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11.17(일요일) 오후 2시 홍콩민주화집회에 참여합시다.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9/11/15 19:47:41
Name	mathematicgirl
File #1	Screen_Shot_2019_11_15_at_7.23.50_PM.png (1.21 MB), Download : 23
Subject	11.17(일요일) 오후 2시 홍콩민주화집회에 참여합시다.
https://redtea.kr/free/9992 光复香港时代革命 광복홍콩 시대혁명 11.17 (일) 오후 2시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집결 집회 및 행진 홍콩 민주화시위 연대 행동 합니다. 가장 사람이 많은 장소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홍콩의 상황에 대해 호소하고 궐기합니다. 의상은 검은 옷, 검은 마스크입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되고자 참가합니다. (정치분란글이라면 자삭 하겠습니다.) 光复香港时代革命 광복홍콩 시대혁명 香港民主化示威聯合行動 "以我們的連結協助香港的民主主義" Stop killing, Democracy now HK Solidarity Gathering & Rally 11.17 (日)下午2點弘大9號出口 11.17 (Sun) 2pm Hongik Univ. station exit 9. 8 이 게시판에 등록된 mathematicgirl님의 최근 게시물 25-11-03 게임리뷰토탈워 삼국 – 200시간으로 써낸 ‘토탈워: 삼국’ 통일기 [3] 25-07-15 천문학 취미의 시작 - 홍차넷 [8] 24-02-18 2066년안에 우리의 태양계 내에 호모 에릭툭스 이상 문명이 발견할 확률 [3] 24-02-01 집 밖은 위험합니다 [1] 19-11-15 11.17(일요일) 오후 2시 홍콩민주화집회에 참여합시다. [7] 19-08-07 병맛풍선 조종해서 높히 올라가기 게임 ~벌룬라이더~ 추천드려요 [8] 19-05-04 스팀게임 네모와디오(Nemo_D.O) 모바일 구글플레이 출시 [11] 18-12-04 유저 조롱하며 런칭 파티를한 배틀필드5 제작사 [6] 17-11-23 [자작인디게임] - 네모와 디오(Nemo_D.O) (글수정) [10] 17-03-31 3일동안 만든 게임 비극 'Tragedy Of TV'에 대한 일화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30	게임3일동안 만든 게임 비극 'Tragedy Of TV'에 대한 일화 2	mathematicgirl	17/03/31	5601	7
6640	게임[자작인디게임] - 네모와 디오(Nemo_D.O) (글수정) 10	mathematicgirl	17/11/23	7594	0
8600	게임유저 조롱하며 런칭 파티를한 배틀필드5 제작사 6	mathematicgirl	18/12/04	6381	0
9521	게임 병맛풍선 조종해서 높히 올라가기 게임 ~벌룬라이더~ 추천드려요 8	mathematicgirl	19/08/07	5501	1
9992	정치11.17(일요일) 오후 2시 홍콩민주화집회에 참여합시다. 7	mathematicgirl	19/11/15	5378	8
14429	일상/생각집 밖은 위험합니다 1	mathematicgirl	24/02/01	2756	1
14466	과학/기술 2066년안에 우리의 태양계 내에 호모 에릭툭스 이상 문명이 발견할 확률 3	mathematicgirl	24/02/18	3406	0
15618	과학/기술천문학 취미의 시작 - 홍차넷 8	mathematicgirl	25/07/15	1271	6
15825	게임게임리뷰토탈워 삼국 – 200시간으로 써낸 ‘토탈워: 삼국’ 통일기 3	mathematicgirl	25/11/03	769	6
11734	사회의도하지 않은 결과 21	mchvp	21/05/30	6639	19
12150	사회유나바머를 언급한 터커 칼슨 1	mchvp	21/10/09	4214	2
12073	도서/문학<인간의 종말-여섯번째 대멸종과 인류세의 위기> 리뷰 3	mchvp	21/09/13	5408	4
11822	도서/문학빌 게이츠의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리뷰 32	mchvp	21/06/26	6947	6
11778	사회자연선택과 단기적 이익 13	mchvp	21/06/12	6409	6
11977	사회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 가능성에 비관적인 이유. 21	mchvp	21/08/12	5290	1
12132	도서/문학재러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 리뷰 19	mchvp	21/10/01	6174	5
23	기타이곳이 루이보스 향기가 난다는 홍차넷인가요? 4	meditatif	15/05/30	12586	0
9332	일상/생각여러분이 생각하는 '상식'은 무엇인가요? 25	Merrlen	19/06/21	6577	1
9462	일상/생각요즘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다 하게 된 생각들 5	Merrlen	19/07/21	6037	10
10902	창작[자작시] 무제 1	Merrlen	20/08/31	5677	2
12348	일상/생각도어락을 고친 것은 화성학과 치과보철학이었다 2	Merrlen	21/12/15	5645	1
15399	일상/생각처음으로 챗GPT를 인정했습니다 2	Merrlen	25/04/22	2063	2
15855	의료/건강성분명 처방에 대해 반대하는 의료인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넋두리 46	Merrlen	25/11/17	2034	2
12605	정치'내일이 바뀐' 뒤에 있었으면 하는 것들 11	meson	22/03/10	5086	0
12482	방송/연예‘설강화’가 보여주려 했던 것, 보여주지 못했던 것 11	meson	22/02/01	5533	5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