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12/14 00:02:51
Name   눈부심
Subject   기원전 1500년 경 이집트의 시
O my beloved
how sweet it is
to go down
and bathe in the pool
before your eyes
letting you see how
my drenched linen dress
marries
the beauty of my body.
Come, look at me

아 내 사랑
얼마나 달콤한지요
당신이 보는 앞에서
욕조에 들어가
내 흠뻑 젖은 린넨 드레스가
내 예쁜 몸과 하나가 된 걸
보여주는 것은.
이리와 날 봐요.

              - 눈부심 역 -

감상평 : 쥑인다.



6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82 일상/생각어떤 미국악당 25 눈부심 16/12/02 4279 0
    4314 일상/생각억압을 허하라.. 히잡과 니캅과 부르카 37 눈부심 16/12/07 5099 0
    4328 일상/생각행복, PTSD, 북한 18 눈부심 16/12/08 3682 2
    4350 문화/예술알고 보는 트럼프 사진 6 눈부심 16/12/11 5119 3
    4374 문화/예술기원전 1500년 경 이집트의 시 43 눈부심 16/12/14 5180 6
    4388 IT/컴퓨터프라이버시는 없다... 12 눈부심 16/12/15 4513 0
    4410 꿀팁/강좌이론, 가설, 법칙 15 눈부심 16/12/18 5136 6
    303 일상/생각이런 좀비물은 어떨까요? 49 눈시 15/06/11 9497 0
    338 도서/문학두 신화의 엔딩 17 눈시 15/06/16 11515 0
    370 과학/기술혜성탐사로봇 '필레'가 일어났습니다 15 눈시 15/06/20 9013 0
    398 역사강화도가 무너지던 날 14 눈시 15/06/22 8692 0
    955 역사두 형제 이야기 - 아버지가 남긴 것 12 눈시 15/09/09 5093 8
    1031 역사두 형제 이야기 - 신축옥사, 장희빈의 아들 10 눈시 15/09/19 7769 2
    1045 역사두 형제 이야기 - 삼수의 옥, 무수리의 아들 8 눈시 15/09/20 7995 0
    1129 역사두 형제 이야기 - 황형의 유산 9 눈시 15/09/30 7608 4
    1164 일상/생각[검거 완료] 부산 실내사격장에서 남성이 권총, 실탄 탈취 도주 9 눈시 15/10/03 6790 0
    1181 역사사도 - 우리 세자가 달라졌어요 11 눈시 15/10/06 7884 2
    1199 역사사도 - 사랑치 않으시니 서럽고, 꾸중하시니 무서워서... 7 눈시 15/10/08 8605 6
    1213 역사사도 - 지옥으로 가는 길 5 눈시 15/10/09 8793 4
    1250 역사사도 - 그 때 그 날, 임오화변 16 눈시 15/10/14 9067 8
    1275 역사사도 - 역적이되 역적이 아닌 8 눈시 15/10/16 9586 8
    1500 역사사도세자의 아들 - 홍씨와 김씨 (1) 6 눈시 15/11/08 9862 8
    1514 역사사도세자의 아들 - 홍씨와 김씨 (2) 1 눈시 15/11/10 6532 2
    4248 역사러일전쟁 - 뤼순 때문에 나라가 망할 판 12 눈시 16/11/28 3705 8
    2672 역사일본 창작물 내에서의 임진왜란 16 눈시 16/04/22 5361 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