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못봤는데 룰러가 정말 엄청난 거물이 됐나 보네요

저친구가 삼성에 들어가서 레이스 코장이랑 합 맞출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평가전 감상

대표팀 기량보다는 올해 월즈 징동 어떻게 이기냐 하는 걱정밖에 안듬 ㄷㄷㄷ

카나비 잘하긴 진짜 잘한다. 아무리 그래도 베트남이면 일본이나 브라질 같은 곳보다는 체급이 높다고 보는데 그냥 완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네 ㅋㅋ

카나비 잘하긴 진짜 잘한다. 아무리 그래도 베트남이면 일본이나 브라질 같은 곳보다는 체급이 높다고 보는데 그냥 완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네 ㅋㅋ

https://v.daum.net/v/20190303111802747?f=m

틀타판 예전 감독중에는 좋은말이 결국 하나도 없군요. 그나마 박용운정도?
빠따후리던 1세대는 그렇다쳐도 이지훈이 저정도면 ㅋㅋ 사실 이스트로 김현진도 팀숙소에서 룸빵누나들 불러서 술쳐먹은썰 들으면 그냥 야생 그자체였죠.

테윤환은 팬들한테마저 맨날 김fe(현 한유총 근무중인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합니다 ㅋㅋ) 양아들 소리 들으면서 온갖 욕 다먹었을게 뻔한 사람이라 그럴일 없다고 봤는데 역시나 역시

서로 연락처도 있는 양반들이

지들끼리 전화하고 얼굴대면해서 잘 풀면 되지 않나
김윤환이야 원한의 당사자니까 폭로전 이해한다쳐도
박정석이 폭로가담한게 저는 더 충격입니다
젠지훈에 대한 감정이 그정도로 안좋았나?
조율이라는 방법을 배제할 정도로?

젠지훈편드는거 아님
박정석에게 그정도 감정을 품게 했다면 더 문제