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5/08/13 07:52:50
Name   큐리스
Subject   ㅎㅎ 와이프 귀엽
아침에 출근준비하는데 와이프가 오더군요.
“여보 나 목에 뭐가 물렸나봐 빨간 자국이 있어“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정말 기억이 안나? 내가 어제 자기전에 ㅋㅋ“
그랬더니만
“아주 잘 하는 짓이다. 오늘 회의때 높은 분들도 오는데 아주 광고를 하라고 으이구“
역시 귀여워요. ㅋㅋㅋㅋ



2
  • 하.. CEX..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694 일상/생각퇴근길에 와이프 마중을 갔어요 ㅎ 2 큐리스 25/08/28 1400 6
15685 일상/생각지하철에서 화장하는 남학생을 보고 느낀 생각 9 큐리스 25/08/26 1734 2
15679 IT/컴퓨터영어문법 공부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17 큐리스 25/08/21 1620 18
15674 일상/생각초3 딸내미가 반장 준비하면서 쓴 글입니다. 6 큐리스 25/08/19 1420 10
15665 일상/생각ㅎㅎ 와이프 귀엽 9 큐리스 25/08/13 1677 2
15630 일상/생각역시 딸내미가 최고에요~~ 10 큐리스 25/07/21 1768 26
15592 일상/생각처음으로 느껴본 극심한 우울증 21 큐리스 25/07/10 1792 20
15534 일상/생각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큐리스 25/06/19 1910 5
15535 일상/생각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큐리스 25/06/19 1346 9
15525 일상/생각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큐리스 25/06/17 1472 3
15524 일상/생각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큐리스 25/06/16 1376 5
15476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큐리스 25/05/31 2550 6
15472 일상/생각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큐리스 25/05/29 1651 0
15462 일상/생각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큐리스 25/05/25 2349 7
15458 일상/생각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큐리스 25/05/23 1598 4
15443 일상/생각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큐리스 25/05/16 1848 12
15442 일상/생각비가 옵니다. 2 큐리스 25/05/15 1669 10
15438 일상/생각난 동물원에 있는 것인가? 4 큐리스 25/05/14 1669 2
15421 일상/생각옛생각에 저도 suno로 하나 만들어봤어요. 1 큐리스 25/05/02 1742 0
15407 일상/생각토요일의 홀로서기 큐리스 25/04/26 1592 1
15406 일상/생각사진 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5/04/25 1854 4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1869 0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3 큐리스 25/04/23 1699 10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2088 29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1875 2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