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클래식] Telemann Fantasia No. 1 in C major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9/02/23 23:48:12수정됨
Name	ElectricSheep
Subject	[클래식] Telemann Fantasia No. 1 in C major
https://redtea.kr/free/8900 Georg Philipp Telemann - Fantasy in C major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 판타지 1번과 클로드 모네의 수련 그림들입니다. 텔레만은 바흐 헨델 등과 동시대 작곡가인데 두사람과 친분도 있었고 당시에는 바흐, 헨델 보다 명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작품을 남겨서 800개 정도인데 소실된 것이 있어서 실제로는 3000개가 넘을 거라고..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ElectricSheep님의 최근 게시물 19-10-06 [클래식]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1악장 Beethoven Symphony No.3 [2] 19-09-23 [클래식] 슈베르트 즉흥곡 2번 Schubert Impromptu No.2 [2] 19-08-24 [클래식] 쇼팽 녹턴 20번 Chopin Nocturne No.20 [4] 19-08-17 [클래식]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1악장 [2] 19-08-11 [클래식]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백조 [2] 19-08-03 [클래식] 파가니니 카프리스 24번 Paganini Caprice No.24 [4] 19-07-31 [클래식] 쇼팽 에튀드 혁명 Chopin Etude Op.10, No.12 Revolutionary [2] 19-07-27 [클래식] 생상스 죽음의 무도 Saint-Saens - Danse Macabre [4] 19-07-20 [클래식] 비발디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 [0] 19-07-14 [클래식] 라벨 물의 유희 Ravel - Jeux d'eau [6]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782	기타얀센접종 2시간 전!!! 28	Groot	21/06/14	3690	1
12701	일상/생각이직 여행기 5	nothing	22/04/07	3690	6
4887	일상/생각올해 8	진준	17/02/16	3691	1
6047	음악Orchestral Jazz - 주류 대중문화로 자리잡은 재즈 9	Erzenico	17/08/03	3691	1
7658	음악하루 한곡 041. 김상민-You 12	하늘깃	18/06/11	3691	5
850	일상/생각아이고 의미없다....(4) 6	바코드	15/08/26	3692	1
4779	음악하루 한곡 021. 희철&민경훈 - 나비잠 6	하늘깃	17/02/05	3692	2
12043	경제나의 주식투자 실패기 4	syzygii	21/09/03	3692	1
8399	게임[LOL] 퐁부가 쏘아올린 작은 스노우볼 - 8강 1일차 장문 후기 2	Leeka	18/10/21	3693	2
8810	도서/문학서평 「자살의 전설」 - 데이비드 밴 1	메아리	19/01/27	3693	4
11950	음악[팝송] 앤 마리 새 앨범 "Therapy"	김치찌개	21/07/31	3693	1
12098	게임데스루프 리뷰 2	저퀴	21/09/19	3693	2
3008	일상/생각결혼과 사람과 나 7	레이드	16/06/12	3694	0
2544	정치김홍걸 - 문재인 사과하고 호남방문해야. 4	Beer Inside	16/04/05	3694	0
8900	음악[클래식] Telemann Fantasia No. 1 in C major	ElectricSheep	19/02/23	3694	1
12345	오프모임[끝!] 목요일 저녁 음(mm)벙. 연말 노가리를 깝시다. (12/16 20:00~) 19	BitSae	21/12/14	3694	1
3131	스포츠[6.23]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강정호 시즌 10호 솔로 홈런,추신수 시즌 2호 솔로 홈런) 1	김치찌개	16/06/26	3695	0
7263	게임LCK도 슬슬 마무리네요. 이번 시즌 짧은 감상 5	Killy	18/03/22	3695	0
7640	스포츠180609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시즌 11호 리드오프 홈런) 2	김치찌개	18/06/09	3695	1
756	일상/생각아이고 의미없다....(2) 2	바코드	15/08/09	3696	0
2622	기타왜 그렇게 고증에 집착하는가 8	klaus	16/04/15	3696	0
4498	일상/생각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15	진준	16/12/31	3696	10
4550	음악La Llorona 2	O Happy Dagger	17/01/06	3696	4
7443	일상/생각컴퓨터과학 전공 하려고 하는데 열심히 해보고싶습니다! 5	태정이	18/04/27	3696	2
6102	일상/생각중고등학생 시절 사교육 받은 이야기 12	공대왜간공대	17/08/13	3696	5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