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09/02 22:35:47
Name   새의선물
Subject   Yann Tiersen - Esther

아래 굿바이 레닌(Goodbye Lenin)에 대한 글이 보여서 얀 티에르센(Yann Tiersen) 생각이 났어요. 음악을 얀 티에르센이 담당했었는데, 참 인상적인 음악을 많이 만들었죠. 아멜리에(Amelie)의 영화음악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파스칼 콤라데의 장난감 악기 연주장면을 올린거랑 겹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곡이 떠올랐습니다. 공연장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난감 피아노와 멜로디카를 연주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댓글에 보면 누군가가 'Perfect timing for the train'이라고 써 놨는데, 아주 적절한 댓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587 경제음식진공밀폐기 팝니다 20 흑마법사 22/03/07 3639 0
    892 음악Yann Tiersen - Esther 5 새의선물 15/09/02 3640 0
    2660 영화이번 주 CGV 흥행 순위 5 AI홍차봇 16/04/21 3640 0
    5157 일상/생각이사는 힘들군요. 11 8할 17/03/12 3640 2
    5778 스포츠170612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시즌 9호 솔로 홈런,오승환 시즌 15세이브) 4 김치찌개 17/06/12 3640 1
    5924 일상/생각뻘일기?! 10 우롱버블티 17/07/10 3640 15
    5931 IT/컴퓨터iOS캘린더앱 나눔 28 jk25d 17/07/12 3640 5
    9763 영화영화 조커를 보고 3 저퀴 19/10/03 3640 0
    11457 기타IEM 카토비체 2021 결승전 우승 "레이너" 4 김치찌개 21/03/02 3640 0
    6102 일상/생각중고등학생 시절 사교육 받은 이야기 12 공대왜간공대 17/08/13 3641 5
    11176 창작괴물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4) 1 메아리 20/11/26 3641 4
    13007 과학/기술쿨러에 관하여 (에어컨 아님) 21 매뉴물있뉴 22/07/19 3641 5
    13386 육아/가정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의 세계관 최강자가 66 문학소녀 22/12/09 3641 71
    11841 오프모임모객) 7/11 일 점심 평양냉면 54 even&odds 21/07/02 3642 1
    4278 정치박지원. 당신의 시대는 끝났다. 11 Bergy10 16/12/02 3642 1
    5054 창작저기요, 제가요 26 열대어 17/03/02 3642 6
    6574 일상/생각미국 고등학생 축구 진로문제 21 Liebe 17/11/11 3642 5
    7616 스포츠현재까지 KBO 외국인 용병 성적표 6 손금불산입 18/06/02 3642 2
    8759 일상/생각나는 아직도 깍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5 swear 19/01/13 3642 2
    11713 도서/문학불평등주의체제의 역사, <자본과 이데올로기> 완주했습니다! 3 21/05/23 3642 22
    3941 IT/컴퓨터갤노트7 해외여행 대책이 공개되었습니다 2 Leeka 16/10/18 3643 0
    5100 음악하루 한곡 038. LiSA - 一番の宝物 2 하늘깃 17/03/07 3643 1
    6047 음악Orchestral Jazz - 주류 대중문화로 자리잡은 재즈 9 Erzenico 17/08/03 3643 1
    11664 일상/생각무거운 동영상을 하나 공유합니다. 2 귀차니스트 21/05/12 3643 2
    12535 게임KT-KTF 프리미어리그 플레이오프 임요환vs홍진호 in Lost Temple 17 윤지호 22/02/22 3643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