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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9 육아/가정황구 출현 이틀차 소감 14 쉬군 18/04/19 6378 24
7460 육아/가정예비 아빠들을 위한 경험담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 18 쉬군 18/04/30 22012 16
11473 요리/음식중년 아저씨의 베이킹 도전기. 27 쉬군 21/03/08 5941 24
10390 육아/가정아들내미를 소아정신과에 데려가보려고 합니다. 29 쉬군 20/03/17 9552 6
10728 일상/생각그냥 써보는 그냥 일상 7 쉬군 20/06/29 5494 19
11029 육아/가정30개월 아들 이야기 21 쉬군 20/10/05 7363 46
11512 육아/가정그럼에도 사랑하는 너에게. 8 쉬군 21/03/22 5323 1
11636 육아/가정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추천 2 쉬군 21/05/04 7082 34
11711 요리/음식중년 아저씨의 베이킹 도전기 (2) (스압주의) 6 쉬군 21/05/22 6096 14
12392 일상/생각중년 아저씨의 베이킹 도전기 (2021년 결산) (스압주의) 22 쉬군 21/12/31 5343 29
12076 육아/가정물 반컵 11 쉬군 21/09/14 5403 1
12969 일상/생각아이스크림 마이따 아이스크림 (50개월, 말문이 터지다) 68 쉬군 22/07/05 6144 84
13639 육아/가정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27 쉬군 23/03/14 4237 54
14145 육아/가정여름의 끝자락. 조금 더 자란 너 6 쉬군 23/09/14 359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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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일상/생각삶의 목표가 허무해졌어요. 18 스키너 16/01/19 62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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