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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648 일상/생각'합리적인' 신앙 8 골든햄스 23/03/19 2277 16
13646 일상/생각저는 스케일이 큰 판타지 세계관을 선호합니다. 18 강세린 23/03/18 2359 0
13643 일상/생각사회성이 부족한 우등생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56 강세린 23/03/16 3794 0
13642 일상/생각부산에 가면... 1 큐리스 23/03/16 1773 0
13636 일상/생각나 젊을때랑 MZ세대랑 다른게 뭐지... 31 Picard 23/03/13 4135 11
13634 일상/생각결혼과 이혼 그리고 아이들… 9 큐리스 23/03/11 2945 22
13631 일상/생각간만에 종이책을 구입했습니다. 5 큐리스 23/03/10 2019 2
13629 일상/생각백인에게 공격당했습니다. 27 덕후나이트 23/03/09 3407 0
13622 일상/생각디즈니 저작권관리팀.... 생각보다 약체일지도? 6 당근매니아 23/03/07 2445 0
13620 일상/생각와이프와 아침운동^^ 5 큐리스 23/03/06 2496 10
13618 일상/생각직장내 차별, 저출산에 대한 고민 24 풀잎 23/03/05 3468 17
13614 일상/생각아니 이수만님; 6 모든동 23/03/03 2092 0
13610 일상/생각이상한 판결들에 대해 21 커피를줄이자 23/03/01 3362 0
13608 일상/생각살인하지 말라-에 대한 최초의 합의? 14 커피를줄이자 23/02/28 2264 2
13603 일상/생각원래는 등산을 하려고 했어요 ㅎㅎ 8 큐리스 23/02/26 2336 13
13599 일상/생각자유에 대한 생각 8 커피를줄이자 23/02/25 2092 5
13597 일상/생각와이프랑 술한잔 했습니다. 2 큐리스 23/02/24 2223 13
13596 일상/생각한국어에 대한 생각 28 커피를줄이자 23/02/24 2501 2
13594 일상/생각원하는대로 되지 않아 다행이었던 기억 2 right 23/02/24 2133 2
13592 일상/생각찌질하다고 욕해도 나는 지금도 군대에서 빼앗긴 그 시간이 너무 억울하고 아깝다 33 뛰런 23/02/23 3770 16
13590 일상/생각뭔가 영어선생님이 생긴거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6 큐리스 23/02/23 1992 4
13586 일상/생각자격지심이 생겨났다가 해소되어가는 과정 8 골든햄스 23/02/22 2836 38
13585 일상/생각아버지와의 관계 12 마아아대 23/02/21 2425 0
13584 일상/생각와이프한테 감동받았어요.^^ 14 큐리스 23/02/21 2573 19
13580 일상/생각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정직하게 너를 마주하는 것 7 양라곱 23/02/20 208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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