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막내딸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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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회식을 하다가 신입 직원 나이에 깜짝 놀랬습니다. 3

큐리스

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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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아이가 이성에 눈을 뜨려고 하는것 같아요~~ 4

큐리스

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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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판도라같은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11

큐리스

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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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빼빼로데이의 슬픈 추억 1

큐리스

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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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그래도 하는 흉내라도 내는 직원들이 이뻐보이네요. 3

큐리스

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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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사람 안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부생활을 통해 조금은 변합니다~~ 5

큐리스

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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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건망증,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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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3

큐리스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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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처음간 동네 크린토피아 1

큐리스

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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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아들놈이 핸드폰 액정을 깨먹었어요. 8

큐리스

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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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한테 핫스팟 얘기했다가 ㅋㅋㅋㅋㅋ 17

큐리스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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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아직은 아들놈도 귀여운 나이입니다.

큐리스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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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이제 옛날 팝송도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을것 같네요.

큐리스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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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에게 소박한 편지를 써봅니다. ^^ 와이프 전상서??? 7

큐리스

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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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새벽에 당직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11

큐리스

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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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점점 줄어드는 욕구들 2

큐리스

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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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어제 와이프한테 청양고추 멸치볶음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3

큐리스

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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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어제 와이프랑 10키로를 뛰었습니다. 8

큐리스

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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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어제 마트에서 황당한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10

큐리스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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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 멍뭉미?가 넘치네요~~ 5

큐리스

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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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 안고 자면 가끔 불편한 점 ㅋㅋ 9

큐리스

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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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과거의 나를 통해 지금의 내가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5

큐리스

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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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전 그저 키스만 했을뿐인데 ㅎㅎㅎ 10

큐리스

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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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뜬금없이 떠오른 결혼에 대한 멘트입니다. 3

큐리스

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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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막내딸이 너무 귀엽습니다. 8

큐리스

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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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8/29 13:14:38
Name	큐리스
Subject	막내딸이 너무 귀엽습니다.
https://redtea.kr/free/14876 울 막내딸이 지금 초2인데요. 태어나고 병원에서 혈액형을 안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그이야기를 딸에게 해줬는데, 다 듣고 나더니만 "엄마 아빠 나 이상한 혈액형 나와도 키워줄꺼지? " 이러고 물어보네요. ㅋㅋㅋㅋ 아니....얼굴을 봐라... 복붙인데 ㅋㅋㅋㅋㅋ 그런데 간혹 이상한 경우가 나오기도 하나 봅니다??? 7 다리밑에서 주워온 막내딸!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