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홍차넷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5/05/25 15:21:25
Name	큐리스
Subject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https://redtea.kr/free/15462 와이프가 오늘 일이 있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안아주면서 저도 모르게 엉덩이에 손이 ㅋㅋㅋㅋ 두손으로 꽉 잡자마자 "오빠는 손버릇이 참 안좋아?? 잡았으면 다음은??" 이러네요 ㅋㅋㅋㅋ 음... 음..... 무서워요... 왜 점점 더 무서워지는 걸까요 ㅠㅠㅠ 7 CEX 셋스 야스 헉스 정부는 큐리스님께 혼인장려 활동금을 지급하라!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665	일상/생각ㅎㅎ 와이프 귀엽 9	큐리스	25/08/13	1877	2
15630	일상/생각역시 딸내미가 최고에요~~ 10	큐리스	25/07/21	1946	26
15592	일상/생각처음으로 느껴본 극심한 우울증 21	큐리스	25/07/10	1951	20
15534	일상/생각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큐리스	25/06/19	2078	5
15535	일상/생각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큐리스	25/06/19	1521	9
15525	일상/생각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큐리스	25/06/17	1679	3
15524	일상/생각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큐리스	25/06/16	1584	5
15476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큐리스	25/05/31	2719	6
15472	일상/생각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큐리스	25/05/29	1811	0
15462	일상/생각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큐리스	25/05/25	2501	7
15458	일상/생각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큐리스	25/05/23	1776	4
15443	일상/생각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큐리스	25/05/16	2033	12
15442	일상/생각비가 옵니다. 2	큐리스	25/05/15	1828	10
15438	일상/생각난 동물원에 있는 것인가? 4	큐리스	25/05/14	1824	2
15421	일상/생각옛생각에 저도 suno로 하나 만들어봤어요. 1	큐리스	25/05/02	1868	0
15407	일상/생각토요일의 홀로서기	큐리스	25/04/26	1758	1
15406	일상/생각사진 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5/04/25	2008	4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2020	0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3	큐리스	25/04/23	1852	10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2210	29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2013	2
15383	일상/생각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 1	큐리스	25/04/15	1798	8
15377	일상/생각와이프가 독감에걸린것 같은데 ㅎㅎ 2	큐리스	25/04/10	1826	11
15375	일상/생각우리 강아지 와이프^^;; 6	큐리스	25/04/09	2091	5
15368	일상/생각우연히 폭싹 속았수다를 보다가.. 8	큐리스	25/04/08	2034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