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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814 일상/생각머리에 새똥을 맞아가지고. 11 집에 가는 제로스 24/08/02 3079 33
14812 일상/생각어제 와이프랑 10키로를 뛰었습니다. 8 큐리스 24/07/31 2881 7
14811 일상/생각점점 줄어드는 욕구들 2 큐리스 24/07/31 2936 2
14807 일상/생각어제 와이프한테 청양고추 멸치볶음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3 큐리스 24/07/29 2671 5
14790 일상/생각여자를 잘 아는 남자가 된다는 것 5 블리츠 24/07/12 3556 2
14786 일상/생각LLM 단상 5 김비버 24/07/10 3301 12
14783 일상/생각재미로 보는 홍차넷 생활상식 5 전문가 24/07/09 3065 7
14778 일상/생각본문 수정 8 오구 24/07/06 3307 3
14775 일상/생각새벽에 당직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11 큐리스 24/07/05 3074 17
14770 일상/생각개인적인 관리비 꿀팁? 3 mighty 24/07/03 3082 0
14768 일상/생각와이프에게 소박한 편지를 써봅니다. ^^ 와이프 전상서??? 7 큐리스 24/07/02 2761 9
14760 댓글잠금 일상/생각부자 아님 바보만 애를 낳는다. 42 가람 24/06/26 5096 3
14753 일상/생각얼마간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며 느낀 소감. 15 메존일각 24/06/19 3217 3
14747 일상/생각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sisyphus 24/06/17 2413 2
14742 일상/생각 4 하얀 24/06/13 2938 26
14740 일상/생각보고 들은 주취자 응급실 난동 5 방사능홍차 24/06/12 2668 0
14735 일상/생각악몽 1 Xeri 24/06/11 2241 4
14730 일상/생각구직을 마무리하며 - 많은 분들에게 감사했던 시간 16 kaestro 24/06/06 3142 12
14726 일상/생각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15 골든햄스 24/06/04 3589 11
14722 일상/생각트라우마와의 공존 8 골든햄스 24/05/31 2961 20
14706 일상/생각이제 옛날 팝송도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을것 같네요. 큐리스 24/05/27 2634 2
14705 일상/생각기계 번역의 성능 향상이 번역서 품질의 저하를 불러오지 않았을까 하는 가설 4 nothing 24/05/27 2867 3
14703 일상/생각고민게시판이 없네요 / 이혼 고민. 15 냥냥이 24/05/26 3415 0
14702 일상/생각아직은 아들놈도 귀여운 나이입니다. 큐리스 24/05/24 2642 5
14699 일상/생각와이프한테 핫스팟 얘기했다가 ㅋㅋㅋㅋㅋ 17 큐리스 24/05/23 37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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