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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1/21 19:51:23 |
Name | 하늘깃 |
Subject | 하루 한곡 006. 彩菜(Ayana) - Last Regret |
ありがとう 言(い)わないよ - 고맙다고 말하진 않겠어요 - ずっとしまっておく - 계속 말하지 못했던 - さよならはかげりない - '안녕'이란 말은 해맑은 - 夢(ゆめ)のあと靜(しず)かに降(こ)り立(た)つ - 꿈 뒤에 조용히 내려서고 있어요 - 兩手(りょぅて)には降(ふ)り注(そそ)ぐかけらを - 두 손에는 쏟아지는 조각들을 -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抱(だ)いて - 언제까지라도 끌어안고 - 最後(さいご)まで笑(わら)ってる强(つよさ)を - 마지막까지 웃고 있는 강한 모습을 - もう知(し)っていた - 이미 알고 있었어요... - おはよう 目覺(めざ)めは - 잘 잤나요? 눈뜨는 것은 - 眩(まぶ)しくて悲(かな)しい - 눈부시면서도 슬퍼요 - さよなら許(ゆる)せない - 안녕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 僕(ぼく)たちの弱(よめ)さがよかった - 우리들의 약한 모습이 좋았어요 - 二人(ふたり)にはありふれた優(やさ)しさ - 두 사람에겐 익숙한 상냥함 - 花(はな)のように戀(こい)のように移(うつ)ろう - 꽃처럼, 사랑처럼 바꿔 가요 - 低(ひく)い雲(くも) 風(かぜ)を待(ま)つ靜(しず)けさ - 낮게 깔린 구름, 바람을 기다리는 고요함 もう聞(き)こえない - - 이젠 들려오지 않아요... - 兩手(りょぅて)には降(ふ)り注(そそ)ぐかけらを - 두 손에는 쏟아지는 조각들을 -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抱(だ)いて - 언제까지라도 끌어안고 - 最後(さいご)まで笑(わら)ってる强(つよ)さを - 마지막까지 웃고 있는 강한 모습을 - もう知(し)っていた - 이미 알고 있었어요... - もう泣(な)かない もう泣(な)かない 泣(な)かない - 이젠 울지 않아요... - ---------------------------------------------------- key의 게임 카논의 오프닝곡인 Last Regret입니다 아주 어렸을 적 형들의 영향으로 보게 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1의 오프닝 영상이 기억에 남아, 나중에 좀 커서 다시 찾아 보려고 인터넷 뒤적거리다 우연히 발견한 곡입니다. 저를 키빠의 길로 인도한 곡이기도 하지요. 어떤 분이 키사 음악도 좀 다뤄달라고 하셔서 하나 올려봅니다. 사실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좀 뻔할지 몰라도 클라나드인데, 카논도 나름 인상이 깊게 박힌 작품이기도 합니다. 어릴 적의 저에겐 매우 신선했거든요. 아 제가 플레이한건 전연령판이니 어릴적이라 해도 거릴낄 게 없습니다 깔깔 키가 음악을 잘 뽑는 편이죠. 나중에 또 여러개 소개하게 될 기회가 오겠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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