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 17/01/22 22:22:42 |
Name | 하늘깃 |
Subject | 하루 한곡 007. Lia - 青空 |
あの海どこまでも青かった遠くまで 저 바다는 어디까지나 멀리까지 푸르렀죠 あの道どこまでも続いてたまっすぐに 저 길은 어디까지나 똑바로 뻗어있었어요 一番早く素直に笑ったもの勝ち 가장 먼저 솔직하게 웃은 사람이 승리 一番好きなあの人笑ってる 가장 좋아하는 그 사람이 웃고 있어요 誰よりも遠くにいてもここからまた笑ってくれる? 누구보다도 멀리 있어도 여기서 다시 웃어줄래요? 瞳を閉じればふと夏の日の匂い 눈을 감으면 문득 여름날의 냄새가 나요 あの川遊んでる二人きり泥だらけ 저 강에서 놀았었죠 둘이서 진흙 투성이가 될 때까지 あの雲追っている届いたら幸せと 저 구름을 쫓았어요 닿으면 행복하게 될거라고. 一番早くこの坂登ったもの勝ち 가장 먼저 이 언덕길을 올라간 사람이 승리 一番好きなあの場所目指して 가장 좋아하는 그 장소를 향해서 沢山の思い出がある他には何も要らないぐらい 수많은 추억들이 있어요.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을 정도로 瞳を閉じればすぐあの海のにおい 눈을 감으면 바로 그 바다의 냄새가 나죠 また夏が来る銀色に光る 다시 여름이 와요 은색으로 빛나는... 水面に移す二人分の影 수면에 비치는 두 사람의 그림자 誰よりも遠くにいてもここからまた笑ってくれる? 누구보다 멀리 있어도 여기서 다시 웃어줄래요? 人もを閉じればふとあの日の青空 눈을 감으면 문득 그 날의 푸른 하늘이... -------------------------------------------------- key특집(?) 2탄 입니다. AIR의 사운드트랙 중 Lia - 青空였습니다. key가 음악을 참 잘 뽑아요... Lia의 대표곡이라고 하면 AIR의 오프닝인 새의 시이겠습니다만, 모두들 뻔히 아실 거 같아서 다른 걸로 바꿔봤습니다. 青空로 할까 夏影로 할까 고민했습니다만, 닉도 이렇고 뭐 이걸로 골라봤습니다. 다음 곡은 뭘로 할까...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하늘깃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