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9/07/14 00:06:34
Name   ElectricSheep
Subject   [클래식] 라벨 물의 유희 Ravel - Jeux d'eau


모리스 라벨 
Maurice Ravel
1875.3.7 - 1937.12.28

Jeux d'eau
Performer : Martha Argerich

Jeux d'eau(물의 유희)는 라벨이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é)의 학생이던 1901년 11월에 완성된 솔로 피아노곡입니다.
그는 물의 튀거나 떨어지는 소리, 계곡, 개울, 폭포, 분수 등 물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음악적 소리에서 영감을 얻고,
리스트의 작품 Les jeux d'eaux à la Villa d'Este (에스테 별장의 분수)의 영향을 받아 작곡했다고 합니다.
곡은 스승 포레에게 헌정되었고 1902년 스페인 출신의 피아니스트 리카르도 비녜스(Ricardo Viñes)의 연주로 초연되었습니다.
그의 수기 악보에는 프랑스의 시인 앙리 드 레니에(Henri de Régnier)의 
물의 도시(Cité des eaux) 인용구절이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물결이 그를 간질이는 것처럼 웃는 강의 신..'
(Dieu fluvial riant de l'eau qui le chatouille..)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926 과학/기술$$$ 오큘러스 퀘스트2 64G 기존 구매자 전원 실리콘 커버 무료 증정 $$$ 13 철든 피터팬 21/07/28 6024 1
    10868 경제[독후감] 세금이란 무엇인가 4 기아트윈스 20/08/17 6024 5
    7370 문화/예술아오바 5 알료사 18/04/11 6024 2
    12295 오프모임[파티원 모집] * 벨기에 맥주 최강자전 * (12월 3일 서울 신림역 인근) 45 캡틴아메리카 21/11/22 6023 7
    10082 문화/예술우리 아빠 센스 봐주세요! (다이소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들기) 4 BBBvenr 19/12/15 6022 6
    6655 사회죄책감... 3 tannenbaum 17/11/26 6021 18
    9436 음악[클래식] 라벨 물의 유희 Ravel - Jeux d'eau 6 ElectricSheep 19/07/14 6020 4
    1798 음악Fred Frith & Evelyn Glennie - A Little Prayer 6 새의선물 15/12/17 6020 0
    13868 일상/생각살면서 느껴버린 유용한 생활의 팁을 공유해 봐요 97 Mandarin 23/05/17 6019 0
    11138 도서/문학서평 - 장류진 「일의 기쁨과 슬픔」 2 메아리 20/11/15 6019 10
    10621 기타'김어준의 생각'을 보고, 댓글 셀프점검. 21 DX루카포드 20/05/26 6019 13
    8662 게임lol) 페이커 : we'll get them all back. 2 CIMPLE 18/12/20 6019 1
    1943 IT/컴퓨터와이브로를 아시나요? 37 얼그레이 16/01/04 6019 2
    722 정치8/14일 임시공휴일이 확정되었습니다. 17 Leeka 15/08/04 6019 0
    13025 사회성평등 정책의 미래 과제 - 남초 vs 여초 사이트 분석을 바탕으로 15 소요 22/07/26 6018 16
    11772 사회‘원폭만큼 치명적인’ 미군의 부산항 세균실험 -시사인 5 요일3장18절 21/06/10 6018 4
    11163 일상/생각고향에 가고 싶어요. 9 2막4장 20/11/22 6018 7
    7900 과학/기술가짜 논문지 그리고 연구윤리와 국가과제 및 정년보장 18 집에가고파요 18/07/21 6018 0
    7708 음악하루 한곡 044. 노라조 - 형(兄) 9 하늘깃 18/06/18 6018 2
    2219 방송/연예설연휴 예능 이야기 14 헬리제의우울 16/02/14 6018 11
    13073 일상/생각(치과) 신경치료는 이름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17 OneV 22/08/10 6017 3
    11455 도서/문학『성의 역사』 4 - 『육체의 고백』 2 메아리 21/03/01 6017 6
    10197 사회요즘도 이런 사고가 있네요 1 노루야캐요 20/01/18 6017 1
    9387 음악[팝송] 캣피쉬 앤 더 보틀맨 새 앨범 "The Balance" 김치찌개 19/07/03 6017 0
    7003 스포츠미식축구 입문 : 오펜시브 코디네이터처럼 생각하기 (스압, 용량 많음) -3 2 Danial Plainview 18/01/26 6017 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