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1/19 23:50:59
Name   하늘깃
Subject   하루 한곡 004. KOKIA - ありがとう


誰もが気づかぬうちに何かを失っている
누구나가 깨닫지 못하는 새에 무언가를 잃어가죠
ふと気づけば貴方はいない思い出だけを残して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당신은 없어요. 추억만을 남겨둔 채

せわしい時に中言葉を失った人形たちのように
바쁜 시간 속에서 말을 잊어버린 인형들처럼
街角にあふれた野良猫のように
길거리에 넘쳐나는 고양이들처럼
声にならない叫びが聞こえてくる
말로 할 수 없는 비명들이 들려와요.

もしももう一度あなたに会えるなら
만약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たった一言伝えたい
단지 한 마디 전하고 싶어요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고마워요…… 고마워요……

時には傷つけあっても貴方を感じていたい
때로는 서로 상처 입는다 해도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
思い出はせめてもの慰め
추억은 최소한의 위로,
いつまでも貴方はここにいる
언제까지나 당신은 여기에 있어요

もしももう一度あなたに会えるなら
만약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たった一言伝えたい
단지 한 마디 전하고 싶어요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고마워요…… 고마워요……


もしももう一度あなたに会えるなら
만약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たった一言伝えたい
단지 한 마디 전하고 싶어요

もしももう一度あなたに会えるなら
만약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たった一言伝えたい
단지 한 마디 전하고 싶어요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고마워요…… 고마워요……


時には傷つけあっても貴方を感じていたい
때로는 서로 상처 입는다 해도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


------------------------------------------------
4번째. KOKIA의 ありがとう입니다.
처음 어떻게 듣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네요. 아마 인터넨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듣고 아 좋네 하고 듣게 된 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지난번 글에서 언급도 되고 한 김에 올려봅니다.

가사가 참 좋아요. 새벽 3시가량 감성 폭발할 시간쯤에 들으면 더할나위 없는 곡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219 IT/컴퓨터아이폰 14 프로맥스 기변후 사용 후기 4 Leeka 22/10/11 3381 2
    11681 게임[LOL] 5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일정 2 발그레 아이네꼬 21/05/16 3382 1
    4118 기타노래 몇 개... 11월... 3 새의선물 16/11/09 3383 1
    4180 일상/생각지인들에게 안부편지 10 까페레인 16/11/18 3383 2
    4551 창작안개의 인사 (시) 제주감귤 17/01/06 3383 0
    3045 기타더운 여름날 더치커피를 즐기기 8 커피최고 16/06/16 3384 1
    4895 스포츠[해축] 홈 앤 어웨이, 과연 2차전 홈팀이 유리한가 3 익금산입 17/02/17 3384 2
    6372 스포츠170813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에릭 테임즈 시즌 27호 솔로 홈런) 김치찌개 17/10/05 3384 0
    7157 스포츠컬링 SBS 결승전 예고 및 일정.. 1 Leeka 18/02/24 3384 0
    12369 오프모임(추가모집) 22일(수) 19:00 부산역(또는 서면) 번개입니다. 35 메존일각 21/12/21 3384 2
    2703 창작[24주차] 이해할 수 없는 것 2 얼그레이 16/04/27 3385 0
    4658 음악하루 한곡 004. KOKIA - ありがとう 6 하늘깃 17/01/19 3385 0
    7513 게임[LOL] MSI 그룹스테이지 2일차 후기 Leeka 18/05/13 3385 1
    12882 정치인물로 인해 표심이 갈린 서울시장/경기도지사 14 Leeka 22/06/02 3385 0
    3149 창작[32주차] 드래곤 레이디 1 레이드 16/06/28 3386 0
    5715 음악요즘 듣고 있는 올드 팝송들.swf 김치찌개 17/05/30 3386 0
    5920 일상/생각정보의 범람과 더 컨버세이션 프로젝트 2 Liebe 17/07/10 3386 2
    12584 역사삼국지를 다시 읽으면서... 4 로냐프 22/03/06 3386 0
    3106 스포츠[6.21]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2타점 적시타) 1 김치찌개 16/06/23 3388 0
    4927 일상/생각결혼이야기 8 기쁨평안 17/02/19 3388 3
    12068 음악새로 구운 우리 둘만의 크레이프 케익 6 바나나코우 21/09/11 3388 8
    12308 음악[팝송] 아델 새 앨범 "30" 김치찌개 21/11/29 3389 3
    1986 창작[11주차 조각글] 싫은 것과 외로움 1 얼그레이 16/01/10 3390 0
    2766 창작조각글 25주. 무제 5 지환 16/05/09 3390 1
    2986 기타유시민의원 토론프로 각종 사이다 발언모음.jpg 7 김치찌개 16/06/10 3390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