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3/05 22:46:43
Name   빨간까마귀
Subject   좋은 산책로를 찾은 것 같습니다
조금전에 홍차넷에 가입한 빨간까마귀입니다

다른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정리된 느낌이 많이 나네요
간결한 메뉴에 방황하기도 했지만 남겨져 있는 글들을 보고 안정되네요

저는 금융권 SI일을 하고 있는데 얼마전 프로젝트 철수로 휴가를 받았어요
오픈 전 까지는 주말에도 테스트다 수정이다 바쁘게 지내서
한가한 여유로움을 즐길 수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하고 싶었던 등산을 했네요

주말에 바람이 불고 비가내려
날이 정말 맑고 공기가 깨끗했어요

덕분에 산을 타면서 멋진 풍경을 보며 앞으로의 일도 생각하며
천천히 정처없이 걸으며 제가 바라던 여유로움을 만끽 할 수 있었죠

나의 삶을 앞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지
답은 안나와요
그저 아직도 애처럼 '이 상황은 벗어나자'라는 짧은 식견만 떠오르더군요
이직을 한다면 왜 하는지 어떠한 직종으로 또는 어떠한 회사로 할지
그런 생각만을 갖고 있지만 답은 없네요

빨간까마귀 그래서 인가.. 오늘은 조금 우울해 지네요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빨간까마귀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82 게임e스포츠 분석 전문 사이트 <eSports Pub>을 소개합니다. 12 그대지킴이 17/03/24 4948 1
    6353 영화이번 주 CGV 흥행 순위 5 AI홍차봇 17/09/28 4948 0
    2556 방송/연예I.O.I 이야기 2 Leeka 16/04/06 4949 0
    8183 스포츠180908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오타니 쇼헤이 시즌 19호 3점 홈런,최지만 그랜드슬램) 2 김치찌개 18/09/08 4949 0
    13001 경제에너지 얼마나 올랐나? 4 Folcwine 22/07/16 4949 1
    13201 게임LASL 시즌 14 6 알료사 22/10/03 4949 12
    11656 일상/생각그냥 쓰는 이야기 1 私律 21/05/08 4951 6
    2589 기타[불판] 총선&잡담&이슈가 모이는 홍차넷 찻집 <37> 23 NF140416 16/04/10 4952 0
    5256 음악윤종신 5집, 愚 13 눈시 17/03/21 4953 2
    6268 일상/생각친구의 결혼 6 aqua 17/09/13 4953 10
    6271 음악[번외] Charlie Parker & Dizzy Gillespie - 같은 듯 많이 다른 비밥의 개척자들 2 Erzenico 17/09/13 4953 7
    3151 창작[조각글 32주차] 무기 아래 인간. 2 헤베 16/06/29 4954 0
    4497 일상/생각잡담 몇 가지. 10 April_fool 16/12/31 4954 0
    10658 기타2020 GSL 시즌1 코드S 결승전 우승 "전태양" 2 김치찌개 20/06/07 4954 1
    2669 기타'팝의 전설' 프린스 갑작스러운 사망 "자택서 숨진 채 발견" 4 김치찌개 16/04/22 4955 1
    7196 일상/생각좋은 산책로를 찾은 것 같습니다 3 빨간까마귀 18/03/05 4955 3
    10480 정치이쯤에서 돌아보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4 손금불산입 20/04/10 4955 1
    10557 일상/생각엄마 4 사이시옷 20/05/07 4955 15
    9791 기타제 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 6 다군 19/10/07 4956 3
    2574 일상/생각일기 7회차. 4 프렉 16/04/08 4957 0
    12940 스포츠[MLB] 시대의 지배자를 노리는 낭만파 투수 5 danielbard 22/06/22 4957 1
    2444 방송/연예[프로듀스101] 직캠조회수 연습생 탑 11위 1 Leeka 16/03/21 4958 0
    4345 일상/생각여기 혼술 한 잔이 간절히 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19 진준 16/12/09 4958 1
    12126 사회산재 발생시 처벌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 1 Picard 21/09/30 4958 21
    12524 일상/생각길 잃은 노인 분을 만났습니다. 3 nothing 22/02/18 4958 3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