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국회 청년 공론장 참가 신청

12390

정치국힘은 후보교체를 할 수 있을까요? 43

Picard

21/12/30

4573

1

12006

정치국힘은 왕도 성장캐, 혹은 각성 왕귀캐가 필요하다 18

주식하는 제로스

21/08/23

3836

4

11763

정치국힘 당대표 선거 관람평.. (이준석, 주호영, 나경원... ) 9

Picard

21/06/07

3340

0

5722

정치국회표결(인준) 대상 정리와 생각 세줄 5

알겠슘돠

17/05/31

4073

0

702

정치국회의원수 좀 늘리면 안되나? 33

난커피가더좋아

15/08/02

5351

0

10614

정치국회의원들이 악법을 통과하면 제지할 수 없는게 19

루이보스차넷

20/05/22

4027

1

14187

경제국회의원들은 노후도시 특별법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9

구밀복검

23/10/12

3205

9

2437

정치국회의원 후보 리뷰 - 장제원은 누구인가? 3

Beer Inside

16/03/20

5484

0

4395

철학/종교국회의원 장제원 23

tannenbaum

16/12/16

5517

0

6065

사회국회사무처에서 성추행및 횡령사건이 터졌습니다.

empier

17/08/06

3408

0

13035

정치국회법사위 영상 우연히 본 후기(?) 2

DogSound-_-*

22/07/30

3661

0

12669

사회국회미래연구원 - 2022 이머징 이슈 15

소요

22/03/24

4345

28

9988

사회국회 청년 공론장 참가 신청 8

호라타래

19/11/14

4873

2

6117

기타국제법이 헌법보다 위에 있을까? 8

烏鳳

17/08/16

4924

11

4630

사회국제 이주의 작동 원리 11

호라타래

17/01/15

6183

8

616

정치국정원 직원 자살 소식입니다. 22

천무덕

15/07/18

7184

0

2012

IT/컴퓨터국정원 사이버안보 보안권고문 페이지의 정보는 쓸만한가요? 10

한아

16/01/12

6139

0

12774

경제국정과제 - 부동산 관련. 21

주식못하는옴닉

22/05/03

3401

0

3874

정치국정감사중 보도본부장 답변 요구에 KBS 사장 "답변하지 마" 7

Toby

16/10/11

3628

0

1552

경제국산 맥주에 대한 역차별 21

kpark

15/11/13

5598

1

1522

일상/생각국산 맥주에 대한 생각 28

미쿡왕김트루

15/11/10

5742

0

6997

과학/기술국뽕론 43

기아트윈스

18/01/25

7065

36

6062

사회국방부, 박찬주 대장 부부 직권남용('갑질' 의혹 )감사 결과 발표 11

empier

17/08/04

4677

0

12942

정치국민청원 사이트가 없어졌습니다 (아쉽) 8

매뉴물있뉴

22/06/23

3224

0

11352

사회국민이 되겠다는 열정 42

私律

21/01/19

4266

3

Date	19/11/14 23:30:13수정됨
Name	호라타래
File #1	KakaoTalk_20191114_085111355.jpg (298.5 KB), Download : 8
File #2	temp_1573741209989.1526814876.jpeg (133.1 KB), Download : 7
Subject	국회 청년 공론장 참가 신청
https://redtea.kr/free/9988 온라인 신청 폼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Y6DL6ayY2xhHtf23UbqP7UYv3u8XEgqAENz4WIWOzqDdYZg/viewform (신청폼 링크 수정) 전파해 달라는 주변의 요청을 받고 올립니다. 맥락을 잘 모르니 쇼에 그칠지 유의미한 무언가로 이어질지는 모르겠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어찌될지는 결정된 게 아니지요. 검색해보기로는 올해 초에 한국공론포럼이 '의회 중심의 공론장 운동'을 표방하고 출범했다고 하네요. 저와 같은 20대^_^ 분들 중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참석해보셔요. 35세 이상 분들은 참석 가능한 주변인들에게 전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호라타래님의 최근 게시물 24-09-09 장애학 시리즈 (5) - 신체 장애를 지닌 아이들의 사회 기술 발달과 가정의 역할 [7] 24-06-11 장애학 시리즈 (4) -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고 가르친다는 것 [2] 24-04-02 감사의 글 [44] 23-10-14 '남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해볼까요? [13] 23-08-16 뉴욕의 나쁜 놈들: 개평 4센트 [6] 23-06-19 마감 - 24일 토요일 오후 6시 종각/종로 인근 [18] 23-01-17 장애학 시리즈 (3) - 지리는 게 매력적인 모습은 아니잖아요?: '어른'이 되기 위해 억제를 배워간다는 것, 그리고 장애와 섹슈얼리티 [8] 22-11-19 박사생 대상 워크숍 진행한 썰 [16] 22-08-07 장애학 시리즈 (2) - 시각장애인 여성은 타인의 시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돌려주는가? [5] 22-07-26 부록 - 온라인 젠더이슈 프레임 분석 (4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