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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4 일상/생각과분했던 인생 첫 소개팅 이야기 (음슴체 주의) 8 열린음악회 20/06/02 6606 8
11098 정치공격적 현실주의자 Stephen M. Walt 교수가 바이든을 공개 지지하다. 6 열린음악회 20/10/29 5246 11
11188 역사인도 마이소르국의 마지막 술탄의 유물이 영국에서 발견되다 5 열린음악회 20/12/01 5249 2
11460 역사자유시 '참변'의 실제원인과 실체 열린음악회 21/03/02 6135 6
12493 도서/문학가벼운 독후감: "의사 생리학" - 루이 후아르트 6 열한시육분 22/02/05 5345 8
12764 사회영국의 이슬람 트로이 목마 사건, 그리고 이에 대한 재조명 1 열한시육분 22/04/30 5456 12
14636 사회"내가 기억하는 중국은 이렇지 않았다" - 중국의 성장과 이민 2 열한시육분 24/04/30 3311 0
13410 일상/생각4가지 각도에서 보는 낫적혈구병 4 열한시육분 22/12/18 4361 10
13450 정치가까운 미래는 햇살 가득한 평화? 새로운 암흑시대? 열한시육분 23/01/03 3252 1
13921 문화/예술'이철수를 석방하라' 1 열한시육분 23/05/29 4375 11
15041 영화미국이 말아먹지만 멋있는 영화 vs 말아먹으면서 멋도 없는 영화 8 열한시육분 24/11/13 2543 3
15372 과학/기술전자오락과 전자제품, 그리고 미중관계? 6 열한시육분 25/04/09 1872 3
15505 일상/생각현충일에 거위한테 선빵 맞은 썰 5 열한시육분 25/06/08 1671 8
15547 역사한국 경제 과외선생님 USAID 3 열한시육분 25/06/25 1805 5
15719 문화/예술영어 공부 팟캐스트 추천: Korean. American. 2 열한시육분 25/09/13 1417 8
15734 정치(스포) 데어 윌 비 블러드의 두 장면과 미중관계 11 열한시육분 25/09/21 1245 1
6209 일상/생각너는 내가 아니고, 나는 네가 아니다 2 염깨비 17/09/01 4854 1
7337 일상/생각왜 쓸데없이 정직했을까?? 4 염깨비 18/04/05 4948 1
7605 일상/생각쉬는날이 두려운 이유. 2 염깨비 18/05/30 5391 9
10044 일상/생각내가 이러려고 결혼하나 자괴감이 들어.. 32 염깨비 19/12/02 7817 0
11750 일상/생각엄마는 내 찢어진 츄리닝을 보고 우셨다 3 염깨비 21/06/04 5517 29
17 기타안녕하세요. 염탐꾼원숭이입니다. 4 염탐꾼원숭이 15/05/29 9825 0
11735 일상/생각정확하게 이해받고 설명 없는 대화를 하고 싶다는 욕망 11 21/05/30 5541 14
11713 도서/문학불평등주의체제의 역사, <자본과 이데올로기> 완주했습니다! 3 21/05/23 5380 22
11761 도서/문학예견된 팬데믹,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6 21/06/06 465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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