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8/01/11 22:30:51
수정됨
Name
알료사
Subject
늦깍이 문학중년
https://redtea.kr/free/6931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9
춫천
이 분량 이 정성 무엇...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알료사
님의 최근 게시물
18-07-31
욕망론 (망상)
[6]
18-07-21
눈물하구 기적
[4]
18-07-03
언니는 죄가 없다.
[12]
18-04-23
24일 화요일 19:00 홍대. 술한잔 하실분.
[29]
18-04-11
아오바
[5]
18-03-08
고백
[9]
18-03-03
3.3 혁명
[23]
18-02-23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5]
18-02-21
사라진 돈봉투
[4]
18-01-11
늦깍이 문학중년
[14]
파란아게하
18/01/11 23:00
삭제
주소복사
잘 읽었습니다 춫천
발췌한 소설 부분보다
책과 작가스토리 소개해주신 게 더 재밌네요
2
Erzenico
18/01/11 23:29
삭제
주소복사
"소설만 쓰면서 살 수 있을까 싶어서 최저생활비만으로 살아봤어요. 평생 이 생활을 반복할 수 있을지. 이십 년은 살 수 있을것 같았어요.
내 글이 책으로 나오지 않아도 원고만 가지고 있어도 좋았어요."
글쎄요. 재미있기는 한데 살아보는 것과 그렇게 사는 건 다른 문제죠.
호라타래
수정됨
18/01/11 23:32
삭제
주소복사
이 티타임 글을 읽고, 다시 한 번 읽으러 갑니다.
nickyoPD
18/01/12 00:31
삭제
주소복사
복싱소설 세갠가 읽었었는데 제목들이 어째하나도 기억이안나네요ㅋㅋ글 재밌네요 요새는 글 잘쓰는 문학적으로잘쓰는 사람은 배워서 잘쓰는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날것의 개성과 진짜이고픈 진심어린 소망이 빛나곤하죠. 앞으로 어떤책을내실지 기대되네요
2019영어책20권봐
수정됨
18/01/12 09:05
삭제
주소복사
.
타는저녁놀
18/01/12 09:09
삭제
주소복사
책은 읽었어도 작가의 경력은 이렇게 자세히는 몰랐네요. 잘 읽었습니다!
알료사
18/01/12 13:54
삭제
주소복사
힝 저는 저기서 눈물 많이 났거든요 ㅋㅋ
알료사
18/01/12 13:57
삭제
주소복사
네 말끔하신대로.. 저사람처럼 20년 놀고먹을 돈 벌어놓은 다음이면 누구나 할 수 있겠죠 ㅎ 똑같은 좁은 길을 걸어도 주변이 낭떨어지인거랑 잔디밭인거랑은 다르듯이..
알료사
18/01/12 13:57
삭제
주소복사
서로서로 막 책 추천해주고.. 어머머..
알료사
18/01/12 13:59
삭제
주소복사
오 역시 그렇죠? 복싱 같은 드라마틱한 소재가 있는데 그걸 다룬 소설이 없다니..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ㅎ
알료사
18/01/12 14:04
삭제
주소복사
제가 실시간으로 그 한권한권 읽어나가며 블로그에 글쓰시는걸 지켜봐와서 끝내 소설가 데뷔하는거 보고 더 놀랍고 감탄했어요 ; 그래서 좀 오버스럽게 홍차넷에 홍보? 하게 되네요..
재미있었던게.. 저분 블로그 대문에 "방문자 수준에 맞게 응대해드립니다" 라고 쓰여 있었고 정말로 책 감상에 대해서 의견 갈려 논쟁하다가 악플 달리면 같이 거칠게 싸우고 그랬거든요..
