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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76 일상/생각한강 잠실지구 조심?하세요 6 쿠바왕 16/07/16 5848 0
11089 일상/생각첫 학회지 투고 논문을 불태우면서 11 쿠팡 20/10/25 5322 2
11757 게임[정보] 6월 게임 무료 배포 5 쿠팡 21/06/05 5063 3
11630 경제한국 증시에 다가오는 대폭락의 전주곡(신용공여잔고) 23 쿠팡 21/04/30 6116 4
11759 일상/생각행복 추구를 멈추기 6 쿠팡 21/06/06 5209 10
12636 일상/생각지겨운 다이어트를 또 도전합니다 5 쿵파 22/03/16 5111 5
15326 일상/생각평범한 남편의 투정^^ 큐리스 25/03/20 1850 3
14398 창작김과장 이야기 6편 큐리스 24/01/15 2598 1
13986 IT/컴퓨터공간컴퓨팅 체험하기(?) 5 큐리스 23/06/16 4138 0
14868 일상/생각건망증을 줄이기 위해 생긴 습관(?) 8 큐리스 24/08/26 2435 0
14408 일상/생각와이프 참 짠하다... 2 큐리스 24/01/22 3801 0
13274 일상/생각와이프랑 간만에 데이트했어용 ㅎㅎ 22 큐리스 22/10/26 4675 10
13278 일상/생각추억은 만들수 있을때 만들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7 큐리스 22/10/27 4200 3
13279 일상/생각제가 자주 가던 카페에서 어제 본 댓글입니다. 6 큐리스 22/10/27 4568 1
13281 기타향림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7 큐리스 22/10/28 5773 4
13191 일상/생각전화위복이란걸 처음 느껴봤습니다. 8 큐리스 22/09/29 5035 9
13183 의료/건강와이프랑 10키로 마라톤 완주했습니다. 19 큐리스 22/09/27 6151 26
13180 일상/생각아들한테 개발자로 인정받았네요 ㅋㅋㅋㅋ 5 큐리스 22/09/26 4636 10
13172 영화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을 이제야 봤네요. 3 큐리스 22/09/22 4932 0
13152 육아/가정부모와의 관계개선은 쉽지가 않네요. 3 큐리스 22/09/15 4738 7
13155 IT/컴퓨터애플 워치를 쓰면서 건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8 큐리스 22/09/16 3926 2
13161 일상/생각딸내미로부터 가을을 느낍니다. 11 큐리스 22/09/19 4458 24
13052 일상/생각외로움이란 무엇일까? 7 큐리스 22/08/04 4876 2
13058 일상/생각출근하기 전 가족들이 자는 모습을 보면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13 큐리스 22/08/05 4531 20
13067 일상/생각한자의 필요성을 이제서야 느끼고 있습니다. 23 큐리스 22/08/08 537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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