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10/17 22:31:18
Name   Leeka
Subject   넥센의 염경엽 감독이 자진사퇴했습니다.
4년간 우승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넥센의 염경엽 감독이 금일 자진사퇴를 발표했습니다.

엘지가 마산행을 확정짓자마자 10분만에.. -.-;;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패의 책임은 감독인 저에게 있습니다. 오늘부로 넥센 감독직을 물러날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넥센에서 5년동안 야구인생에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스태프, 선수들과 함께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함께 성장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의 세계에서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스쳐가는 인연인데 감독과 선수로써 많은 것을 이룬 인연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이장석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감독으로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마음은 잊지 않겠습니다.

4년동안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지금부터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과 부족한 부분을 준비하고 채워가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넥센에 있는 5년 동안 아쉽고 힘들었지만 그 시간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코칭스태프, 선수들, 팬분들께 마지막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




이렇게 바로 뜨는거 봐서는 감독과 프런트의 갈등이 알게모르게 꽤 있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모 구단으로 간다는 썰들도 많이 있던데.. 어떤 결말이 나올지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또한 넥센의 다음 감독이 누가 될지도..


p.s 원래 계약기간은 내년까지였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93 일상/생각내일 입금됩니다. 잔고가 없네요? 배가 고픕니다 ㅠㅠㅋㅋ 4 진준 16/12/31 4240 0
    7877 음악열대야를 날려 버릴 이 밤의 디스코 8 바나나코우 18/07/18 4240 2
    2942 창작[29주차 주제]무언가 잃어버리는 이야기 1 얼그레이 16/06/03 4241 0
    2500 창작[21주차 주제 공지] 일기쓰기 1 얼그레이 16/03/30 4242 0
    8541 스포츠181117 오늘의 NBA(카와이 레너드 31득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치찌개 18/11/19 4242 0
    11872 오프모임오늘! 월요일 7시 반부터 벙주 기분 따라 여는 mm방 7 지금여기 21/07/12 4243 1
    13015 경제가계부채에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비율은? Leeka 22/07/23 4243 0
    13221 도서/문학"모든 이들을 위한 모든 이들의 삶" - 일의 기쁨과 슬픔 by 알랭 드 보통 1 SCV 22/10/12 4243 7
    4081 IT/컴퓨터애플이 3분기 스마트폰 영업이익 점유율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15 Leeka 16/11/04 4244 0
    13061 음악[팝송] 라우브 새 앨범 "All 4 Nothing" 김치찌개 22/08/06 4244 1
    13708 IT/컴퓨터chatgpt를 이용해서 노션 AI 처럼 써보기 큐리스 23/04/03 4244 0
    3055 일상/생각DR-S5 7 성의준 16/06/17 4245 1
    5616 스포츠스트존 확대는 배드볼 히터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12 애패는 엄마 17/05/12 4245 4
    5967 게임[LOL] 롤드컵에 도전하는 5팀의 현재 상성 5 Leeka 17/07/17 4245 1
    2665 일상/생각위로가 필요한 하루 12 레이드 16/04/21 4246 0
    13721 일상/생각학원가는 아이 저녁 만들기^^ 6 큐리스 23/04/05 4246 6
    14370 방송/연예2023 걸그룹 6/6 4 헬리제의우울 23/12/31 4246 9
    976 영화[스포]선지자의 집 보고 왔습니다. 4 王天君 15/09/13 4247 0
    13383 일상/생각당신의 목표는 안녕하십니까? 29 whenyouinRome... 22/12/09 4247 2
    14729 사회한국 징병제의 미스테리 19 카르스 24/06/06 4247 4
    2643 일상/생각[회고록] 그와 그녀의 슬픈 도토리.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4/19 4248 0
    3134 창작[조각글 32주차] 깜짝 피에로 2 nickyo 16/06/27 4248 0
    3938 스포츠넥센의 염경엽 감독이 자진사퇴했습니다. 21 Leeka 16/10/17 4248 0
    5268 일상/생각친구만들기 8 기아트윈스 17/03/23 4250 7
    4383 일상/생각첫사랑이야기 끝. 2 The Last of Us 16/12/15 4251 2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