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7/22 17:40:59
Name   Toby
Subject   점심 뭐 드셨습니까? 저녁은 뭘 드실건가요?
오늘따라 희한하게 티타임 게시판에 글이 없어서 뻘글을 투척합니다. ㅎㅎ
다들 휴가 가셨나보네요.

날이 더워서 회사에서 멀리는 못나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근처에 있는 은행골이라는 초밥집에 가서 초밥을 먹었습니다.
어제는 코코로 벤또에 가서 사케동(연어덮밥)을 먹었네요.

저녁 메뉴는 고민중입니다.
따로 약속이 없어서 회사사람들이랑 먹거나 혼자 먹을 것 같네요.

건강검진 이후로 간식과 음료를 끊었으나 살이 잘 안빠집니다.
밥도 끊어야 하나봅니다.



1
  • 일상을 공유하는 재밌는 기분이 듭니다


뛰셔야죠 밥을끊으면 어쩌나요 ㅋㅋ
정녕 그런 것인가요 ㅋ
밥 끊으면 똥도 끊어집니다.
Event Horizon
뜬금 없이 진지해져보자면 몸무게 감량을 위해서는 밥을 줄이는게 운동하는것보다 훠어어어어어얼씬 효과가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건강 유지하는데에는 운동이 좋은거라고...
음...이게... 같이 진지해 지자면...
단기적인효과로 보자면 식단조절이 짱짱맨이지만 장기적으로 보자면 식단조절 적당히 하면서 운동을 습관화해서 대사량을 좋게하는게 훠어어어얼씬 효과적입니다.
Event Horizon
진지 제곱... 아니 이제 세제곱인가요?? ㅋㅋ
결국엔 RMR은 바꾸는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RMR은 거의 2/3 정도가 장기들을 유지시키는데 사용되고 근육에 사용되는 양은 30% 이하이기 때문에 운동을해도 RMR에 유의미한 변화가 생기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고 배웠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이론적인것보다 직접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저같은경우는 같은양의 음식섭취하고 운동 할때랑 안할때랑 차이를 유의미하게 체험할수 있어서 하는 얘기에요.
사람 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운동습관화하는게 어렵나 음식섭취량 조절하는게 어렵나 하는 얘기일텐데 제경우에는 음식조절이 훨씬 어렵더군요.
Event Horizon
제 몸무게 조절은 거의 10년간 계속 해오고있습니다. 10키로 정도 찌워보기도하고 그 반 정도 빼보기도했고요. 제 친동생이 한학기 동안 20키로 넘게 감량한것을 보기도했습니다.

당연히 같은양의 음식을 섭취한다면은 활동량에 따라서 몸무게의 차이가 생기죠. 하지만 동등한 운동량을 유지하면서 식사량을 바꾸었을때 몸무게 변화의 정도가 더 크다는 연구가 나오고있다는 말이였고, 제 동생도 저런 급격한 감량에 성공한데 가장 큰 요인으로 엄격한 식단 유지를 꼽았었구요.

제가 읽은 연구들중에서도 실제 다이어트한 사람들의 결과를 분석햇을때... 더 보기
제 몸무게 조절은 거의 10년간 계속 해오고있습니다. 10키로 정도 찌워보기도하고 그 반 정도 빼보기도했고요. 제 친동생이 한학기 동안 20키로 넘게 감량한것을 보기도했습니다.

당연히 같은양의 음식을 섭취한다면은 활동량에 따라서 몸무게의 차이가 생기죠. 하지만 동등한 운동량을 유지하면서 식사량을 바꾸었을때 몸무게 변화의 정도가 더 크다는 연구가 나오고있다는 말이였고, 제 동생도 저런 급격한 감량에 성공한데 가장 큰 요인으로 엄격한 식단 유지를 꼽았었구요.

제가 읽은 연구들중에서도 실제 다이어트한 사람들의 결과를 분석햇을때도 그렇고, 사람이 소비하는 열량을 계산해보았을때도 그렇고, 저와 제 동생의 경우에도 그랬고 운동이 몸무게 변화에 주는 영향보다 음식섭취량을 조절하는게 몸무게 변화에 더 큰 변화를 준다고하니까요. 심지어 장기간 분석해보면 순수하게 운동으로 깍아낼수있는 몸무게의 양은 1키로 정도 밖에 안된다는 논문들도있더군요.

