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2/22 08:16:31
Name   큐리스
Subject   애가 있는 부부의 슬픈밤^^;;
어제는 와이프가 야근이어서 11시가 넘어서 들어왔습니다.

딸내미 둘은 이미 자고 있고, 간만에 와이프랑 단둘이 침대에 누워서 함께 협업을 하려 했는데^^

원할한 협업을 위해 불필요한 장구류는 다 옷걸이에 반납(?)하고 작업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총기손질(?) 필요한 윤활유 도포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전투모드에 들어서려는 순간 문 여는 소리가 ㅠㅠㅠ

잘자던 막내가 엄마 보고 싶다고 하...

뭐 그렇죠^^;;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333 일상/생각어쩌면 난 NPC일지도 모르겠네요. 3 큐리스 23/12/14 2997 1
    14348 일상/생각쉬는 시간에 즐기는 카페독서? 1 큐리스 23/12/20 3151 4
    14372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1화 큐리스 24/01/01 2882 3
    14375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2화 2 큐리스 24/01/01 3027 1
    14376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3화 12 큐리스 24/01/02 3336 1
    14377 일상/생각누나와의 추억 4화 18 큐리스 24/01/02 3525 2
    14381 창작김과장 이야기 1편 1 큐리스 24/01/05 4105 1
    14382 일상/생각육아휴직 경력???ㅋㅋㅋㅋ 3 큐리스 24/01/05 3180 2
    14385 창작김과장 이야기 2편 2 큐리스 24/01/06 3048 0
    14389 창작김과장 이야기 3편 큐리스 24/01/08 2816 0
    14390 창작김과장 이야기 4편 큐리스 24/01/08 2653 0
    14403 창작김과장 이야기 8편 큐리스 24/01/17 2876 0
    14411 일상/생각갑자기 떠올랐던 후덜덜한 군시절 기억 7 큐리스 24/01/24 3297 2
    14415 일상/생각인간과의 교류가 점점 더 없어지는 환경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11 큐리스 24/01/26 3310 2
    14428 일상/생각딸내미 둘이 함께 만든 선물 3 큐리스 24/02/01 2887 9
    14441 일상/생각방학중인 아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봤어요. 2 큐리스 24/02/07 2939 3
    14454 일상/생각와이프에게 말못한 비밀을 아들에게는 할수 있을까요? ㅎㅎ 6 큐리스 24/02/13 3445 1
    14453 일상/생각와이프가 오일 마사지에 맛을 들였네요.^^ 12 큐리스 24/02/13 3442 1
    14456 일상/생각바드가 쓴 시: 윈도우 터미널 3 큐리스 24/02/14 2902 0
    14458 일상/생각와이프 참 고마워요~~ 2 큐리스 24/02/15 2897 3
    14463 일상/생각LTNS 최근 본 드라마중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스포있어요) 4 큐리스 24/02/17 3005 0
    14476 일상/생각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24 큐리스 24/02/21 3518 1
    14481 일상/생각애가 있는 부부의 슬픈밤^^;; 13 큐리스 24/02/22 3488 3
    14491 일상/생각좋은 학원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 큐리스 24/02/28 3124 5
    14526 일상/생각아들과의 대화 즐거우면서도 씁쓸합니다. 6 큐리스 24/03/12 3162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