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7/20 21:01:58
Name   jsclub
Subject   승부조작사건이 또 벌어졌네요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14&aid=0000647967
이번엔 이태양선수입니다.ㅠㅠ 고의로 볼넷 주고 수천만원 챙겼다네요. 나름 네임밸류 있는 선수인데 안타깝습니다.(한화 이태양 선수와 다른선수라고 합니다.)
오늘 안지만선수도 그렇고 불법도박이 판을 치는 크보입니다.

추가내용 - 수도권 선수중에 한명 더있다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78 일상/생각습관 만들기 - 2달째 후기 40 카야 20/01/14 6845 35
    15648 영화승리호 간단한 추가 감상 1 닭장군 25/08/03 1285 0
    11423 영화승리호 스포없는 간단한 감상 23 닭장군 21/02/17 5696 1
    3305 스포츠승부조작사건이 또 벌어졌네요 43 jsclub 16/07/20 5267 1
    6250 일상/생각 5 삼공파일 17/09/09 4097 4
    8402 기타시간 약속 안지키는 사람(15년 우정을 정리?!?하면서) 10 HKboY 18/10/22 6549 1
    3753 일상/생각시간개념/세월(?)을 언제 처음 느끼셨나요? 34 elanor 16/09/22 4880 0
    2624 기타시간은 흘러가고... 8 NF140416 16/04/16 4684 7
    14847 일상/생각시간은 흘러가는데 3 셀레네 24/08/18 2327 0
    2796 요리/음식시간을 달리는 소녀 14 기아트윈스 16/05/13 5461 5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2131 6
    7430 일상/생각시간이 지나서 쓰는 이사 이야기 - 1 - 13 세인트 18/04/23 4617 6
    4115 정치시국 단상: 박대통령과 골룸 10 기아트윈스 16/11/08 4595 10
    3085 일상/생각시궁창 2 나나 16/06/21 3944 6
    213 기타시나리오를 구합니다.... 15 표절작곡가 15/06/05 9001 0
    9342 일상/생각시대가 많이 흘렀다고 느끼는 때가 언제신가요? 20 왼쪽을빌려줘 19/06/24 6434 0
    10526 스포츠시대의 변화를 느끼다 9 안경쓴녀석 20/04/24 5504 2
    11073 일상/생각시래기 순대국을 먹고 왔습니다. 15 nothing 20/10/18 5264 11
    3856 의료/건강시력의 정의(definition) 9 April_fool 16/10/09 14048 3
    11395 문화/예술시로바코 극장판 리뷰 4 이그나티우스 21/02/04 5634 5
    355 기타시를 써봤습니다. 2 드레이크 15/06/18 7148 0
    6983 IT/컴퓨터시리와 아리아의 동거 12 Toby 18/01/22 7825 0
    9917 역사시몬 볼리바르의 절망 6 치리아 19/10/29 5548 12
    5597 일상/생각시민의 눈 지킴이 잠시 다녀왔습니다. 1 No.42 17/05/09 4250 5
    15190 댓글잠금 정치시민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52 Daniel Plainview 25/01/06 3962 24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