물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람마다 운동양을 늘리는게 쉬운 사람도있고, 식사량을 줄이는게 쉬운 사람도있으니, 본인의 스타일과 목표에 맞추어서 전략을 짜는 것이 가장 정답인것 같기는합니다 ㅎㅎ
애초에 토비님이 밥외에 간식을 줄임으로서 음식조절은 어느정도 하고있기에 운동을 좀 병행해주면 효과가 클텐데 하는 생각에 시작된 조언에 운동효과는 미비하다는 이벤트님의 의견에 동조할수없었어요.얘기나누다보니 운동과 식단조절을 병행해야한다는 같은 의견인거같네요.

운동으로 깎아낼수 있는 몸무게는 1키로라는건 동의할수 없습니다. 같은 몸무게라해도 운동한사람과 안한사람의 체지방률은 차이가 날것이고 음식조절만 한사람과 운동 음식조절 병행한사람의 지방커팅효과는 차이날텐데요.
Event Horizon
순수하게 몸무게 변화에 운동이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미비하다는건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도 아니고 요즘 학술지들에 실험과 실제 사례들을 조사해서 발표되고있는 결과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 효과를 미비하게 보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다이어트할때 생각하는 수준의 몸무게 변화에 더 중요한 요소는 운동보다는 식단 관리라는거죠.

제가 첫 댓글에도 운동의 주효과는 건강유지라고했는데 그게 체지방률이나 심폐능력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몸무게가 몇 kg 나가느냐에 운동보다는 식단이 더 큰 영향을 끼친다는... 더 보기
순수하게 몸무게 변화에 운동이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미비하다는건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도 아니고 요즘 학술지들에 실험과 실제 사례들을 조사해서 발표되고있는 결과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 효과를 미비하게 보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다이어트할때 생각하는 수준의 몸무게 변화에 더 중요한 요소는 운동보다는 식단 관리라는거죠.

제가 첫 댓글에도 운동의 주효과는 건강유지라고했는데 그게 체지방률이나 심폐능력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몸무게가 몇 kg 나가느냐에 운동보다는 식단이 더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고 그 몸이 '건강'하거나 '운동능력이 좋냐'는 운동이 더 큰 효과를 준다는거죠. 이건 비단 몸무게를 뺄때뿐만 아니라 몸무게를 늘릴때에도 똑같이 적용되고요. 헬스장 트레이너들한테 벌크업을 하고 싶다고하면 최소한 운동하는 것 만큼 열심히 먹어야한다고하죠.

결국에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말할때 몸무게의 감량을 하면서 어느정도 신체능력과 건강을 유지하거나 발전시키는 것을 원하는데 이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식단조절과 운동을 동시에 해주어야하는거죠. 식단조절과 운동 둘다 무게변화와 건강유지에 영향을 끼치지만, 서로 상대적인 영향을 비교해보았을때 식단조절이 몸무게변화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건강유지에는 운동이 더 큰 영향을 끼친다는겁니다.

문제를 단순화 시켜서 건강이 어떻게되든 무조건 몸무게를 빼고 싶고 운동과 식단조절 둘중에 하나만 할수있다면 식단조절을하는게 더 큰 효과를 볼수있다는 말이였습니다. 운동이 쓸모 없다거나 그런말은 아니에요.

토비님이 가볍게 회원들 뭐 먹냐고 물어보신 글에서 엄한 얘기로 파이어된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죄송은요 서로 의견교환하는건데요^^

학자들이 저보다 훨씬 똑똑하겠지만 피트니스 관련일을 하는 입장에서 제경우와 제가 운동지도해본 경험에 의하면 운동만으로 감량이 가능하고 식단조절만하는것보다 운동과 식단조절 병행하는것이 효과가 훨씬 좋더라구요.
Event Horizon
네, 가장 효과적인건 둘을 같이하는거죠, 동의합니다 ㅎㅎ
Event Horizon 님//운동만 하는것보다 음식조절만 하는것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이벤트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단지 운동만으로 체중감량하려는것이 무의미하지 않다는 의견이었어요.
어린이들 위주로 가르치기때문에 식단조절에 제약을 받는 저는 저연구결과를 뚝딱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Event Horizon
jsclub 님// 연구결과도 운동으로 인한 체중감량이 무의미하다고는 안하더라구요. 분명히 효과가있기는 한데 기존에 예상보다 (칼로리 인풋-아웃풋으로 예상한) 그 효가가 작다는 것이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이런 연구는 거의 다 성인들을 위주로 되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어린이들 대상으로는 또 다르게 생각하고 접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종사자이신 jsclub님의 지식과 노하우가 더 정확하겠지요.
Event Horizon 님// 대화 즐거웠습니다. 체중조절,건강관리에대해 의견 나누는시간이 즐겁고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담에 시간되시면 이거에대해 글하나 파주세요.^^
물회 먹을까 열무국수 먹을까 고민중입니다.
저도 물회 먹고 싶네요 ㅎㅎ
기쁨평안
오 은행골 비싼거 드셨네요 ^^;

