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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6/08/23 09:08:35수정됨 |
Name | elanor |
Subject | 전 이성친구 행동양식 가이드 (feat. Swiftian offering)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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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오는 찌질한 전남친에 대한 고민은 가슴 큰 여자의 고민과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찌질함의 수준일때입니다. 스토킹의 수준이 아닐때입니다)
그게 고민거리가 아니란 것은 아니고요.
연락오는 전남친에 대한 이야기가 동네방네 퍼질수 있는 이유가 그런거죠.
연락한번 안하는 전남친에 대한 고민이야기는 퍼지기 힘듭니다.
전남친의 연락은 짜증남의 감정과 치유의 감정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그로인해 스크래치난 찌꺼기 같은 감정들도 회복하고
그래도 나 나쁘지 않았지, 그래 있을때 잘하지 라며, 태도를 알... 더 보기
그게 고민거리가 아니란 것은 아니고요.
연락오는 전남친에 대한 이야기가 동네방네 퍼질수 있는 이유가 그런거죠.
연락한번 안하는 전남친에 대한 고민이야기는 퍼지기 힘듭니다.
전남친의 연락은 짜증남의 감정과 치유의 감정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그로인해 스크래치난 찌꺼기 같은 감정들도 회복하고
그래도 나 나쁘지 않았지, 그래 있을때 잘하지 라며, 태도를 알... 더 보기
연락오는 찌질한 전남친에 대한 고민은 가슴 큰 여자의 고민과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찌질함의 수준일때입니다. 스토킹의 수준이 아닐때입니다)
그게 고민거리가 아니란 것은 아니고요.
연락오는 전남친에 대한 이야기가 동네방네 퍼질수 있는 이유가 그런거죠.
연락한번 안하는 전남친에 대한 고민이야기는 퍼지기 힘듭니다.
전남친의 연락은 짜증남의 감정과 치유의 감정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그로인해 스크래치난 찌꺼기 같은 감정들도 회복하고
그래도 나 나쁘지 않았지, 그래 있을때 잘하지 라며, 태도를 알려줄 마음도 생기는 거겠죠.
전남친의 연락이 반가우면 연락을 주고 받으시면 되고 연락을 주고 받다가 궁금해지면 다시 만나시면 되고요.
그게 아니면 주변 지인분들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시면 됩니다.
그것 자체가 포함된 패키지에요.
남자는 연락할때 이미 그러라는 마음으로 해야하는 겁니다. 별일 아니잖아요.
까일거 각오하고 데이트 신청하고 사귀자며 고백도 하는 사람들인걸요.
그게 고민거리가 아니란 것은 아니고요.
연락오는 전남친에 대한 이야기가 동네방네 퍼질수 있는 이유가 그런거죠.
연락한번 안하는 전남친에 대한 고민이야기는 퍼지기 힘듭니다.
전남친의 연락은 짜증남의 감정과 치유의 감정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그로인해 스크래치난 찌꺼기 같은 감정들도 회복하고
그래도 나 나쁘지 않았지, 그래 있을때 잘하지 라며, 태도를 알려줄 마음도 생기는 거겠죠.
전남친의 연락이 반가우면 연락을 주고 받으시면 되고 연락을 주고 받다가 궁금해지면 다시 만나시면 되고요.
그게 아니면 주변 지인분들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시면 됩니다.
그것 자체가 포함된 패키지에요.
남자는 연락할때 이미 그러라는 마음으로 해야하는 겁니다. 별일 아니잖아요.
까일거 각오하고 데이트 신청하고 사귀자며 고백도 하는 사람들인걸요.
즐겁긴 합니닼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놈이 병신 인증을 할까말까 궁금(?)하긴 했거든요.
그래서 겉으로는 1도 신경 안쓰는 와중에 속으로는 시나리오 다 짜놓고 리플레이도 몇번 돌려보고 그랬지요.
그러다가 정말 아무생각 없을때 덥석!!! 덫에 걸려주니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아침 건은 정말 각본에도 없던거라 하이에나 이빨 그대로 보여주었네요 ㅎㅎ
이 놈이 연애중에 병신짓 한것 중에 한가지가 제가 화내는 모습이 귀엽다며 괜히 이유없이 장난걸어서 절 화내게 만드는 거였거든요.
