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겠지만 의경도 떨어지고해서 그냥 3월에 모병, 징집 둘 다 넣어서 모병 붙을지 기다리고 있읍니다
운좋으면 행정병이라도 가겠지만 아니면 짤없이 전방 갈듯합니다

서울에 있는 마지막 주를 알차게 보내다가 오늘 약속이 펑크나서 당돌하게 당일 벙개 잡아봅니당 되는 시간이 오늘 밖에 없었어요 흑흑 양해부탁드립니당

2.23 토요일 저녁 아무때나 장소도 아무데나 가장 많이 오실 수 있는 곳으로

식사후엔 노래방 벙으로 연계할까 합니다

거창하게 계획 세워봤자 사람 없으면 말짱 황이니
저녁 6시까지 설리밖에 없으면 취소할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