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5/05/01 19:03:47
Name   영원한웬디
Subject   오늘의 일에 부쳐
일반 시민의 도덕감정과 일전을 벌이려는 세력이 있다. 그들은 잘 결속되어 있는 강성 지지층과 사회 여러 부문에 심어놓은 자신들의 세력을 믿고 있다. 그러나 결국은 패배하게 될 것이다.

마치 50년 전 베트남에 잘못되고,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발을 들였다가 탈탈 털리고 도망간 미국처럼 말이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511 정치정치 대화의 재구성 영원한초보 25/06/10 1542 1
    14265 스포츠JTBC서울국제마라톤 후기 10 영원한초보 23/11/09 4190 20
    14245 스포츠달리기를 해보자 #1 - 기초 20 영원한초보 23/11/02 4126 21
    12890 정치투표는 안했지만 선거 평가를 보고 쓰는 생각 영원한초보 22/06/05 4965 2
    10755 음악엔니오 모리꼬네옹이 돌아가셨습니다. 5 영원한초보 20/07/07 5687 0
    8967 영화영화: 더 페이버릿 4 영원한초보 19/03/17 5236 3
    8702 사회제일 병원 경영 실패 6 영원한초보 18/12/29 6145 0
    8642 영화스포)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8 영원한초보 18/12/16 5913 4
    956 음악드라마속 윤하 노래 2 영원한초보 15/09/09 5011 0
    571 정치문재인 무급 인턴 고용 사실은? 2 영원한초보 15/07/12 10279 0
    15417 정치오늘의 일에 부쳐 영원한웬디 25/05/01 1758 3
    15416 오프모임서양근대사 세미나에 참여하실 회원을 모집합니다 3 영원한웬디 25/05/01 1805 1
    11761 도서/문학예견된 팬데믹,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6 21/06/06 4651 10
    11713 도서/문학불평등주의체제의 역사, <자본과 이데올로기> 완주했습니다! 3 21/05/23 5372 22
    11735 일상/생각정확하게 이해받고 설명 없는 대화를 하고 싶다는 욕망 11 21/05/30 5530 14
    17 기타안녕하세요. 염탐꾼원숭이입니다. 4 염탐꾼원숭이 15/05/29 9810 0
    11750 일상/생각엄마는 내 찢어진 츄리닝을 보고 우셨다 3 염깨비 21/06/04 5499 29
    10044 일상/생각내가 이러려고 결혼하나 자괴감이 들어.. 32 염깨비 19/12/02 7806 0
    7605 일상/생각쉬는날이 두려운 이유. 2 염깨비 18/05/30 5381 9
    7337 일상/생각왜 쓸데없이 정직했을까?? 4 염깨비 18/04/05 4941 1
    6209 일상/생각너는 내가 아니고, 나는 네가 아니다 2 염깨비 17/09/01 4842 1
    15734 정치(스포) 데어 윌 비 블러드의 두 장면과 미중관계 11 열한시육분 25/09/21 1224 1
    15719 문화/예술영어 공부 팟캐스트 추천: Korean. American. 2 열한시육분 25/09/13 1392 8
    15547 역사한국 경제 과외선생님 USAID 3 열한시육분 25/06/25 1794 5
    15505 일상/생각현충일에 거위한테 선빵 맞은 썰 5 열한시육분 25/06/08 1651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