(... 더 보기
그래서 겉으로는 1도 신경 안쓰는 와중에 속으로는 시나리오 다 짜놓고 리플레이도 몇번 돌려보고 그랬지요.
그러다가 정말 아무생각 없을때 덥석!!! 덫에 걸려주니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아침 건은 정말 각본에도 없던거라 하이에나 이빨 그대로 보여주었네요 ㅎㅎ
이 놈이 연애중에 병신짓 한것 중에 한가지가 제가 화내는 모습이 귀엽다며 괜히 이유없이 장난걸어서 절 화내게 만드는 거였거든요.
(... 더 보기
즐겁긴 합니닼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놈이 병신 인증을 할까말까 궁금(?)하긴 했거든요.
그래서 겉으로는 1도 신경 안쓰는 와중에 속으로는 시나리오 다 짜놓고 리플레이도 몇번 돌려보고 그랬지요.
그러다가 정말 아무생각 없을때 덥석!!! 덫에 걸려주니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아침 건은 정말 각본에도 없던거라 하이에나 이빨 그대로 보여주었네요 ㅎㅎ
이 놈이 연애중에 병신짓 한것 중에 한가지가 제가 화내는 모습이 귀엽다며 괜히 이유없이 장난걸어서 절 화내게 만드는 거였거든요.
(https://i.imgur.com/8JEUX1I.mp4 이런건가;...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빡칩니다.)
제가 막 빡쳐서 뭐라고 할때 눈빛은 정말 사랑스럽게 보는 것 이었어요.
정말 심각히 돌았나?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만해도 그만큼 날 좋아해주나봐~ 이러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진 후 평소에 간간히 각본 리플레이 돌리면서 "내레 정말 화나면 어떤지 한방에 보여주갔어." 이럼서 벼르고 칼갈고 이갈고 있다가
때가 왔을때 아주 꽉 물어 뜯어주었지요.
그래서 신난듯 합니다;;.... 써 놓고보니 싸이코패스 같군요..........
전여친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겉으로는 1도 신경 안쓰는 와중에 속으로는 시나리오 다 짜놓고 리플레이도 몇번 돌려보고 그랬지요.
그러다가 정말 아무생각 없을때 덥석!!! 덫에 걸려주니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아침 건은 정말 각본에도 없던거라 하이에나 이빨 그대로 보여주었네요 ㅎㅎ
이 놈이 연애중에 병신짓 한것 중에 한가지가 제가 화내는 모습이 귀엽다며 괜히 이유없이 장난걸어서 절 화내게 만드는 거였거든요.
(https://i.imgur.com/8JEUX1I.mp4 이런건가;...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빡칩니다.)
제가 막 빡쳐서 뭐라고 할때 눈빛은 정말 사랑스럽게 보는 것 이었어요.
정말 심각히 돌았나?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만해도 그만큼 날 좋아해주나봐~ 이러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진 후 평소에 간간히 각본 리플레이 돌리면서 "내레 정말 화나면 어떤지 한방에 보여주갔어." 이럼서 벼르고 칼갈고 이갈고 있다가
때가 왔을때 아주 꽉 물어 뜯어주었지요.
그래서 신난듯 합니다;;.... 써 놓고보니 싸이코패스 같군요..........
전여친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신나면서도 이렇게 잔인하게 신난게 옳은건가? 싶은 어리둥절한 상태인 것 같아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파리대왕의 아이들 느낌입니다.
하지만 제 자신의 잔인함이 놀랍다거나 하지는 않네요..
이런식으로 표출만 안되었던 것 뿐이지 전부터 맘 속에는 항상 있던 제 모습이니까요.
(종교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아 내가 정말 구원이 필요한 인간이구나. 이런 내가 내 혼자만의 힘으론 구원을 이룰 수 없겠구나. 하고 느끼는 중이네요.)
여태 20여년 살면서 한번 밖으로 나왔으니 앞으로도 필요 없을땐 고양이 발톱 마냥 꼭꼭 숨기고 살 듯해요. 아예 없어진다면 좋겠지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파리대왕의 아이들 느낌입니다.
하지만 제 자신의 잔인함이 놀랍다거나 하지는 않네요..
이런식으로 표출만 안되었던 것 뿐이지 전부터 맘 속에는 항상 있던 제 모습이니까요.
