 역사이승만에 대한 CIA의 평가 19 토비 24/02/19 4903 1
    14453 일상/생각와이프가 오일 마사지에 맛을 들였네요.^^ 12 큐리스 24/02/13 3368 1
    14454 일상/생각와이프에게 말못한 비밀을 아들에게는 할수 있을까요? ㅎㅎ 6 큐리스 24/02/13 3348 1
    14451 오프모임무지성으로 쳐보는 연휴 막날 돼지갈비 벙 8 비오는압구정 24/02/12 3006 1
    14447 도서/문학최근에 읽은 책 정리(프로그래밍 편) kaestro 24/02/10 2999 1
    14446 도서/문학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2) 2 kaestro 24/02/09 3005 1
    14445 도서/문학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1) 6 kaestro 24/02/09 3469 1
    14444 음악제66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4 김치찌개 24/02/09 2802 1
    14442 IT/컴퓨터천원돌파 의존성 역전 17 kaestro 24/02/08 5130 1
    14430 육아/가정자폐아이의 부모로 살아간다는건... 11 쉬군 24/02/01 4433 1
    14429 일상/생각집 밖은 위험합니다 1 mathematicgirl 24/02/01 2793 1
    14427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4, 完) 7 양라곱 24/01/31 6332 1
    14424 도서/문학《서른의 불만 마흔의 불안》 - 나의 자랑 해방일지 (도서 증정 이벤트 4) 초공 24/01/31 2418 1
    14409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3) 17 양라곱 24/01/22 3950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