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4/18 15:41:35
Name
열대어
Subject
[창작글]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https://redtea.kr/free/5468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8
^^추천합니다
모두 뿌리쳐 버릴지라도 내 손 꼭 잡아주겠다더니 지금 어디 있나요
이 게시판에 등록된
열대어
님의 최근 게시물
23-08-09
[모집완료] 8/16 수요일 19시 영등포구청 / 와인 콸콸 하러 가실분?
[50]
21-06-21
내 마음은 (2)
[11]
20-01-15
라멘을 쫓는 모험
[10]
17-11-29
퇴근길에,
[5]
17-06-12
작은 푸념
[24]
17-05-26
어떤 한 연애 이야기
[22]
17-05-03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5]
17-04-26
어젯밤 이야기
[12]
17-04-24
[소설] 여름이 오기 전
[11]
17-04-18
[창작글]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11]
P.GoN
17/04/18 15:47
삭제
주소복사
픽션이지만, 세상 어디에선가 일어날 법한 얘기라 더 먹먹한 글이네요. 남자가 얼마나 비참했을지가 느껴져요
열대어
17/04/18 16:59
삭제
주소복사
사실 아예 백 프로 픽션이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어릴때는 술먹고 전여친한테 전화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저런 비참한 심정을 느껴봤었습니다ㅎㅎㅎㅎ
化神
17/04/18 17:00
삭제
주소복사
좋은 노래에요. 컨디션 좋을 때 가끔 부르는...
열대어
17/04/18 17:01
삭제
주소복사
넬 노래를 부르시다니...
대단하시군요?
소라게
17/04/18 17:59
삭제
주소복사
글 분위기가 좋네요. 그동안 추천 버튼만 누르다 댓글도 남깁니다.
자기 부인의 치료비를 위해서 전 여친한테 전화해서 돈을 달라고 말하는 남자라니. 없던 병도 생기겠네요. 아이고.
化神
17/04/18 18:30
삭제
주소복사
예전에... 아직 미성이 될 때...
열대어
17/04/18 18:32
삭제
주소복사
관심 감사드립니다.
원래 남자 캐릭터를 더 노답으로 쓰고 싶었는데, 차마 더 이상 못 쓰겠더라고요 :(
와우
17/04/19 08:47
삭제
주소복사
친구랑 노래방 가면 둘 다 각자의 기분에 취해서 나눠 부르는 노래 best5 곡이네요ㅋㅋ
이 노래는 stay 하고 연결해서 들으면 더 현실같더라고요. ㅠㅠ
열대어
17/04/19 08:54
삭제
주소복사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시다니요...노래 엄청 잘 하시나봅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솔로왕
17/04/19 19:01
삭제
주소복사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ㅎㅎ
하...남자 .. 거참 할말이 없게하네요 .. 저리 되지 말리라!
열대어
17/04/19 19:24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
저 경우는 아주아주 극단적인 경우겠죠. 설마 저런일이…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24
여행
로포텐 여행기 下
18
나단
17/12/07
6185
8
5137
정치
2016헌나1 대통령탄핵 결정문 전문.pdf
12
Vinnydaddy
17/03/10
6606
8
5162
문화/예술
지금까지 써본 카메라 이야기(#01) - CLE
19
*alchemist*
17/03/12
14810
8
5168
창작
너의 기억.2
11
사나운나비
17/03/13
4014
8
5259
도서/문학
<빛과 물질에 대한 이론> 감상문
15
Homo_Skeptic
17/03/22
6342
8
9150
게임
[스타1] 30대 청춘의 래더 A 달성기
12
하울
19/05/03
7706
8
5299
창작
옆집에는 목련이며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5
틸트
17/03/27
4500
8
5344
기타
경복궁 한복 번개 후기
19
열대어
17/04/02
4563
8
5496
여행
2017년 3월 여행기 1편 "그냥 박차고 일어나고 싶었을 뿐"
4
황금사과
17/04/22
6301
8
5431
일상/생각
팔씨름 좋아하세요?
17
그럼에도불구하고
17/04/13
8010
8
5441
일상/생각
아주아주아주 가벼운글
5
그럼에도불구하고
17/04/14
4001
8
5468
창작
[창작글]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11
열대어
17/04/18
5497
8
5529
꿀팁/강좌
[사진]인물 사진의 기초 - '앵글'을 알아봅시다.
14
사슴도치
17/04/26
10023
8
10528
문화/예술
일요일(4월 26일) 조성진의 도이치 그라모폰 유튜브 라이브 주소입니다
3
이그나티우스
20/04/25
4943
8
5630
창작
5월이면 네가 생각나.
3
틸트
17/05/14
5083
8
5718
일상/생각
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12
29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5/30
4537
8
5797
사회
대학원 교육과 학습에 관한 연구 리뷰
20
호라타래
17/06/15
6111
8
6661
창작
그녀는 언제나 보라색 가방을 메고 다녔다
11
은우
17/11/27
5010
8
5843
일상/생각
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16
1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6/27
6720
8
5884
일상/생각
내가 만난 스승들 #3 - 너 내 반장이 돼라
11
SCV
17/07/03
5232
8
5903
역사
삼국통일전쟁 - 5. 황제는 요하를 건너고
7
눈시
17/07/06
4673
8
5918
역사
삼국통일전쟁 - 6. 안시성에서 멈추다
7
눈시
17/07/09
5727
8
5936
정치
국민의당 위기, 예정된 수순이었나?
19
소맥술사
17/07/13
6097
8
5939
일상/생각
알바생과 근로기준법 이야기
14
tannenbaum
17/07/13
4862
8
5944
역사
영화 "덩케르크" 의 배경이 되는 1940년 독일-프랑스전투
2
모모스
17/07/14
11327
8
목록
이전
1
469
470
471
472
473
474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