(종교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아 내가 정말 구원이 필요한 인간이구나. 이런 내가 내 혼자만의 힘으론 구원을 이룰 수 없겠구나. 하고 느끼는 중이네요.)
여태 20여년 살면서 한번 밖으로 나왔으니 앞으로도 필요 없을땐 고양이 발톱 마냥 꼭꼭 숨기고 살 듯해요. 아예 없어진다면 좋겠지만~
글이나 말이나 항상 원작자를 떠나서 독자/리스너에겐 각각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지요 8ㅅ8 즐거워 보이는 것으로 봐 주셨다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게 보셨어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짜증/불쾌함/통쾌함/너무up된느낌 다 복합적으로 느끼고 있으니까요.
물론 전남친의 후폭풍을 직접 보게되어 우쭐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걸 눈으로 본 후에야 "아 그래 내가 꿇리진 않는구나 ㅎㅎ" 생각하게 되는 나도 자존감 참 약하구나 느끼는건, 육포가 씹고 뜯고 맛보는 즐거움이 있지만 턱아프기도 한 것이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요.
제가 극복을 했건 정신승리를 했건 어쨌건 제게 상처가 있는건 팩트니까요. 그냥 알록달록한 밴드 하나 붙이고 자랑하러 왔구나 해주시면 좋겠어요.
물론 전남친의 후폭풍을 직접 보게되어 우쭐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걸 눈으로 본 후에야 "아 그래 내가 꿇리진 않는구나 ㅎㅎ" 생각하게 되는 나도 자존감 참 약하구나 느끼는건, 육포가 씹고 뜯고 맛보는 즐거움이 있지만 턱아프기도 한 것이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요.
제가 극복을 했건 정신승리를 했건 어쨌건 제게 상처가 있는건 팩트니까요. 그냥 알록달록한 밴드 하나 붙이고 자랑하러 왔구나 해주시면 좋겠어요.
전 남친 입장은 전혀없고 또 별로 이해하고 싶은 생각도 없던게 (정이 떨어지셨죠) 글에 그대로 묻어나오기 때문에 객관성은 전혀 없어요. 말그대로 여성의 입장에 충실한 글인데, 20대 여성과 연애시 남성이 참고할만한 글로 보입니다. 어쨌든 남자분이 헤어짐의 원인을 제공했고 둘이 맞는 상대가 아니란 건 알겠는데, 그 남자가 왜 우울증 증세가 있는지 등 그 남자분 행동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데 여성분의 기억에서만 구성된 남자분의 찌질함만 강조되어 이런 남자 극혐이에요 뉘앙스를 주실것은 없지않나 싶어요. 댓글까지 봤을때, 이 글의 주제는 "경험담을 통한 연애지침" 보다는 "같이 씹읍시다" 쪽으로 느껴져서 말이죠. 사람일 몰라요. 사람은 계속 성장하고 실수하고 또 바뀌니까요.
네 인정합니다; 저도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한테 찐뜩하게 들러붙어있던 저번 연애의 찌든때 같은 것들을 털어버리려 쓴 글이에요. 제 딴에는 대화시도도 많이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전남친이 대화를 안하니 제가 그쪽 입장을 알 턱이 없고요... 그래서 제가 그나마 최대한 "저 병신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를 이해해보려 쓴 글이니 객관적이지 않은 점과 전남친의 입장은 전혀 다를 수 있는 점 인정해요. 또 전남친이 "저 병신"으로 주체가 잡혀있으니 공정하게(?) 표현되지는 않았죠. 제게는 코파고 손가락에 남은 찐득한 코딱지를 동그랗게 굴려 튕겨 ... 더 보기
네 인정합니다; 저도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한테 찐뜩하게 들러붙어있던 저번 연애의 찌든때 같은 것들을 털어버리려 쓴 글이에요. 제 딴에는 대화시도도 많이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전남친이 대화를 안하니 제가 그쪽 입장을 알 턱이 없고요... 그래서 제가 그나마 최대한 "저 병신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를 이해해보려 쓴 글이니 객관적이지 않은 점과 전남친의 입장은 전혀 다를 수 있는 점 인정해요. 또 전남친이 "저 병신"으로 주체가 잡혀있으니 공정하게(?) 표현되지는 않았죠. 제게는 코파고 손가락에 남은 찐득한 코딱지를 동그랗게 굴려 튕겨 버리는 글이니까요.
