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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572 일상/생각처음간 동네 크린토피아 1 큐리스 24/04/02 2682 0
14571 일상/생각감사의 글 44 소요 24/04/02 4058 74
14560 일상/생각2년차 사원입니다 9 공대왜간공대 24/03/25 3505 10
14557 일상/생각인지행동치료와 느린 자살 8 골든햄스 24/03/24 3738 8
14554 일상/생각아들이 안경을 부러뜨렸다. 8 whenyouinRome... 24/03/23 3410 27
14550 일상/생각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3 큐리스 24/03/21 3215 4
14539 일상/생각22살. 정신병 수급자 고졸. 9 경주촌박이 24/03/15 3749 1
14537 일상/생각건망증,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4/03/15 2911 1
14535 일상/생각사람 안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부생활을 통해 조금은 변합니다~~ 5 큐리스 24/03/14 3557 1
14532 일상/생각groot 님 저격 4 nm막장 24/03/14 3199 10
14531 일상/생각삶의 의미를 찾는 단계를 어떻게 벗어났냐면 8 골든햄스 24/03/14 3298 17
14530 일상/생각그래도 하는 흉내라도 내는 직원들이 이뻐보이네요. 3 큐리스 24/03/13 3291 0
14526 일상/생각아들과의 대화 즐거우면서도 씁쓸합니다. 6 큐리스 24/03/12 3133 3
14516 일상/생각빼빼로데이의 슬픈 추억 1 큐리스 24/03/08 2638 4
14510 일상/생각서울에서 선호하는 동네는 어딘지요? 29 바방구 24/03/06 3589 0
14507 일상/생각판도라같은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11 큐리스 24/03/06 3518 9
14503 일상/생각아이가 이성에 눈을 뜨려고 하는것 같아요~~ 4 큐리스 24/03/05 3141 0
14501 일상/생각회식을 하다가 신입 직원 나이에 깜짝 놀랬습니다. 3 큐리스 24/03/04 3526 0
14497 일상/생각소회와 계획 9 김비버 24/03/03 3083 17
14493 일상/생각카드의 용도는 간지임다.. 9 Leeka 24/02/28 3812 0
14491 일상/생각좋은 학원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 큐리스 24/02/28 3094 5
14482 일상/생각지식이 임계를 넘으면, 그것을 알리지 않는다 22 meson 24/02/22 4086 1
14481 일상/생각애가 있는 부부의 슬픈밤^^;; 13 큐리스 24/02/22 3462 3
14478 일상/생각22살 고졸.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31 경주촌박이 24/02/21 4282 2
14476 일상/생각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24 큐리스 24/02/21 35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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