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8/02/23 17:08:32
수정됨
Name
알료사
Subject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https://redtea.kr/free/7150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5
박민규식의 사랑과 사람에 대한 찬가
책 추천은 추천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알료사
님의 최근 게시물
18-07-31
욕망론 (망상)
[6]
18-07-21
눈물하구 기적
[4]
18-07-03
언니는 죄가 없다.
[12]
18-04-23
24일 화요일 19:00 홍대. 술한잔 하실분.
[29]
18-04-11
아오바
[5]
18-03-08
고백
[9]
18-03-03
3.3 혁명
[23]
18-02-23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5]
18-02-21
사라진 돈봉투
[4]
18-01-11
늦깍이 문학중년
[14]
임아란
18/02/23 17:36
삭제
주소복사
박민규 소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며 마지막 디렉터즈 컷의 반전은 정말..... 영화화가 계속 진행되나 보네요. 어떤 결과물이 나올 지 모르겠지만 극장에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Vinnydaddy
18/02/23 17:50
삭제
주소복사
아... 정말 이 작품을 읽었을 때 오던 뭐라 하기 힘든 먹먹함이 아직도 깊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문학소녀
18/02/24 03:10
삭제
주소복사
오마나 박민규 소설은 언제는 닥치는대로 읽다가 언젠가부터 딱 끊고 안 보게 되었는데 알료샤님 글이랑 다른 분들 리플을 보니 엄청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다시! ㅎㅎ 조만간 읽어보겠습니다
달콤한밀크티
18/02/24 22:03
삭제
주소복사
그런가요 전 책 아주 쉽게 선뜻 잘 나눠봤는데ㅋㅋㅋ
아큐
18/03/12 03:13
삭제
주소복사
제 인생 소설입니다 ㅎ 제가 가장 우울하던 시절에 접했었는대, 작중인물들이 술마시는 장면이면 같이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 hope집 같은 자잘한 부분들도 감성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55
스포츠
180223 오늘의 NBA(스테판 커리 44득점 10어시스트)
김치찌개
18/02/24
2767
1
7154
경제
'식근론'에 대한 단상, 한국은 독립국이 맞는가?
23
hojai
18/02/23
6870
4
7153
철학/종교
옛날 즁궈런의 도덕관 하나
5
기아트윈스
18/02/23
4244
18
7152
의료/건강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는 폼롤러 이틀 체험기
6
기쁨평안
18/02/23
5116
2
7150
도서/문학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5
알료사
18/02/23
4894
5
7148
일상/생각
따듯한 난제
9
Homo_Skeptic
18/02/23
4405
31
7147
문화/예술
마그리트 '빛의 제국'
4
하얀
18/02/23
4855
11
7146
일상/생각
가상화폐에 대한 개발자의 단상
집에가고파요
18/02/23
3564
1
7145
영화
이번 주 CGV 흥행 순위
AI
홍차봇
18/02/22
5116
1
7143
여행
카가와-토쿠시마 삽질 후기(1)
10
Raute
18/02/21
4620
3
7142
오프모임
홍차상자털이 오프모임
30
무더니
18/02/21
5033
1
7141
일상/생각
사라진 돈봉투
4
알료사
18/02/21
4816
20
7140
오프모임
② 2018 홍차상자 방문을 환영합니다
95
새벽3시
18/02/20
6856
11
7139
스포츠
축구에서 세트피스 공격은 얼마나 효과적일까
9
기아트윈스
18/02/18
4657
12
7138
스포츠
[MLB] 오승환 TEX와 계약무산.jpg
4
김치찌개
18/02/18
3548
1
7137
꿀팁/강좌
구글북스에서 샀는 전자책을 킨들로 읽기
7
Liebe
18/02/18
23657
2
7136
오프모임
꽃게를 먹읍시다 꽃게!!
20
tannenbaum
18/02/18
4477
0
7135
일상/생각
'여권 태워버려' 처럼 당사자가 싫어하는 호감 표현, 괜찮은가요?
8
라밤바바밤바
18/02/18
5663
1
7134
일상/생각
나의 커피 컵 이야기
15
Liebe
18/02/18
4192
2
7133
방송/연예
9년을 봐온 무한도전의 끝.
17
은우
18/02/18
5699
1
7132
철학/종교
나무꾼이 성범죄자인가요?
25
신내림
18/02/17
6300
0
7131
영화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유니버스가 리부트 됩니다.
2
키스도사
18/02/17
3808
0
7130
과학/기술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의 방한 행사 소동
4
맥주만땅
18/02/17
5917
0
7129
역사
작전과 작전 사이 (4) - 무신불립
호타루
18/02/17
4704
3
7128
게임
젤다의 전설 플레이 도중 1차 후기 (스포 없음)
5
Leeka
18/02/16
4719
1
목록
이전
1
283
284
285
286
287
288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