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기타일상/생각꿀팁/강좌방송/연예도서/문학영화의료/건강문화/예술경제생활체육과학/기술철학/종교정치요리/음식역사여행육아/가정IT/컴퓨터음악창작게임스포츠사회오프모임
Date 16/02/02 07:50:00
Name   위솝
Subject   [불판] 잡담&이슈가 모이는 홍차넷 찻집 <15>
https://redtea.kr/free/2160
글쓰기 부담되는 분들이 가볍게 댓글 다는 공간이에요.
불판 내용 중에 하나를 떼어 새 글로 써주실 용사님을 찾고 있어요.

홍차넷 찻집을 채워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해요.
불판은 티타임 게시판의 리젠을 보고 2,3일 간격으로 올릴 생각이에요.

1. 잡담
따듯한 찻집에 모여 앉아 세상 사는 이야기 나누어요.

2. 이슈
회원 여러분은 기자가 되어 뉴스&이슈을 출처, 제목, 링그를 댓글로 달아 주세요.

ex>
[홍차신문] 세상을 한눈에 모아 본다.
https://redtea.kr/pb/pb.php?id=free&ss=on&keyword=%26%EC%9D%B4

지난 호 보기 : [12호], [13호], [14호]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832 일상/생각우리 부부는 재테크의 본능이 없나봐요 30 Picard 22/05/18 5860 0
    12684 스포츠카타르 월드컵 조추점 예측 이벤트를 해보고자 합니다!(4/1 23시 59분까지!) 22 길고양이 22/03/31 5860 1
    9515 일상/생각대한민국 서울이 좋은가요? (지방사람) 40 ngubro 19/08/06 5860 3
    8562 게임폴아웃 76은 나오지 말았어야 했을 게임 6 저퀴 18/11/25 5860 8
    6799 기타쥬브나일도 정치적 올바름도 신화를 바탕으로 쌓아올려야... 6 1hour10minuteidw 17/12/21 5860 0
    6149 문화/예술한국어 교육 논문 관련 설문조사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19 klimp 17/08/22 5860 1
    4350 문화/예술알고 보는 트럼프 사진 6 눈부심 16/12/11 5860 3
    12460 게임유희왕 마스터 듀얼이 나왔습니다. 3 여우아빠 22/01/22 5859 0
    11259 일상/생각여러분의 마흔은 안녕한가요 27 bullfrog 20/12/21 5859 23
    10110 게임자낳대, 팀게임은 어디가고 티어만 남았던 대회 15 kaestro 19/12/23 5859 0
    9532 정치한일간 역사갈등은 꼬일까 풀릴까? 데이빋 캉, 데이빋 레헤니, & 빅터 챠 (2013) 12 기아트윈스 19/08/10 5859 13
    5016 의료/건강약값이 건강에 미치는 사소한 영향 7 Beer Inside 17/02/27 5859 0
    2160 기타[불판] 잡담&이슈가 모이는 홍차넷 찻집 <15> 59 위솝 16/02/02 5859 0
    10090 음악[팝송] 해리 스타일스 새 앨범 "Fine Line" 2 김치찌개 19/12/17 5858 0
    4329 일상/생각작금의 문과는 어떻게 취업하는가 - 1 (부제: 엥?! 문과?! 그거 완전 사기꾼들 아니냐?) 13 1숭2 16/12/08 5858 4
    9471 스포츠[사이클] 2019 TDF Stage 15 - 마이요 존느의 무게 4 AGuyWithGlasses 19/07/24 5858 5
    12434 정치김정은 개객끼로 모든 문제가 치유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19 파로돈탁스 22/01/12 5857 6
    11019 스포츠Draftkings(DKNG), 스포츠의 의미를 뒤흔드는가? 1 존보글 20/10/03 5857 3
    10220 일상/생각세무서 부가세 신고창구 이야기 2 Soul-G 20/01/25 5857 7
    9316 사회너무나 자유롭게 보였던 당신은 누구셨나요 1 chemf 19/06/14 5857 1
    6803 오프모임초긴급번개! 강남 동해도 습격작전!.....은 취소하는 걸로 21 T.Robin 17/12/21 5857 2
    12809 스포츠다가오는 새벽 아스날 토트넘 북런던 더비 관전 포인트 4 지나가던선비 22/05/12 5856 0
    9843 문화/예술감독 = 작가 형식의 영화 및 문학 추천 17 호미밭의 파스꾼 19/10/16 5856 14
    2232 도서/문학내 인생을 바꾼 책 28 리틀미 16/02/16 5856 3
    12024 요리/음식맥주 조금만 더 비싼 거 마셔보기 12 알탈 21/08/28 5855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