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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925 일상/생각행복했던 휴일이 지나고.. 2 yellow1234 23/05/30 1863 2
13924 영화[블랙 스완] - 위플래시의 발레 버전일줄 알았더니... 2 덕후나이트 23/05/30 1885 0
13923 일상/생각자녀가 있는 부모님께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5 이웃집또털어 23/05/29 2628 0
13922 일상/생각책장 파먹기 2 아침커피 23/05/29 1954 7
13921 문화/예술'이철수를 석방하라' 1 열한시육분 23/05/29 2511 11
13920 기타드라마 모범택시 김치찌개 23/05/29 1681 0
13919 영화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기술적으로 훌륭하나, 감정적으로 설득되지 않는다, 또다시. 3 당근매니아 23/05/28 2053 4
13918 생활체육20대 중반부터 했었던 생활체육 경험담 17 danielbard 23/05/27 3219 6
13917 기타미술 숙제로 귀신을 그려와라 8 우연한봄 23/05/26 2275 0
13916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2404 3
13915 일상/생각마지막 락스타. 19 Iowa 23/05/26 2487 1
13914 기타토요일 오후 3시 - 온라인 줌 독서모임 3 풀잎 23/05/26 1880 0
13913 창작인터넷을 강타한 이상한 피자집에 대한 상상 7 심해냉장고 23/05/26 3188 17
13912 창작클립챔프를 아십니까 바나나코우 23/05/25 2013 0
13911 일상/생각좀 슬프시다는 글을 읽고 끄적여 보아요.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5 1760 0
13909 일상/생각몇 년 전 지적장애인 복지관에서 잠깐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9 컴퓨터청년 23/05/25 2468 2
13908 요리/음식다이어트 소스 리뷰 8 CheesyCheese 23/05/25 2085 5
13907 과학/기술챗gpt 상담이 차라리 낫다 vs 그래도 인간 상담은 못 따라간다 11 Dope 23/05/25 2336 1
13906 일상/생각좀 슬픕니다. 8 큐리스 23/05/25 2290 3
13905 게임가정의 달 기념 삼국지 조조전 모드 이야기 10 손금불산입 23/05/24 3822 4
13904 일상/생각좋은 아침입니다. 8 yellow1234 23/05/24 2026 5
13903 게임토탈 워: 파라오 발표 6 저퀴 23/05/24 2304 0
13902 일상/생각'너 자신이 되어라'라는 문장의 의미 골든햄스 23/05/23 2438 20
13901 일상/생각나이 어린 선임 대하기 6 퉷끼 23/05/23 3148 0
13900 일상/생각어린왕자를 구매했습니다. 4 큐리스 23/05/23 21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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