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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4/25 17:43:15 |
Name | Toby |
File #1 | L20170424.99002202511i1.jpg (30.6 KB), Download : 8 |
Subject | [불판] JTBC 대선후보 토론회 |
====== 출연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사회 : 손석희 8:40 부터 시작합니다. JTBC뉴스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25일 JTBC뉴스 스트리밍 : https://www.youtube.com/watch?v=LO9NRddjFB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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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나누기 계산식에서 분모가 81만이지요...? 17만으로 나눠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긴 한데...
http://magazine.kakao.com/2017JTBC/tv18 여기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http://magazine.kakao.com/2017JTBC/tv18 여기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문재인에 대해 참...ㅋㅋㅋㅋ 원피스대사 생각나네요. 지지율1위라고 너무 자만한것은 아닌가? 참나... 일자리도 65만과 17만 을 81만개 생기는것처럼 말한것과 재원에 대해 복지정책과 양립가능한지 증세에대한 부분도 너무 막대답하네요. 동성애발언은 진짜 뭐하나싶고, 김대중, 노무현시절 북핵문제에 대해서도 대북지원의 영향과 중국,러시아의 대북지원부분. 우리의 대응과 전략 이런걸 축약해서 얘기하면 충분히 타당한부분인데 그저 이명박근혜부역자는 자격없다.. 자격없다는 말은 시원할지는몰라도 차기정부에 기대하는자세는 전혀아닌데... 외교안보는 뜬구름잡는말의 반복이고... 너무심하네요.
직접 고용 17만은 예산도 확실히 있는것같으니 일단 넘어가고, 간접고용에 대한 이야기가 논의가 필요한 이야기라고보는데..
복지관은 제가 간접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더 자세히 알기 때문에 예를 든겁니다.
우선, '공공분야'는 정부 운영도 있지만 문재인 후보가 말한대로 일부는 정부기관은 아니고, 지방에 연결되어 있거나 재단들에 의해 돌아가고, 기업들이 해당사업 모집을 내서 각 시설들이 추가적인 사업을 따오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추가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그런데 예산까지 책정해놓는걸 보면 지적하... 더 보기
복지관은 제가 간접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더 자세히 알기 때문에 예를 든겁니다.
우선, '공공분야'는 정부 운영도 있지만 문재인 후보가 말한대로 일부는 정부기관은 아니고, 지방에 연결되어 있거나 재단들에 의해 돌아가고, 기업들이 해당사업 모집을 내서 각 시설들이 추가적인 사업을 따오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추가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그런데 예산까지 책정해놓는걸 보면 지적하... 더 보기
직접 고용 17만은 예산도 확실히 있는것같으니 일단 넘어가고, 간접고용에 대한 이야기가 논의가 필요한 이야기라고보는데..
복지관은 제가 간접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더 자세히 알기 때문에 예를 든겁니다.
우선, '공공분야'는 정부 운영도 있지만 문재인 후보가 말한대로 일부는 정부기관은 아니고, 지방에 연결되어 있거나 재단들에 의해 돌아가고, 기업들이 해당사업 모집을 내서 각 시설들이 추가적인 사업을 따오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추가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그런데 예산까지 책정해놓는걸 보면 지적하신 직접고용 전환과 자회사 설립에 지원형식으로 예산을 쓰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이부분은 약간 선의적 해석인데.. )근본적으로 그 분야 규모를 키우겠다는건 기업들에게 해당 사업규모를 늘리라고 하겠다는 거죠. 물론 이걸 토론장이나 공약집에 쓴다면 정상적인 그런모습보다는 '최순실'이 떠오를테니 피하지 않았나 싶어요.
복지관은 제가 간접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더 자세히 알기 때문에 예를 든겁니다.
우선, '공공분야'는 정부 운영도 있지만 문재인 후보가 말한대로 일부는 정부기관은 아니고, 지방에 연결되어 있거나 재단들에 의해 돌아가고, 기업들이 해당사업 모집을 내서 각 시설들이 추가적인 사업을 따오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추가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그런데 예산까지 책정해놓는걸 보면 지적하신 직접고용 전환과 자회사 설립에 지원형식으로 예산을 쓰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이부분은 약간 선의적 해석인데.. )근본적으로 그 분야 규모를 키우겠다는건 기업들에게 해당 사업규모를 늘리라고 하겠다는 거죠. 물론 이걸 토론장이나 공약집에 쓴다면 정상적인 그런모습보다는 '최순실'이 떠오를테니 피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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