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3/11 12:16:35
Name
줄리엣
Subject
대표를 어이할꼬
https://redtea.kr/free/5149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0
토닥토닥...의 뜻에서 추천 한방 날립니다. ;)
답내뛰는 추천
이 게시판에 등록된
줄리엣
님의 최근 게시물
17-04-20
혹시 노래방 모임? 하면 오실분 계실까요?
[38]
17-03-11
대표를 어이할꼬
[15]
17-03-10
내일 번개 장소를 헷갈린 자의 글입니다.
[31]
17-02-17
오르막길
[10]
17-02-09
엄마.
[16]
17-01-08
간단한 정모후기입니다
[27]
16-07-06
가족
[11]
15-12-31
개명 후기+ 잡담
[28]
15-10-13
노안 vs 동안
[68]
15-08-10
가입 인사, 그리고 이별 이야기 주저리
[17]
에밀
17/03/11 12:18
삭제
주소복사
아이고, 개강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ㅠㅠ... 고생 많으시네융...
그냥 총대도 귀찮은데 한참 어린 친구들 끌고 가려면 일이 장난없겠어요.
DoubleYellowDot
17/03/11 12:21
삭제
주소복사
그지같아서 못해먹겠습니다를 시전하셔야..
Vinnydaddy
17/03/11 12:23
삭제
주소복사
단톡방에 '이러려고 내가 대표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한 번 시전해주셔야...
에밀
17/03/11 12:23
삭제
주소복사
이러려고 대표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에밀
17/03/11 12:23
삭제
주소복사
바쁜 벌꿀은 슬플 새도 없다.
호라타래
17/03/11 12:31
삭제
주소복사
한 번 붙잡고 화를 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엄마엄마 그러는 걸 보니 혼내셔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
빈둥빈둥
17/03/11 12:42
삭제
주소복사
엄마엄마하면서 말 안 들으면 볼기짝을 두들겨주시는 것도...
Elon
17/03/11 12:43
삭제
주소복사
때가 지나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지요. 저 친구들이 훗날 대표직을 맡고나면 '어휴, 그때 어떻게 했어요?(절래절래)'할 겁니다.
켈로그김
17/03/11 13:10
삭제
주소복사
이제 공지는 누가하나
집정관
17/03/11 13:50
삭제
주소복사
글만 읽어도 암이..
화이팅...!
Credit
17/03/11 17:05
삭제
주소복사
이게 참 딜레마죠. 답답하고 속이 터져도 그냥 묻어갈 것인가, 아니면 답답하니 내가한다.를 시전해서 고통받을 것인가...
보통은 전자를, 비범한 사람은 후자를 택하죠.(..) 과정은 고통받으셔도 완성도는 마음에 들으실 겁니다.. 그걸 위로로 삼으심이..
*alchemist*
17/03/11 19:10
삭제
주소복사
엄마라니....;
조금 맥락은 달랐지만 전 과애서 하던 과지 편집학회 회장 할 때 언니 소리도 들어봤네요(...)
ce525
17/03/11 19:20
삭제
주소복사
음? 대학교 조종교수신가요? 무안쪽이나 청주나 울진계시려나
파란아게하
17/03/11 21:08
삭제
주소복사
저는 그냥 제가 하는 게 젤 속 편하고 막 더 하고 힘들게 고생하고 칭찬듣고 그런 관심 받는 걸 좋아해서 그냥 다 해버립니당
세인트
17/03/12 12:24
삭제
주소복사
피의 숙청이 필요하겠군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49
일상/생각
대표를 어이할꼬
15
줄리엣
17/03/11
4456
10
5148
일상/생각
참치를 참칭하다.
17
사슴도치
17/03/11
4449
4
5145
일상/생각
차밍한 그 형
14
열대어
17/03/11
3247
1
5134
일상/생각
(변태주의) 성에 눈뜨던 시기
11
알료사
17/03/10
5928
17
5114
일상/생각
대표적 가짜 뉴스 란도셀 열풍
34
Beer Inside
17/03/08
4275
0
5112
일상/생각
저는 악필입니다.
20
빈둥빈둥
17/03/08
3730
0
5107
일상/생각
가난한 사랑 노래
20
열대어
17/03/08
3870
19
5103
일상/생각
난 A라고 생각한다.
1
No.42
17/03/08
3696
4
5102
일상/생각
아들이 더 좋다는 친구
30
기아트윈스
17/03/07
4004
10
5093
일상/생각
토로(吐露)
1
化神
17/03/06
3588
2
5092
일상/생각
8살 시골소년의 퀘스트 수행 이야기.
11
tannenbaum
17/03/06
4242
11
5088
일상/생각
잠수를 타고 있습니다
13
맑은샘물
17/03/06
3342
0
5078
일상/생각
엘리트 사회의 철학적 빈곤
21
Liebe
17/03/05
4034
1
5069
일상/생각
3/2 부산 모임 후기
38
밀8
17/03/04
4154
14
5063
일상/생각
카카오톡 오픈채팅 리뷰와 대화의 목적에 대한 소고
15
니누얼
17/03/03
7567
2
5062
일상/생각
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2
1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3/03
3607
6
5056
일상/생각
지하철 예수쟁이(1)
6
맑은샘물
17/03/03
3113
2
5053
일상/생각
내 잘못이 늘어갈수록
20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7/03/02
4994
34
5052
일상/생각
정상적이지 않은데?
18
세인트
17/03/02
4148
7
5049
일상/생각
영화로 본 내 어린시절의 풍경
10
리니시아
17/03/02
5780
1
5047
일상/생각
급속냉동
15
elanor
17/03/02
3623
8
5045
일상/생각
3.1절 기념으로 국뽕이나 한사발 마셔봅시다
18
기아트윈스
17/03/02
3859
5
5030
일상/생각
너무 힘들었던 일이 끝났습니다.
17
마녀
17/02/28
4078
16
5027
일상/생각
호구의 역사.
22
tannenbaum
17/02/27
5352
26
5022
일상/생각
결혼이야기 3
4
기쁨평안
17/02/27
3702
5
목록
이전
1
79
80
81
82
83
84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