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9/09/10 14:04:16수정됨
Name   무더니
Subject   [신촌] 9/10 치맥 급벙 가즈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벙을 열게된(?) 무더니입니다.

그냥(?) 갑자기(?) 생각난김에 급벙입니다.

비도오는날 치맥이라니
뭔가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당신
치느님은 날씨를 타지 않습니다.

무튼 위치는 신촌 크리스터로 하려합니다.
안가봤지만 신촌잘알님께서 유우메이하다고하셔서 거기로 갑니당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2528373


시간은 저녁겸해서 6시반입니다.
술안드시면 치콜가시졍.
물론 시간이 이른만큼 늦참도 환영합니다.
오시면 2차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참여자는 타는 저녁놀님입니닷.

설리 환영 참여 대환영


정리
일시 : 9.10 pm 6:30
장소 : 신촌크리스터치킨
참여자 : 무더니 / 타는 저녁놀 / 해유(2차)



8
  • 흥벙 기원차 춫천!
  • 춫천


T.Robin
오오 일단 저희집 최고존엄께 재가를 득해보겠습니다.
T.Robin
엇. 19일인줄 알았더니 오늘이군요.
오늘은 불가합니다. OTL
무더니
에고 오타여서 바로 수정했는데 ㅈㅅ합니다 ㅠㅜ
19일은 급벙은아닌지라..
김독자
헐 솔깃솔깃
무더니
기웃기웃도 하시졍
김독자
ㅋㅋㅋ 이따 상황봐서요!
존버분투
크리스터 좋죠. 전 근데 오늘 동아리 총회 날이라 ㅜㅜ
이런 술많이드시겠군영
빨리 끝나면 합류하시는걸로
(가능성 2.69 불가능은아니다)
존버분투
네 ㅋㅋㅋ 혹시 빨리 끝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무더니
아니면 총회 뒤풀이를 크리스터에서 고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전에 나갈거같다한다
욕정의계란말이
오 홍차넷 뇌섹미남 쌍두마차께서 +_+
저는 옆동네에 있지만 야근이 길어질 것 같아 설리만 달고 갑니다
흥벙 기원합니다 헤헤
무더니
이런 유언비어를..
야근 빨리 마무리하고오세영
타는저녁놀
이 무슨 근거없는 유언비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늦참 가능한가요?
무더니
넹넹 물론이죠
스터디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연락드려보겠읍니다! 헤헤
메존일각
으앙 ㅠㅠ 다음에 기회가 되면... ㅠㅠ
무더니
뉴뉴 저번에 먼저가버려서 얘기별로 못해가지구 아쉬웠는데
담에뵙졍
메존일각
예압~~!
한달살이
설리. 얍!
가고 싶지만.. 퇴근 후 딸하고 인던 돌아줘야 해요.
왜 초등학교가 내일 쉬는거죠? 나도 내일 회사 쉬고 싶다.
무더니
초등학교는 왜 쉬는거죠..?

짤은 없나영?ㅋㅋㅋ
파란아게하
우오 급벙에 따봉드립니당
1
어머, 흥벙의 기운이 넘실대는군요.
무더니
정보 : 확실하게 온다는 사람 아무도 없.......
1
타는저녁놀
(대충 둘만 있어도 흥겹다는 짤)
1
(대충 예쁜 사랑하세요 하는 짤)
8
*alchemist*
크리스터 좋죠. ㅎㅎㅎ
저는 오늘 회식이 있어서(...)
무더니
회식없어도 사모님한테 허가 받으셔야 오시는거 아닙니까..?ㅋㅋ
*alchemist*
회식갔다가 벙개까지 가면 집 비밀번호가 바뀌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더니
아앗...
좋은 시간 보내세용~~ -.-b
무더니
왜 오셔서 좋은 시간 함께 보내실 생각은 안하시는거져
오프는 무섭구..
다른 거보다 오늘 너무 덥고 습하고 신발에 물 차고 힘듭니다 ㅠㅠ
무더니
갑자기 왜 하늘에 빵꾸뚫린거져..
그니깐여.. 주글번햇음..
Cascade

해피데이트~
3
번개는 언제나 추천! 근데 갑자기 진짜 번개칠거 같은 하늘이네요 ㅠ
무더니
그러네여 안치는게.이상..
발그레 아이네꼬
내려왔읍니다 이제 표 읍을꺼에요ㅜㅜ
서울 살았음 갔을텐데 아쉽군영
즐건 시간 보내셔요~
1
왕 이제 봤당 ㅜㅜ
무더니
에고아쉬워라 다음에뵙졍!
헌혈빌런(R)
와 지금보다니 ;;

이런거 자주좀 해주세요
무더니
아앗 노력하겠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 기타친목질에 대한 잡담. 7 미하라 15/05/31 10710 0
1522 일상/생각국산 맥주에 대한 생각 28 미쿡왕김트루 15/11/10 6021 0
14862 일상/생각사회초년생 첫차 언제사는게 나을까요? 36 미스포포 24/08/23 2178 0
10069 게임라이엇 계정 전환의 지역 차별적 정책 비판 9 미스터주 19/12/11 6553 2
10062 일상/생각집문제로 스트레스 받아서 넋두리 남깁니다. 35 미스터주 19/12/09 6777 18
9266 영화(스포) 영화 '기생충' 개조식으로 짤막한 감상정리 해보려고요 18 미스터주 19/06/01 6777 7
9089 의료/건강오늘 받은 정관수술 후기 19 미스터주 19/04/17 8456 34
21 기타가입했습니다. 5 뮤츠 15/05/29 7333 1
11360 여행코로나다 보니까 여행가고싶네요 ㅠㅠ 22 물티슈 21/01/21 3841 1
12980 정치이준석 대표 윤리위 징계에 대한 사견 2 10 물사조 22/07/08 3827 0
12978 정치이준석 윤리위 징계에 대한 사견 31 물사조 22/07/08 4226 5
13417 창작나의 군생활 이야기(3) - 주특기 교육 2 물냉과비냉사이 22/12/21 3560 2
13322 창작나의 군생활 이야기-2 (훈련소: 비만소대) 11 물냉과비냉사이 22/11/13 4877 1
12563 일상/생각2년간의 비대면 강의 후기 16 물냉과비냉사이 22/03/02 4934 15
11944 창작나의 군생활 이야기 - 1 8 물냉과비냉사이 21/07/30 5041 8
13386 육아/가정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의 세계관 최강자가 66 문학소녀 22/12/09 4566 71
9693 도서/문학너에게 책을 보낸다 43 문학소녀 19/09/22 5228 10
8895 요리/음식영국 음식이 맛이 없는 과학적인 이유 115 문학소녀 19/02/22 9943 113
8311 게임WOW(World Of Warcraft) 해야만 했던 이야기 74 문학소녀 18/10/02 7496 65
6944 음악자장가의 공포 81 문학소녀 18/01/15 9558 64
11865 일상/생각귀여운 봉남씨가 없는 세상 35 문학소녀 21/07/09 4964 74
3723 창작큐브툰 #002- BIC 인디게임페스티벌 11 문틈 16/09/18 4412 8
3701 창작큐브툰 #001 - 수요일의 이중인격 8 문틈 16/09/13 4266 6
15058 방송/연예예능적으로 2025년 한국프로야구 순위 및 상황 예언해보기 11 문샤넬남편 24/11/21 2908 0
5356 일상/생각내가 봤던 신기한 사람 이야기 2 무적의청솔모 17/04/03 3524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