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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난 동물원에 있는 것인가?
4
큐리스
25/05/14
1850
2
15442
일상/생각
비가 옵니다.
2
큐리스
25/05/15
1867
10
15443
일상/생각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큐리스
25/05/16
2068
12
15458
일상/생각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큐리스
25/05/23
1800
4
15462
일상/생각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큐리스
25/05/25
2519
7
15472
일상/생각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큐리스
25/05/29
1856
0
15476
일상/생각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큐리스
25/05/31
2750
6
15524
일상/생각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큐리스
25/06/16
1613
5
15525
일상/생각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큐리스
25/06/17
1692
3
15535
일상/생각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큐리스
25/06/19
1536
9
15534
일상/생각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큐리스
25/06/19
2096
5
15592
일상/생각
처음으로 느껴본 극심한 우울증
21
큐리스
25/07/10
1968
20
15630
일상/생각
역시 딸내미가 최고에요~~
10
큐리스
25/07/21
1972
26
15665
일상/생각
ㅎㅎ 와이프 귀엽
9
큐리스
25/08/13
1911
2
15674
일상/생각
초3 딸내미가 반장 준비하면서 쓴 글입니다.
6
큐리스
25/08/19
1664
10
15679
IT/컴퓨터
영어문법 공부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17
큐리스
25/08/21
1833
18
15685
일상/생각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남학생을 보고 느낀 생각
9
큐리스
25/08/26
1930
2
15694
일상/생각
퇴근길에 와이프 마중을 갔어요 ㅎ
2
큐리스
25/08/28
1619
6
15708
기타
아빠가 만들어줄께 2탄입니다.
9
큐리스
25/09/05
1424
3
15728
일상/생각
ㅋㅋㅋ 이놈의 모기때문에
3
큐리스
25/09/19
1121
6
15755
일상/생각
부부로 살아간다는건 서로 물들어가는것 같아요.
4
큐리스
25/10/02
1402
19
15808
일상/생각
회사 업무로 이혼할뻔 했습니다. ㅎㅎ
3
큐리스
25/10/28
1556
8
15829
일상/생각
마음이 짠합니다.
4
큐리스
25/11/07
975
5
15866
일상/생각
기계가 모르는 순간 - 하루키 느낌으로 써봤어요 ㅋㅋㅋ(와이프 전전전전전 여친을 기억하며)
5
큐리스
25/11/25
864
0
15874
일상/생각
큰일이네요 와이프랑 자꾸 정들어서 ㅋㅋㅋ
14
큐리스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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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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