신사동 쪽에 계신가요?
강남에 있습니다.
강남에도 은행골이 생겼어요 ㅋ
전에 보니 대학로에도 있더라구요

1만원, 1.5 만원짜리 세트 먹었습니다.
1일3똥
은행골은 모듬하나 특하나가 진리죠
파란아게하
저는 점심에 초계국수를 먹었습니다
저녁은 비빔국수를 먹을 예정입니다
시원한 국수로 계속 해결중이시군요 ㅎㅎ
매일이수수께끼상자
양국밥 먹었고
버거킹 먹을 듯 합니다. 회사서...................... ㅜㅜ
그렇군요. 즐버거 하세요 ㅋ
레지엔
별 도리 없이 맥도날드...ㅠ
저도 혼자 먹을 때가 많아서 맥도날드 자주 먹게 되더군요
점심 굶었고 저녁은 낮에 누가 시켜놓고 남은 도시락이나 먹을까 하고 있네요
아.... 끼니 잘 챙겨드세요 ㅜㅜ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거 아닌가요
점심은 도저히 먹을 상황이 못 되었거든요
다행히 저녁은... 점심 때 도시락이 너무 많이 남았네요
사이버 포뮬러
점심은 고구마 저녁은 패스.. 다이어트라서 ㅠㅠ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사이버 포뮬러
사실 어느정도 빼고 2차 목표를 향해 달리는 중이라.. 많이 힘듭니다 ㅠㅠ 처음처럼 빠지지도 않고 조금만 느슨해지면 훅 다시 쪄서..이렇 게 사는게 벌써 2년째..
아점으로 참치김밥 먹고 저녁은 아직 미정이라네요 마눌님이...
가족과의 저녁식사 좋네요 b
헤칼트
헤헷 어머니가 주시는 대로 먹습니다
안 차려주시면 알아서 차려먹습니당
집밥으로 해결하다니 훌륭하네요
NULLPointer
점심은 건너 뛰었으나 저녁은 근처 식당 5000원짜리 부페를 먹을 예정이네요.

연재글 올려야 하는데 배고프니 만사가 귀찮군요.....
게시글 작성 장려금을 보내드려야겠군요!
맛있는거 드시고 연재글 올려주세요 ㅎㅎ
NightBAya
점심으로 냉면 + 만두를 먹었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저녁은 못먹겠네요
오 1타 2피 개이득
신촌 은행골이 여우골로 이름을 바꿨더군요. 은행골이 프랜차이즈화 하면서 떨어져나간건지.. 맛은 그 가격 생각하면 괜찮았어요. 밥을 엄청 느슨하게 쥐어주던데 너무 부스러져서 좀 불편.
먹을 때마다 부스러지는게 좀 불편하긴 했습니다만, 밥이 차갑지 않은 것은 맘에 들더군요.
둘 다 할 수는 없는건지 ㅋ
곧내려갈게요
아 은행골 매번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하고 못가는 곳인데, 부럽습니다. 저는 오늘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점심은 걸렀고 저녁도 아직입니다!
저런...
끼니 잘 챙겨드십쇼
리틀미
점심은 자느라 굶고 저녁은 구내식당...ㅠ
고생하시네요.
식사 잘 하셔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ㅋ
Beer Inside
점심은 식당밥, 저녁도 식당밥 먹었습니다.

은행골 옛날에 가보고 .... 싼맛에 먹는 곳이구나.... 하고 먹었는데.... 많이 먹으니 의외로 싸지 않기도....

