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 일찍 부산서 서울로 놀러온 나단입니다 'ㅁ'/

팟캐니 공연이니 미리 계획해둔 일정들을 다끝내고나면 밤 10시가 조금 넘을듯한데 바로 내려가긴 조금 아쉬워 내일 새벽 첫 차를 예매했어요.

그렇다고 뭔가 계획을 세워둔건 아니라 이렇게 번개글을 올려봐요. 불쌍한 잉여와 놀아줄 생각이 있는 자비로운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설리바랍니다 :D

9시정도까지 보고 아무도 안계시면 친구집을 가야겠지만 그러지않기를...! 퓨퓨퓨퓨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