저도 전남친이 (이제는 제발 좀) 성장하고 바뀌길 바라고 있어요. 애초에 전남친도 장점이 있으니 연애가 시작이 되었겠죠 ㅋㅋㅋ 여태 조용히 잘 지내길래 뭐 이젠 잘 사나보다 했는데 뜬금없이 이렇게나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제게 정신나간 문자를 보내니;;... 아무튼 사람이 성장하고 바뀌는 일은 개인적 일이니 제가 바란다해도 해내는 몫은 본인이겠죠. 글에서 느끼신대로 저는 적나라하게 말하면 전남친이 어떠한 입장이고 성장을 했다면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하진 않지만 아무튼 드릅게 찌질하니 제발 성장해... 하고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화가 많이 담긴 텍스트를 읽느라 힘드셨죠.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전남친이 (이제는 제발 좀) 성장하고 바뀌길 바라고 있어요. 애초에 전남친도 장점이 있으니 연애가 시작이 되었겠죠 ㅋㅋㅋ 여태 조용히 잘 지내길래 뭐 이젠 잘 사나보다 했는데 뜬금없이 이렇게나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제게 정신나간 문자를 보내니;;... 아무튼 사람이 성장하고 바뀌는 일은 개인적 일이니 제가 바란다해도 해내는 몫은 본인이겠죠. 글에서 느끼신대로 저는 적나라하게 말하면 전남친이 어떠한 입장이고 성장을 했다면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하진 않지만 아무튼 드릅게 찌질하니 제발 성장해... 하고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화가 많이 담긴 텍스트를 읽느라 힘드셨죠. 의견 감사드립니다.
알림이 안와서 몰랐네요
그만 우기세요.
님이 들여다 보지 못한것은 팩트입니다.
누가봐도 그런데 구구한 행위로 그걸 인정안하려들고
그 시점에서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을거 같아서
답변하지 않은겁니다.
본인의 글쓴이의 감정에 예측은 틀렸습니다
글쓴이의 반응을 수동적이라고 걸고 넘어져서 글쓴이의 반응으로 해소를 해드렸습니다.
그러고 나니 글쓴이의 반응으로 정당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의견이 필요할까요??
본인이라면 의견 피력 하고 싶을까요?
님이 들여다보지 못한걸 인정하고 그럼에도 제 의견을
원하... 더 보기
그만 우기세요.
님이 들여다 보지 못한것은 팩트입니다.
누가봐도 그런데 구구한 행위로 그걸 인정안하려들고
그 시점에서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을거 같아서
답변하지 않은겁니다.
본인의 글쓴이의 감정에 예측은 틀렸습니다
글쓴이의 반응을 수동적이라고 걸고 넘어져서 글쓴이의 반응으로 해소를 해드렸습니다.
그러고 나니 글쓴이의 반응으로 정당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의견이 필요할까요??
본인이라면 의견 피력 하고 싶을까요?
님이 들여다보지 못한걸 인정하고 그럼에도 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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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이 안와서 몰랐네요
그만 우기세요.
님이 들여다 보지 못한것은 팩트입니다.
누가봐도 그런데 구구한 행위로 그걸 인정안하려들고
그 시점에서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을거 같아서
답변하지 않은겁니다.
본인의 글쓴이의 감정에 예측은 틀렸습니다
글쓴이의 반응을 수동적이라고 걸고 넘어져서 글쓴이의 반응으로 해소를 해드렸습니다.
그러고 나니 글쓴이의 반응으로 정당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의견이 필요할까요??
본인이라면 의견 피력 하고 싶을까요?
님이 들여다보지 못한걸 인정하고 그럼에도 제 의견을
원하신다면 그땐 새글을 팔게요
그만 우기세요.
님이 들여다 보지 못한것은 팩트입니다.
누가봐도 그런데 구구한 행위로 그걸 인정안하려들고
그 시점에서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을거 같아서
답변하지 않은겁니다.
본인의 글쓴이의 감정에 예측은 틀렸습니다
글쓴이의 반응을 수동적이라고 걸고 넘어져서 글쓴이의 반응으로 해소를 해드렸습니다.
그러고 나니 글쓴이의 반응으로 정당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의견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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