근데 책 나오더니 대문에 "이제 수준에 맞게 응대해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코멘트가 바꼈어요 ㅋㅋ 본인 이름 달고 책이 시중에 나가게 되니 블로그에서 쌈박질이나 하고 있을수가 없었던거죠 ㅋ 근데 그렇다고 그동안 쓴 글들 싹 지운건 너무 아쉬었어요 ㅜ
알료사
18/01/12 14:06
삭제
주소복사
원플러스 원 부록소설이 인생을 바꾼.. ㅋ
Zel
18/01/12 17:49
삭제
주소복사
잘 읽었습니다. 작가도 알료사님도 리스펙
오렌지플래닛
18/01/13 12:14
삭제
주소복사
와 정말 멋있네요= 다른 직업하면서 창작쪽을 꿈꾸는 친구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줬습니다^^ 좋은 작가 소개 감사드려요 알료사님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142
경제
한국의 하우징 프라이스에 대한 생각들
35
절름발이이리
20/11/18
6775
20
1708
꿀팁/강좌
남규한의 사진 레시피 - 새벽의 맨하탄
4
F.Nietzsche
15/12/04
6776
1
6931
도서/문학
늦깍이 문학중년
14
알료사
18/01/11
6776
9
794
영화
아재 추억팔이!...[백 투 더 퓨처] 촬영 뒷모습...
3
Neandertal
15/08/13
6777
0
2322
의료/건강
운동이 이렇게 좋은 것이었나요...
11
ArcanumToss
16/02/29
6777
4
7113
게임
RTS 신작 노스가르드 소개(얼리억세스)
Weinheimer
18/02/14
6777
6
8318
스포츠
축구입문글: 나만 관심있는 리그 - 리그 결산 및 감상
6
다시갑시다
18/10/04
6777
8
10819
철학/종교
속초, 강릉 여행 가볍게(?) 정리
30
수영
20/07/27
6777
9
12329
정치
노인 자살률은 누가 감소시켰나
9
구밀복검
21/12/06
6777
29
14279
일상/생각
인생의 유관력
8
moqq
23/11/16
6777
2
6708
음악
[팝송]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 새 앨범 "Who Built The Moon?"
6
김치찌개
17/12/05
6778
0
12899
기타
'위즈덤 칼리지' 청취 후기 (매우 간단, 노 스포) 및 토론 모임 인원 모집
16
Mariage Frères
22/06/08
6778
5
7436
일상/생각
설레발은 필패
14
그럼에도불구하고
18/04/24
6779
14
10010
정치
셰일가스는 미국의 전략을 근본적으로 변경시켰나?
6
술탄오브더디스코
19/11/22
6779
12
3532
역사
"국왕" 대신 "국가와 조국" 위해 싸운 나폴레옹의 프랑스군
7
모모스
16/08/18
6780
3
4477
여행
LA 에서 Big Sur, San Luis Obispo 가기
51
elanor
16/12/30
6780
3
10942
문화/예술
추천하는 최신 애니메이션 OST
2
이그나티우스
20/09/09
6780
2
11973
일상/생각
회사에서 한계를 느낄 때 드는 생각.
8
세모셔츠수세미떡
21/08/09
6781
8
7967
오프모임
아싸의 북캉스, 책맥 모임
59
아침
18/07/29
6782
14
10538
일상/생각
한국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와 영미(英美)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의 차이점
14
ar15Lover
20/05/01
6782
4
6215
게임
[불판] 2017 LoL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팀 선발전 SAMSUNG vs KT
135
원추리
17/09/02
6783
0
4741
역사
18세기 외국어교재 - 청어노걸대(清語老乞大)
25
기아트윈스
17/02/01
6784
6
12673
게임
LPL 플레이오프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Leeka
22/03/26
6784
0
10817
기타
팬심으로 그렸습니다. '동물의 숲'의 이웃주민 '쵸이'
8
설탕이더필요해요
20/07/26
6785
22
12017
문화/예술
뜨개질을 시작해보자!
8
고기찐빵
21/08/26
6785
6
목록
이전
1
445
446
447
448
449
450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