여하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사실 저는 별로 고생할게 없습니다만
감사합니다.
redsaja
제주로 2박3일 휴가왔다가 서울 가는 항공기 탑승전입니다
첫날 저녁은 가려던 김희선몸국집을 갔는데
문을 닫아서 근처 아무데나 가려고 차를 탔는데
식당 눈에 띄는데가 조마루감자탕 이였어요.
둘째날 점심은 춘심이네 본점, 저녁은 중문단지쪽 칠돈가에서.
오늘 점심은 제주해녀의집에서 보말죽과 해산물 모듬먹고 저녁은 공항근처 올래국수였는데
기억에 남는집은 없어요.
기억에 남는집이 없다니 아쉽네요 ㅋ
그래도 제주여행 부럽습니다.
저도 곧 가보고 싶네요
April_fool
점심 때는 학생식당에서 파는 짜장면을 먹었고, 저녁은 순대국밥을 막 먹었습니다.
노멀하게 늘 드시는 메뉴 안에서 드셨군요. (물론 다들 그렇지만...)
주말엔 맛난거 드세요 ㅎㅎ
damianhwang
막국수 먹는중입니다!
그 말을 들으니 막국수 맛이 생각나서 힘듭니다 ㅎㅎ
점심은 굶었습니다.
저녁은 정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퇴근을 못했거든요.
저런... 'ㅡ'a
NF140416
백수 모드라 저녁에 긴 외출이 없으면 세끼 다 집밥이지요.
오늘은 늦은 오후 친척집에서 뭘 들고 와야 되서 거기서 저녁을 먹었고...
그렇군요.
틈틈히 산책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F140416
점심 식사 후 개를 회피하면서 산책을 하는 것은 표준이지요...
점심메뉴 정하는게 매번 어렵습니다.
사먹는것도 매번 패턴이 비슷하니..어쩔때는 그냥 편의점에서 때우기도 하게 되고..
김밥, 잔치국수, 쫄면 시켜서 세명이서 사이좋게 나눠먹었습니다.
퇴근할때 뭘 먹을지 항상 고민하면서 퇴근하는데 갑자기 같이 저녁 먹자고 해서 먹고 들어왔네요.
간단히 한끼 잘 때웠어요.
당초 팀에서 나가서 점심회식하려했는데, 이상한 시위대가 동네에서 빽빽대는 바람에 캔슬하고 하와이안 푸드 먹었습니다.
소노다 우미
포켓몬고를 하러 금각사에 갔다가 실패하고 오사카로 이동중입니다... 자주 가는 싼 회전초밥집 (2개 100엔) 을 오늘도 애용해보려고 합니다. 하루종일 재대로 먹은게 없어서요...
파알도비빔면입니다
Darwin4078
삼겹살 구워먹고 배 두들기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허리 삐끗해서 운동을 하나도 못했어요. 내일 운동해야 하는데...
Bernardeschi
강남 딘다이펑 -> 코엑스 메가박스 부산행 관람 (What the...) -> 돼지목살
도저히 저녁 먹을 시간이 없어서 지금 망고 말린 거나 까먹고 잇습니다 ㅠㅠ
windsor
남편은 도시락싸주고
오늘부터 쌍둥이가 방학을 해서
어제 저녁부터 저온에서 20시간 고운 버섯+ 셀러리 + 양파 + 닭다리10개 를 넣은 닭육수에 하얀밥먹었습니다.
반찬은 오이무침.

간식은 감자갈아서 감자전해먹었습니다.

저녁은 fish pie.
까페레인
윈저님보고 반성해야겠습니다. 3일 열심히
꼬리곰탕, 스파게티, 두부찌개, 돼지불고기, 오징어볶음하고는 어제는 집에 들어갈때 피자랑 윙스탑 닭날개 사들고 갔어요. 더 이상 못하겠다하고는 냉동실서 점심 찾아먹어라...저도 친구랑 순두부 사먹고 저녁은 피자였는데 ..하하..
Event Horizon
네 말씀하신대로 가장 좋은 결과는 운동도 열심히하고, 식단도 조절을 같이하는것이라는데에 동의합니다 ㅎㅎ 하나만해서는 아쉽죠. 문제는 둘다 의지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죠 ㅠㅠ 옆에서 누가 다그쳐주지 않으면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김치찌개
아유 휴가 언제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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