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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5
일상/생각
이과를 택한 사람이 지금 와서 하는 생각
4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6
2136
4
13864
일상/생각
저는 천상 문과지만, 수학에 소질이 있었다면 이과를 택했을 겁니다.
5
컴퓨터청년
23/05/16
1893
0
13862
일상/생각
선거때 집토끼, 산토끼 표현
15
우연한봄
23/05/16
2233
0
13861
일상/생각
완벽하게 하는 것, 마무리 하는 것, 꾸준히 하는 것.
2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5
1772
1
13860
일상/생각
제가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인물은 아도니스입니다.
2
컴퓨터청년
23/05/15
1670
0
13856
일상/생각
(스압주의) 제가 정치,사회 이슈를 끊기로 한 이유가 있습니다.
4
컴퓨터청년
23/05/14
2199
1
13855
일상/생각
그동안 SNS와 뉴스에 휘둘리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1
컴퓨터청년
23/05/14
2396
3
13854
일상/생각
개를 키우고 싶다고 했더니 개가 된 와이프
9
큐리스
23/05/14
266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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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비교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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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1
일상/생각
유튜버 아무나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 않나요?
16
소뷰티
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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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선물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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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건축에 대한 실망과 메타버스 진입기.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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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wa
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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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응원할 줄 몰랐던 사람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2
1722
3
13840
일상/생각
순수하게 응원해 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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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pp
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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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나에게 기적이란?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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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행복, 감사 그리고 사랑
4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10
1699
2
13833
일상/생각
진정 원하는 것 혹은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과정
5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09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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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2
일상/생각
진통제 종류 간단 구분
4
우연한봄
23/05/09
1971
3
13831
일상/생각
제가 사랑하는 친구의 딸이 학폭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45
큐리스
23/05/09
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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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8
일상/생각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는 이유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08
1724
0
13824
일상/생각
널 위해 무적의 방패가 되어줄게!
6
골든햄스
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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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3
일상/생각
성선설과 성악설 증명하기
21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07
2153
0
13822
일상/생각
도를 아시나요?
1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07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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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1
일상/생각
'믿는 것'과 '아는 것', 그리고 '하는 것'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07
1878
0
13813
일상/생각
성매매 눈가리고 아웅하기
23
당근매니아
23/05/03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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