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2/09 09:39:44
Name
줄리엣
Subject
엄마.
https://redtea.kr/free/481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25
엄마 생각나요..
아...ㅠㅠ
엄마아아아ㅏㅏㅏㅠㅠㅠ
눈물나요 정말
엄마
춫천
응원할게요. 꼭 쾌차하실거에요.
이 게시판에 등록된
줄리엣
님의 최근 게시물
17-04-20
혹시 노래방 모임? 하면 오실분 계실까요?
[38]
17-03-11
대표를 어이할꼬
[15]
17-03-10
내일 번개 장소를 헷갈린 자의 글입니다.
[31]
17-02-17
오르막길
[10]
17-02-09
엄마.
[16]
17-01-08
간단한 정모후기입니다
[27]
16-07-06
가족
[11]
15-12-31
개명 후기+ 잡담
[28]
15-10-13
노안 vs 동안
[68]
15-08-10
가입 인사, 그리고 이별 이야기 주저리
[17]
굴리
17/02/09 09:47
삭제
주소복사
아... 저때문에 정말 많이 고생하신 울 엄마가 생각나는.. 조금은 먹먹한 글이네요..
elanor
17/02/09 09:59
삭제
주소복사
어머님이 쾌차하시길 빌어요...! ㅠㅠㅠ
시로바코
17/02/09 10:04
삭제
주소복사
잠이 덜깼는지 자꾸 하품하게 되네요 ㅠㅠ
moira
17/02/09 10:04
삭제
주소복사
코끝이 시큰해요. 엄마...ㅜㅜ
二ッキョウ니쿄
17/02/09 10:11
삭제
주소복사
대답이 왜없죠 ㅠㅠ
솔구름
17/02/09 10:21
삭제
주소복사
엄마ㅠㅠ
와우
17/02/09 10:22
삭제
주소복사
아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Credit
17/02/09 10:47
삭제
주소복사
https://youtu.be/X6Vc-lN5f5Y
엄마라는 이름은 좋으면서도 먹먹한 그리움으로 평생 남아있는 듯 합니다.
눈시
17/02/09 10:59
삭제
주소복사
가족 얘기는 반칙이에요 ㅠㅠ
마르코폴로
17/02/09 11:09
삭제
주소복사
엄마가 미안해, 는 너무 슬퍼요.
베누진A
17/02/09 11:09
삭제
주소복사
엄마.. 엄마 ㅠㅠ
인절미
17/02/09 12:47
삭제
주소복사
사무실에서 펑펑 울진 못하고 조용히 눈만 빨개지고 있어요.
제게도 엄마는 아픈이름일까요.
김치찌개
17/02/09 14:07
삭제
주소복사
엄마..ㅠㅠ
파란아게하
17/02/09 15:28
삭제
주소복사
엄마ㅠ
8할
17/02/09 15:39
삭제
주소복사
띄어쓰기없는 틀린맞춤법의 카톡이 눈에 박히네요.
레이드
17/02/10 07:25
삭제
주소복사
ㅠㅠ.....엄마............쾌차하시길 빌어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34
일상/생각
불성실한 짝사랑에 관한 기억 (2)
6
새벽3시
17/02/11
3549
7
4833
일상/생각
살아온 이야기
24
기쁨평안
17/02/11
4300
29
4815
일상/생각
엄마.
16
줄리엣
17/02/09
4407
25
4807
일상/생각
피아노를 팔았습니다.
7
집정관
17/02/08
4223
0
4802
일상/생각
조금 달리 생각해보기.
9
tannenbaum
17/02/07
5181
6
4795
일상/생각
상담하시는 코치님을 만났습니다.
3
Toby
17/02/07
4437
8
4783
일상/생각
고3 때
12
알료사
17/02/06
4117
32
4781
일상/생각
이제, 그만하자.
13
진준
17/02/06
4613
0
4778
일상/생각
나랑만 와요
48
민달팽이
17/02/05
4779
20
4775
일상/생각
백인으로 산다는 것
32
은머리
17/02/05
6534
7
4773
일상/생각
불성실한 짝사랑에 관한 기억
26
새벽3시
17/02/05
3528
8
4772
일상/생각
(데이터, 사진)졸업을 앞두면서 나를 돌이켜보기
11
베누진A
17/02/05
6105
3
4761
일상/생각
[번개] 노래불러요
55
The Last of Us
17/02/04
4120
3
4750
일상/생각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렸습니다..
27
배차계
17/02/02
5624
3
4735
일상/생각
그러하다.
11
새벽3시
17/02/01
3961
13
4730
일상/생각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냐.
16
化神
17/01/31
3657
7
4720
일상/생각
떡국동그랑땡호박전괴기시금치김치콩나물된장찌개
6
진준
17/01/29
3272
0
4697
일상/생각
수필_옷장고찰
고양이카페
17/01/26
3417
0
4691
일상/생각
그런 사람,
32
새벽3시
17/01/25
4191
15
4660
일상/생각
'조금만 더!' 를 마지막으로 외쳤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4
삼성갤육
17/01/20
4234
9
4657
일상/생각
ㅗ.
26
진준
17/01/19
4231
0
4651
일상/생각
무제...
12
The Last of Us
17/01/18
3344
0
4650
일상/생각
서해대교에서.
1
regentag
17/01/18
3136
0
4646
일상/생각
가마솥계란찜
6
tannenbaum
17/01/17
4017
13
4643
일상/생각
나는 글을 쓰기로 했다
11
고양이카페
17/01/17
3970
5
목록
이전
1
79
80
81
82
83
84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